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5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4탄의 다음날
미샤: 아~함 내일부터 학교 다녀야지 그나저나 시아네 집에 가야 겠다
미샤가 시아네 집에 갔을때 시아가 없었다.
미샤: 시아가 장보러 갔나? 다시 집에가서 자야지
그리고 점심 시간이 되었다. 미샤는 다시 시아네 집에 갔다.
미샤: 어디 갔지?? 장보는데 점심시간까지 걸릴리는 없고, 그러면 놀러
        간거 아냐?? 시아 나빴어 자기 혼자 놀러가고
미샤에 말이 끝나자 마자 먹구름이 끼었다.
학교가 끝날때 쯤 지우를 찾으러 갔다.
지우: 아~~ 오늘도 피곤한 하루였어
혜성: 그녀석이 도망가지만 않았어도 죽여 버렸을 텐데
은별: 아~~~악 미샤!!
세준: 뭐시라?? 미샤씨???
지우: 안돼~~~ 윽!
세준: 미샤씨 괜찮습니까???
미샤: 괜찮아 괜찮아 그나저나 지우는??
혜성: 맞다 미샤랑 부딫치고 바로 사라졌어
세준: 뭐시라??? 혹시 그 요괴의 짓???
혜성 시아가 요괴일리가 없잖아 이 또라이야!!
세준: 뭐시라??? 네가 1등을 했다고 잘난체 하는 게냐???
세준: 잠깐, (삐삐삐) 집사, 뭐 좀 알아냈느냐??
집사: 요괴의 모임 장소를 알아냈습니다.
세준: 어딘가???
집사: 147834502구역 입니다.
세준: 알았다. 크하하하 드디어 요괴의 모임 장소를 알아냈다.
혜성: 혹시 거기 시아가 그곳에????
세준: 그럼 더 좋고.
지우: 야 너 도데체 친구한테 무슨짓을 하려는 거야!!!
세준: 상관없다 비켜라!!!
세준이가 지우를 밀쳤다
혜성: 안돼!!!
세준이가 코브라 전투기를 타고 가기 시작했다
미샤네집에 오랜만에 다같이 모였다.
지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
혜성: 어떡하긴 빨리 가서 시아를 구해 줘야지
은별: 시아가 있는지 정확히 모르잖아?? 우린 갈수있는 방법도 없고
        어디 있는지도 모르낳아
미샤: 방법이 없긴 왜없어 나 거기 어디 있는지 안다!!
혜성: 혹시 공간이동 같은거라도 알아???
미샤: 아니! 대신 구름을 타고 가면 빨리 갈수 있어
혜성: 그럼 빨리 가야지 이러고 있을때가 아니라고!!!
미샤: 그래 빨리 가자!!!
친구들이 구름을 타고 갔을때 시아는 이미 피투성이였다.
세준: 탱크로 빨리 죽여라!!!
시아: 도와줘.. 으~윽!
시아는 그러고 나서 바로 사라지고 말았다.
혜성: 안돼!!!!!!!!!!!!!!!!
악마들의 모임장소 마저 부숴버렸다.
악마시민들: 인간 주제에 모임 장소를 부숴버리다니!!!
마법으로 탱크를 모조리 부수었다. 결국 세준이는 코브라 전투기를
타고 도망을 갔다.
6탄을 기대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4 nzle 2005.09.11 5741
공지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17 하루히 2004.05.11 9627
784 컴 산 코타로 4 시아닷 2004.06.09 478
783 내가지은 피타텐(2탄 감기를 조심해라) 3 악마가거시기 2004.06.09 98
782 ─['빛' 을 찾아서♥]-[ⓞ①화] 4 ☆지혀니★ 2004.06.09 87
781 내가지은피타텐(3탄 I owe you/악마와의 대결) 3 악마가거시기 2004.06.10 116
780 대형TV산 미샤 2 시아닷 2004.06.10 95
779 포레스트-Wing The Life [제3편] 2 メ다돼♤쿤乃 2004.06.10 111
778 내가지은 피타텐( 4탄 미샤VS 시아) 3 악마가거시기 2004.06.11 192
777 재시작.....1부 피타텐 1 I Love you 2004.06.13 240
» 내가 지은 피타텐(5탄 사라진 시아 그의 비극) 3 악마가거시기 2004.06.13 195
775 파타텐 2편[전편] I Love you 2004.06.14 109
774 피타텐 2화[후편] I Love you 2004.06.14 237
773 초대받은 시아 2 시아닷 2004.06.13 166
772 내가 지은 피타텐(6탄 너와 함께) 2 악마가거시기 2004.06.14 100
771 피타텐 3화(새벽의 저주)[코믹(?)][전편] 3 I Love you 2004.06.14 96
770 내가지은 피타텐 공지사항 3 Baby 2004.06.15 97
769 내가 지은 피타텐(7탄 시아를 살리는 방법) 1 Baby 2004.06.15 104
768 피타텐 3화[새벽의 저주]<시체사진~~> 1 I Love you 2004.06.15 210
767 피타텐 4화[이승의 계단과 저승의 계단 촬영 전][전편] I Love you 2004.06.15 128
766 피타텐 4화[이승의 계단과 저승의 계단 촬영 전][후편] 1 I Love you 2004.06.16 454
765 피타텐4 이승과 저승의 계단(줄임) I Love you 2004.06.16 139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