내가 지은 피타텐(20화 지우가 봉인돼다)

by Baby posted Jul 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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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할 수 없어 널 사랑한다는 말 또 널 그리워 한단 말
니 주위에서 난 항상 맴돌고 있어
니 앞에선 땅만 쳐다보고 있어 고개도 들 수 없어
단 한 번의 내 첫사랑을 위해서
rap
시로>오! 내맘을 전해줘 누구라도 내가 여기 서 있겠다 해줘 빠라빠라
너를 누구보다 아껴 줄 내가 여기 있어 빠라빠라
혜성>니가 나를 어! 사랑할 때까지 그 때까지
널 기다릴수 있을 때까지 너무나 힘들어
쓰러질 때까지 널 원할 때까지 그 때까지 받아줘
니안에 있게해줘 울리지 말아줘
나를 그저 너의 옆에서만 같이 있게 해줘
규남>*언제쯤 내맘을 넌 알아줄까 시로>너 언제쯤 나를 애타게 않할까
다같이>우리는 우연일까 아니 필연일꺼야 나를 사랑한다 해 할 수 없어
지우> 할수없어 널 사랑한다는 말 또 널 그리워 한단 말
니주위에서 난 항상 맴돌고 있어
다같이> 니 앞에서 땅만 쳐다보고 있어 고개도 들 수 없어
단 한 번의 내 첫사랑을 위해서(*끝)

규남>이렇게 평생을 너와 보낼 수 있으면 좋겠어
다같이>슬픔은 나눌 수 있고 기쁨은 배로 함께 할 수 있잖아
규남>언제쯤 내맘을 넌 알아줄까 시로>너 언제쯤 나를 애타게 않할까
다같이>우리는 우연일까 아니 필연일꺼야 나를 사랑한다 해
할 수 없어 널 사랑한다는 말 또 널 그리워 한단 말
니 주위에서 난 항상 맴돌고 있어
니 앞에서 땅만 쳐다보고 있어 고개도 들 수없어
단 한 번의 내 첫사랑을 위해서
어떻게 해 나를 도와줄 사람
또 그녀에게 전해줄
지우> 날 도와줘 끝나지 않게 해줘
다같이>내 마음을 그녀에게 전해 단 한번의 첫사랑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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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준(생각):이 봉인 세트만 있으면 지우녀석을 봉인 할수 있겠군
-악령 아지트-
악령지우: 내가그렇게 시시해 보이나 보지???
악령혜성: 하지만 조심해야 할거야 왠지 위험할것 같아
악령시아: 위험할것 같으면 죽여버리면 돼잖아
악령지우: 내가 가서 골칫거리를 완전히 없애겠어.
-폐교 운동장_
세준: 서지우!! 빨리 나와라
악령지우: 아~~~ 귀찮아 죽겠네
세준: 봉인파~~~!
악령지우: 그것도 마법이라고 쓰는 거냐??
세준: 엇!! 튕겨나갔잖아
악령지우: 지금 장난하냐???
선령규남: 지금 니들 뭔짓이냐???
악령지우: 이제 더 귀찮아 졌군 한번에 끝내겠어
악령지우: 이제 변신할때도 됀것 같군
지우가 변신을하더니 규남에게 다가가 주먹을 날렸다
선령규남: 시시한건 너군
악령지우: ㅋ.. 너무 우습게 보지말라고 언젠가 큰코 다치니까
선령규남: 그건내가 할말이다!!!
-10분뒤-
악령지우: 겨..열 국.. 내..가 지 ..다니..
선령규남: 널 봉인해 버리겠다
악령지우: 으윽!!!
혜성: 어떡해 됀거지???
시아: 무슨일 있던거야???
지우: 으윽... 상처가 언제 이만큼 나왔지???
혜성: 괜찮아
시아: 병원에 가야 할것 같은데
규남(생각): 어떡해 됀거지 시아 마저 저승사자 였다니 악령의 저주가 풀린게 다행이야
21화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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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남> 기억해 언제나 함께 하자던 우리들만의 약속 아무 말 없이 그렇게 떠나가야 했는지..
믿고싶지 않은 마음속으로 서로 그렇게 위로를 했지만 난 그리움과 이별하고 싶어.
지우>사랑해 너만의 예쁜 미소와 우리 소중한 우정 아름다웠던 기억만 모두 내안에 남아
영원이라는 너의 이름에 나의 마지막 눈물 담을게 오늘 하루만 슬퍼할게 아젠 울지 않을게
규남>*Goodbye my friend 언제까지나 너의 맘 아프지 않게 웃으며널 보낼게 Goodbye my
friend 빛이 되어줘 영원히 빛나는 별되어 내곁에 있어줘 Goodbye my friend
혜성>바라봤어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 그렇게 난 너의 옆에 홀로 외로이 서있어 이순간
너와 나 그렇게 한없이 멀어지나 하지만 슬퍼하지 않아 우리 영원히 함께잖아 지금이라도
넌 내게 다가와줘 따스한 손길 닿을 수 있다면 웃을 수 있길을 눈물 흘리지 않기를 내 맘속에
언제나 그대 영원하기를
사랑해 우리의 멋진 우정과 너이 따스한 손길 행복했었던 기억만 너는 간직해두렴 이젠 울지 않을께
지우>*반복
지우>난 알아 항상 곁에 있는 널 눈감아도 나의 맘속에 숨쉬고 있는걸
규남>*반복
혜성>나 이제 내 마지막 너의 영혼을 듸어보내 여기에 저 멀리에 떨어져 있는 마음 보내 아픈 바람
불 때 슬픈 낙엽 떨어질 때 널 잊지 않게 곁에 있어줘 My friend 지금 니 앞에서 하늘로 보내는
편지를 써 먼 훗날 그날 우리 만날 때 그때까지 언제나 마음에 편지를 보낼게 우리 언제나 니곁에
있을게 Goodbey My Friend....
규남=유민형 지우=성진형 시로=명훈형 혜성=성훈형(형자까지 붙이기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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