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은 피타텐(9탄 시아를 찾아서)

by Baby posted Jun 1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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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 가슴이 아파 와 너만을 기억해 아직도 너무나 가슴 아픈 나머지 너를 생각하는
그리움으로 가득 찬 내 모습 아직도 너만을 그리워하고 있는 걸 어쩔 수 없이 가슴이
너무나 아파서 죽을 것만 같아 너무나 짜증나 이 기분 너무나 슬퍼 yeah~ 시아: 아직도
너만을 그리 워 하면서 아직도 너를 생각하고 있어 지우: *더욱더 그리워 어쩔 수 없어
눈물이 날 것 같아 오늘도 시로: **(You're my angel)너만을 아직도
(because I owe you my love) 생각하고 있는걸 ( I love with you) 아직도 너만을 그리워
아직도 잊어 가고 있어 baby~ 혜성: 오늘도 아파 와 너무나 슬퍼서 아직도 너무나 가슴
아픈 나머지 지금도 그리워하고 있는 걸 어쩔 수 없이 시로: 너무나 슬퍼서 아파서 살수
없을 것만 같아서 짜증나 이 기분 너무나 슬퍼 시로: 아직도 기억해 그리 워 하면서 아직도
너를 기억하고 있어 미샤: *Repeat 지우: **Repeat 시아: (You're my everything) 지금도
너만을 ( I don't wanna say good-bye) 기억하고 있는걸 ( I love with you) 지금도
너만을 생각해 아직도 그리워 오늘도 그리워 너를 생각하고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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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 시아를 인간세상으로 보냄
미샤: 우와!! 드디어 살렸다 어서 빨리 시아를 찾아서 가야지
미샤가 인간세상에 돌아왔다
혜성: 미샤!! 어디있었냐??
미샤: 천국에 있었어
혜성: 거기서 무얼했는데
미샤: 시아를 살렸어
혜성: 정말?? 근데 시아가 없잖아
미샤: 아 맞다 맞다 시아를 찾아야해
지우: 어! 미샤! 성공했어??
미샤: 으응!! 빨리 시아를 찾자
그리고 미샤가 지우에게 달려들었다
지우: 윽!
은별: 지우한테 붙어있지 말랬지!!
세준: 미샤씨~~ 어!! 미샤씨한테 무슨짓이냐!!!
지우: 살.. 살려줘!!
은별: 미샤!! 어서 떨어지란 말야!!
그때 옆에 시아가 얼굴을 가린채 옆을 지나가고 있었다
세준: 음~ 악마의 기운이 느껴진다!! 그런데 이느낌은 또 뭐지??
혜성: 혹시 시아!!!
시아: 누구세요??
혜성: 나 몰라?? 혜성이야 혜성!!
지우: 우리들의 기억을 잊어버렸나봐
시아: ... 도데체 누구이길레
은별: 미샤!! 빨리 떨어지란말야
미샤: 히히히히히 시아를 찾아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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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 #1생각은 언제나 자유 삶은 언제나 자유롭지 않지 늘 그렇지 항상 힘들지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어 너무나 가슴이 아픈 걸 baby~ 시아: #2아직도 알지 못한~
수많은 예기들 아직도 해답을 모르는 수많은 일들 yeah~ 시로: 언제나 매일마다 같은
일을 하면서 언제나 힘든 삶 속에 아직도 벗어 날수 없어 언제나 삶 속에 난 이렇게 갇혀
혜성: #1 지우: #3 진정한 삶 찾아 난 이 거리를 떠나 이곳은 절대로 삶이란 게 아냐 진정한
삶이란 언제나 신나고 재미있는 곳이 바로 진정한 삶 시로: #1 시아: #2 지우: #3
혜성: 마지막으로 삶에서 벗어나도록 용기를 내어 다가가 자신감을 가져 어서 어서 앞으로
다가가 미래가 전보다 더 앞으로 다가가 혜성: #1 시아: #2 지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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