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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혜성: 시아를 저렇게 두어도 돼나?
미샤: 괜찮을것 같은데...
지우: 우선 두고 보자..
악마: (텔레파시)이쪽으로 와라
악마가 저주를 걸어 시아는 악마의 말을 따를수 밖에 없었다.
시아: 네.
-천국-
천사1: 저승사자와 전쟁을 해야합니다.
천사2: 아닙니다! 저승사자는 약한쪽을 지원해 주었습니다.
샤샤: 음~ 어떡해 해야하지??? 야 근데 그 꽃미남에 대한
데이터(파일)은 찾아 왔나???
천사2: 네. 저승사자라고 하던데
샤샤: 헉! 그게 진실인 것이냐??
천사2: 정확합니다. 만약 저승사자들과 전쟁을 한다면 그 꽃미남도
죽을수 있습니다.
샤샤: 그래? 그럼 저승사자는 두고 그보다 지금 천사들을 막 죽이는
유령족부터 없애야 겠다.
천사1: 아닙니다. 저승사자를 먼저..
샤샤: 상관없다.
천사1: ...
-지옥-
유령족과 한패가 돼었다.
네로: 우리같이 뭉쳐 천사족을 없애버립시다!!
유령1: 맞습니다. 그보다는 저승사자도 우리 한패로...
네로: 그것도 좋겠네요.
유령2: 저승사자는 안돼!!!
네로: 왜???
유령2: 우리가 이렇게 작전을 짠것을 들키면 마력이 엄청난 지우라는녀석에게
당할지도 모릅니다.
네로: 그게 뭔데??? 아, 그파란머리가 왜??? 마력이 엄청나???
유령2: 모르겠습니다. 지우라는 녀석이 악마에게 당해 변해 버렸답니다.
네로: 아.. 맞다 그 깜빵에 들어가있는놈???
유령2: 네, 맞습니다.
네로 그럼 죽여버려야지
-지구-
악마: 드디어 탈옥에 성공하였다.
지우: 뭐, 뭐야 넌! 혹시 그 악마!!
혜성: 저 요상하게 생긴건 뭐야
지우: 네가 시아에게 저주를 걸었지
혜성: 뭐가 어떻게 된거야!!!
지우가 갑자기 변신을 했다. 둘이 당번이기 때문에 늦게 둘이서 가고 있었다.
지우: 난.. 난 사실 저승사자야
혜성: 헉!!!
지우: 그보다는 저 악마를 제거해야해
악마: 제거를 하다니 말이 좀 심하군 내 파워가 얼마나 센지 맛보고 싶은거군
혜성: 도데체 뭐가 어떡해 됀거야
지우: (생각) 저놈을 죽여 시아의 저주를 풀어야해
악마: (생각) 아직까지 마법을 재대로 쓸줄 모를 거야
지우: 이얏!!
악마: 으~~악
지우: 악마 퇴치 성공
-천국과 지옥 사이-
네로: 이제 천국은 끝이다.
샤샤: 그건 내가 할말이다.
그리고 전쟁이 시작돼었다.
규남: 뭐야 벌써 전쟁인가???
네로: 엇! 저 저승사자는 혹시 지우???
규남: 내가 지우냐?? 난규남이야 이바보야
네로: 이젠 새로운이름까지 만들었냐
규남: 이런 싸가지 그나저나 지우라는애 어딨는지 물어볼러 왔다.
네로와 샤샤가 계속 싸운다.
규남: 아~~ 재미없네 나먼저 간다.
-지구-
미샤: 우와! 지우 멋지다!
지우: @#!$!@#$#@!$!
17탄을 기대하세요
  • ?
    코타로○_○ 2004.07.16 20:38
    저승사자라면... 만원을 찾아서와 합성을 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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