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10 18:29

대형TV산 미샤

조회 수 86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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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전 이제 ○○산 누구누구로 쓸겁니다.(소설 쓸때마다)

미샤:앗싸 드디어 갖고 싶었던 대형 TV를 샀다. 만화를 봐야지 (ㅋㅋ 엄마 고마워<-마음속으로)

TV소리:(그냥 했습니다.)정의의 용사가.....................삐지직(채널 바꾸는 소리)

미샤:요즘 만화는 잼 없다. 뉴스나 봐야지

TV소리:요즘 사기 치는 사람들이 늘어 조심하십시오................삐지직

미샤:이것도 잼 없어

TV소리:(개그)힘들땐 배신하는 우리들의 배신맨 배신~~~~~~맨~~!

미샤: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아파트소리:누구 웃는 소리야~! 진짜 크네

지우집:이런 시끄럽군 누구 웃음 소리지?

지우:미샤집에 함 가봐야지

미샤집 대문 앞에 가 보니 엄청 시끄러웠다.

지우:미샤~~~~~~~~~~~!!!!!!!!

미샤:왜 지우야?

지우:시끄럽잖아~~~~~~~~~!

미샤:뭐라고 TV소리 때문에 안들려

지우:아 돌아버리겠네

지우가 시계를 보니 지우가 좋아하는 드라마 시작!

지우:이제 간다~!

---------끝--------------------
ㅋㅋ 이번 껀 못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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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타로○_○ 2004.07.28 18:17
    대략..... ㅎㅎ ㅋㅋ등은.. 재미를 반감시키니 써주시기 마시길..
  • ?
    미샤VS시아 2004.06.10 20:54
    미샤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이군요.. 그래도 재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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