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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시아가 괜찮을까??
샤샤: 괜찮을거야 그악마는 얼마나 약한데
나한테 한방이야
미샤: 그래도...
혜성: 샤샤란 놈이 괜찮다고 했으니까 괜찮을거야
한편 서울공원에 악마는
악마: 흐흐흐 내가 이거만 있으면 엄청난 파워를 끌어들
일수 있을거야 그리고 샤샤에게 뿌린다면 내팀으로 될수
있겠지
네로: 시아는 너무 마음이 착해 이것만 먹인다면 진정한
악마로 변할수 있을거야
악마는 미샤를 악마마음으로 바꾼다
네로도 마찬가지로 시아의 마음을 바꾼다
처음 시아와 미샤가 만났다
시아: 천사야 나의 뜨거운 맛을 보여주마 미샤!!!
악마: 엥?? 샤샤 아냐??
네로: 똘추 그것도 악마냐!
미샤: 후후 악마라 나도 용서치 못한다 시아!!!
소리: 펑퍼퍼 펑퍼 펑펑 쿵쿵!!
결국 주변 건물이 무너지고 말았고
이소식을 알게된 지우는 서울공원에 갔다
지우: 미샤, 시아!!
미샤, 지우: 넌뭐야!!!
지우: 둘다 왜싸워
미샤: 이거나 받아라
지우: 이게뭐지?
지우가 고개를 숙이는 바람에 미샤가 쏜
레이저가 빚맞아 뒤에 있던 네로가 맞았다
네로: 원수라도 갑자기 때리면 어떻게
결국 서울 공원은 난장판이 돼고 말았다
지우: 이 목걸이 예쁜데 가져도 돼나???? 이빛은 뭐지???
지우가 변신을 했다
지우: 어??? 이게 뭐야 헉!!!
미샤: 내 레이저를 받아라
지우:(생각) 나도 혹시 공격을 할수있지 않을까? 에이 몰라
그냥 돌격이다!!!
지우의 목걸이의 빛이나며 미샤와 시아가 원래대로 돌아
왔다
지우: 휴~~ 살았다
미샤: 지우야 내가 무슨 잘못을 한거야???
이때 숨어있던 악마가
악마: 당연히 잘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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