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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더앞으로 다가가라 미래가져 나아가라
           용기내어 다가가라 희망가져 나아가라
혜성: 세상속에 찌든 찌든 하루속에서
        이바닥에서 헤어 나올수 없는 세상속에
        허덕이며 벗어나려는 내가싫어
        이렇게 찌든 세상속에 벗어나고 싶어
시로: 미래를 가져 내겐 더 망설일 이유가 없어
        앞으로 더 더 앞으로 다가가면
        전보다 더 멋있는 너를 볼수있어
        인생은 항상 노력하지 않으면 안 돼는것
시아: 다가가라 미래가 지금 여기 있어 Oh~
        나아가라 세상이 지금 여기 있어 baby~
다같이: 더앞으로 다가가라 미래가져 나아가라
           용기내어 다가가라 희망가져 나아가라
혜성: 이렇게 힘든 미래에서 벗어날수 없는 세상속에서
        앞으로 다가가라 용길내어 이렇게 망설이지 말고
        다가가면 자신감을 가질수 있을거야 용기내어
        다가가라
시로: 망설이지 말라는 미래에서 다가갈수 없는 세상속에서
        허덕이며 벗어날수 없는 세상속에 이렇게 힘든 세상속에
        아직도 혼자 이렇게 벗어날 생각 조차 하지 못하는 세상속에
        항상 난 이렇게 힘든 생활을 하지
지우: 다가가라 미래가 지금 여기 있어 Oh~
        나아가라 세상이 지금 여기 있어 baby~
시아: 미래를 가지고 다가가 자신감을 가져봐 이런 어이없는 찌든
        세상속에서 벗어날수 없는 세상속에 더앞으로
지우: 다가가라 미래가 지금 여기 있어 Oh~
        나아가라 세상이 지금 여기 있어 baby~
다같이: 더앞으로 다가가라 미래가져 나아가라
           용기내어 다가가라 희망가져 나아가라
지우: 다가가라 미래가 지금 여기 있어 Oh~
        나아가라 세상이 지금 여기 있어 baby
시아: 이런 찌든 세상속에 아직도 그리워하고 있어 너만을 난 생각
        하는 미래에 다가가는 새상이 가지고 있는 미래가 있어
-----------------------------------------------------------

미샤: 흑흑흑
지우: 너무 슬퍼하지마
시로: 슬퍼해봤자 소용없는 짓이야
미샤: 누구야!!!
시로: 난 시로 오빠라고 해야 할 몸이거든
미샤: 시아가 죽었는데 오빠란 사람이 슬퍼해야 되는거 아냐?
시로: 살리는 방법이 있으니까 그렇지. 그것도 천사만 가능한데
        시아가 친구를 잘 사귀었나 보군
미샤: 정말이야 어떡해 하면 되는데?
시로: 천국에 가서 지그로 월드에 가면 시아를 살리는 방법이
        있을거야
미샤: 시아를 살릴수 있다면 뭐든지 하겠어
시로: 그래?? 그러면 확률도 낮고 실패하면 너마저 죽을 수
       있다고!! 그래도 갈거야???
미샤: 뭐야 그럼 방금전에 말한건...
그러자 시로가 사라졌다.
미샤: 뭐야!!!!!!!!!!
지우: 미샤 가지마! 시아 오빠인지도 정확히 모르고 게다가
        네목숨도 위험하다고 했잖아!!!!
미샤: 그래도 갈꺼야!!
지우: 실패하면 네 목숨마저 죽는다고 했잖아
미샤: ... 그건 그렇지만...
그리고 학교에 갔다.
혜성: 그게 정말이야!!!
지우: 어.
은별: 그럼 어떻게!!!
혜성: 그거말고 다른살리는 방법은 없어???
지우: 모르겠어.
혜성: 있을지도 모르잖아!!
지우: 그건 그렇지만 그방법은 시로라는 사람이
        가르쳐주고 바로 사라져서 몰라
혜성: 아~~ 어떻게 해야 하는거야!!!

---------------------------------------------------------

지우: 너와 함께 하고싶어 나를바치 더라도
시로: 너와 함께 할수있는 그날이 다가오면
다같이: 그대여~ 돌아와요 그대생각은 내마음을
           미치게해 너와 함께 할수있는 그날을...

시로: 너를 생각 하고있어 너만을~ 그리워
        항상 너만 생각하고 아직도 슬퍼하고
다같이: 그대여~ 돌아와요 그대생각 내마음을
           미치게해 너와 함께 할수있는 그날을...

혜성: 너와함께 하는 그날을 기억해 너만을
        난 사랑할거야 다시 만날수 없더라도
        나이렇게 그리워 하며 이렇게 그리워
        난 널지킬거야 너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수 있어...

시로: 너와 함께 하고싶어 나를 바치 더라도
        너와 함게 할수 있는 그날이 다가오면
지우: 그대여~ 돌아와요 그대생각은 내마음을
        미치게해 너와 함께 할수있는 그날을...
지우: Baby~ 너를 사랑해 lady~ 지켜줄게
        너만을 사랑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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