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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새벽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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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아~더워 무슨날씨가 이리더워?

미샤:지우야 빨리 집으로 가자...

지우:응

지우:저게 뭐지?

미샤:불덩이가 날라 다니네...

지우:응 그러게 뭐지?

미샤:떨어진다!!!

지우:피해 미샤!!!

미샤:왜 나만따라와?

미샤:아아앗 뜨거뜨거뜨거!!

지우:미샤!!

미샤:벌어지네....헉!!!

지우:저 돌에 불붙은 물체가 미샤를 먹었다.....

지우:(멍~)아아앗!!! 나까지?

덥!!!

지우:여기는 어디지?

지우:여기는 내가 돌한테 먹힌 곳이잖아

미샤:지우야!!!! 꺄~~~악!!!

지우:미샤!!! 이것들은 뭐지?

지우:으윽!!냄새....

지우:핫!!!시체?

지우:이럴수가....

지우:움...움직인다!!

시체:널 잡으러 왔다!!!

지우:!!!!!

시체:그 여자는 괘롭혀 죽일꺼야!!!

시체:너는 먹을꺼구!!

지우:장난해?

시체:덤비려고?

지우:(어떻게 하지?)

(???:힘 이갖고싶나?)

지우:(참나 당연한걸가지고 ㅡㅡ^)

(???:이것을 받아라 쓸만할것같은데..... 아뉜감?)

지우:(장난하나~?)

(???:장난 한다면 우짤래?)

지우:(이xxx짜슥 요렇게 패줄꺼야!!)

퍽팽 꺄악~~퍽퍽퍽

(???:아공 나죽는데이~~ 나간다앙~)

지우:(튀기는)

시체:너야 말로 장난까?

지우:이구역질 나는 세리~

시체:이 향기나는 세리~

지우:어쭈 시체주제에 뎀비려공?

시체:아쒸!!!장나그만까고 뎀비!!

지우:껌온!!!

시체:그것도 영어냐?

지우:쒸!!!!뎀비 커먼!!!

시체:간다아아아!!!

띠리리리 띠리리 띠리리리리

시체:잠만 엽떼여?

시체 읍뉘:야이너므 짜슥아야 지금이 몇씨거 빨랑 안들어 오낭 ㅡㅡ^

시체:이쓰바라 먹을 것 가지고 간다

시체 읍뉘:믄데 짜슥아야!!!

시체:아쒸!!!짜슥이란 말쫌빼!!! 어째든 인간이다

시체 읍뉘:빨라 처리하고 온나!!!

뚜뚜뚜뚜뚜

지우:날 가져가겠다?

치킁....

시체:치사하게 총을

지우:치사하고 가내 바다라이....

시체:니까지 왠 사투리고

지우:내맘인디~~~

시체:빨랑 쥑이라!!

지우:바다라!!

탁탁탁...

지우:이상톼....

시체:간다이!!!!

띠리리리 띠리리 띠리리리리

시체:아 읍뉘!!! 먼일이십니꺼

시체 읍뉘:니애비가 여가 사람 사왔단다

시체:알겠심더 갈끼에...

지우:이제는 사투리도 바뀌냐?

시체:내맘이다

띠리리리 띠리리 띠리리리리

시체:아부지

시체 애비:야이놈으짜슥아야!!! 안들어오나!!!

시체:갑니데이.....가는 길입니다

시체 애비:빨랑 온나!!! 음음음

시체:내간데이

지우:어딜

탕탕탕

시체:깩~~~~~!!!!!

지우:미샤를 찾으러 가야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끝 입니데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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