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03 13:04

피타텐 12화~~~[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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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오늘은 함께 한국으로간다..]
지우:[샤우와 함께..]

12.미샤!! 납치당하다!!
.
.
.
카렌:미샤씨

미샤:네?

카렌:진짜로 지우가 무슨짓을 하지 않았습니까?

미샤:않했어요^^;;(했다고는 말못하고...)

미샤:카렌 요즘 바쁘시나봐요?

카렌:얼마전에 정부의 일을 돕고있는중이라^^;;

미샤:네...

카렌:그렇죠

미샤:네?

카렌:이것을 가져가면 쓸만 할것입니다

미샤:이개 뭐죠?

카렌:그것은 한국의 정부를 맏고 있다는 증거에요^^

미샤:네...

샤우:아에이~~

미샤:가자~한국으로~

-세준의 집-
.
.
.
세준:너희 들은 부르지 않았다!!

미샤:내가 불렀어

세준:그런데 미샤씨...

미샤:응?

세준:저 요괴는....

시아:오늘은 쉬는 날이라서^^;;;

세준:[미샤씨와 가기는 틀렸네 ㅜ.ㅜ]

미샤:세준아 잠시만 니집에서 쉬자 너무 더워서

세준:그러세요;;;;

미샤:지우야 가자...

지우:난왜?

미샤:할일이 있어서..

지우:그래...

-세준의 집 손님 방-
.
.
.
미샤:지우야

지우:응?

미샤:잠시만 누워볼래?

-손님방 문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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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준:[무슨 일이지?]

-손님방-
.
.
.
미샤:잠깐만..

지우:미샤 왜그래?

미샤:잠시만 이것만 벗구...

지우:(두근두근~~)

미샤:됐다~

미샤:배에서 이상한 소리나지?

지우:그렇네...

미샤:얼마전에 일인데...비밀로하긴 좀그래서...

지우:뭐야?

미샤:카렌이 물었어 이상한 짓하더냐고...난아니 라고했지만...거짓말은 좀그래서..

미샤:그때너...

지우:응...

미샤:날 덥쳤잖아...

지우:설마....

지우:그때는!!

세준:사실 입니까 미샤씨!!

미샤:응...

세준:이녀석!!!

지우:그때는 누군가가 음료수를 사다주더니 그걸 마샤보니 술....누군가가 계획적으로....

미샤:그랬어? 어쩐지 술냄새가...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일이 끝나고
드디어 한국에 도착한 미샤일행~~~

미샤:도착이다~~

지우:그런데 어디서 잠을 자지?

혜성:일단은 밥부터 먹고 보자..

은별:그런데 지우랑 미샤 손님방에서 무슨 이야기를 한거야?

미샤:아무것도 아냐

세준:[결국은 지우가 미샤를 덮혀서 생긴일 이잖아?]

샤우:엄마...엄마~~

미샤:왜그래?

샤우:나 다리아퍼...

미샤:엎어 줄께..

지우:아냐 내가 엎어 줄께..

미샤:고마워...

시아:그런데...

미샤:누구 한국말 할줄 아니?

미샤:난 할수있어^^

샤우:아빠~아빠~

지우:응?

샤우:나잠와

지우:어떻게 하지?

은별:지금은 밤이니 일단은 잘곳부터 결정하자

미샤:저기는 어때?

지우:그래 가자...

잠자리에 들려고할때
갑자기 혜성이가 내기를 하였다
그래서 그게임의 규칙대로
진사람이 과자 사오기 해서 미샤가 졌다..

미샤:음...

미샤:전부 얼마에요?

아줌마:3000원 입니다...

미샤:안녕히 계세요^^

아줌마:잘가라

???:잠시 가줘야 겠어!

미샤:이거 왜이러세요!!


-다음 편에-


이어질 이야기!!!

미샤는 알고보니 IMF에 끌려 가는데~
미샤가 천사인것을 들켰다!!


이어질 이야기###

미샤!!납치당하다!!![下]


많은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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