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점심시간...사물함 앞에서...
지우: 어..엽서편지가 또왔네..
미샤: 지우야~~!!
지우: 윽.. 제발좀 비켜줘 미샤...
혜성: 뭐야? 지우야..?
지우: 엽서편지가 또 날라와서...-_-;;
미샤: 나도 읽어볼깨 지우야...
지우: 안돼~!!
혜성: 나한테도 또 엽서가 날라왔어..
지우: 뭐라고 써있는데?
혜성: "이 편지를 읽고난후 똑같은 이름으로 30개의 이름을 써서.. 편지를 붙여주세요.
반드시 똑같은 이름이여야 합니다. 만약 이 엽서 버리거나 무시하면, 당신에겐 큰 불행이
닥쳐옵니다"
흐~~ 이젠 지겹다!!
미샤: 그런건 무시해 버려!!
혜성: 안돼 미샤... 저번에 세나가 이건 일고난후 불에 다 태워버려서..
계네집에 불난 사건 몰라?
미샤: 헉..! -_-
================================[운동장]===================================
혜성: 어 지우야!!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지우: 그냥 다 태워 버릴려고...
혜성: 안돼 지우야!!! 태웠다가 세나네집에 불난거 몰라?
지우: 그것도 우연이겠지, 이세상에 저주가 어딨냐? 라이터가...어딧지...?
-주머니에서 꺼낸다.-
혜성: 그래도 지우야... 그건좀...
-손에 갑자기 불에 붙는다.-
지우:앗~!! 아뜨거..~~~!! 아뜨거!!!!!!!!!~~~~
혜성: 괸찮아? 지우야?
지우: 휴... 다행히 꺼졌다...휴~~-_-;;
===============================[지우네 집]================================
-욕실에서...-
지우: 휴~ 아깐 큰일 날뻔했네...
어? 이게 뭐지?
-손바닥을 본다-
지우: 헉~~~!! 왜 '死' 짜가 써져있는거지!
=========================[길가에 가고있는중]=============================
-음료수 봉지에 싸들고, 길가에 걸어간다..-
공사장을 지나가던중 건물위에서 철근이 떨어짐...
위험해~~!!!!!!!
지우: 으악~!
지...지..진...진짜 저주걸린거 아냐?
으악~~~~~!!!
-길가에 도망가던중 횡단보도에서 차에 치을뻔한다...-
끼익~!
지우: 으악... 서..설마..?
==========================================================================================
나머진 다음에 쓰겠습니다 - _-a
뭘쓸지 생각중이여서요^^;
썰렁한 저의 소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럼...
점심시간...사물함 앞에서...
지우: 어..엽서편지가 또왔네..
미샤: 지우야~~!!
지우: 윽.. 제발좀 비켜줘 미샤...
혜성: 뭐야? 지우야..?
지우: 엽서편지가 또 날라와서...-_-;;
미샤: 나도 읽어볼깨 지우야...
지우: 안돼~!!
혜성: 나한테도 또 엽서가 날라왔어..
지우: 뭐라고 써있는데?
혜성: "이 편지를 읽고난후 똑같은 이름으로 30개의 이름을 써서.. 편지를 붙여주세요.
반드시 똑같은 이름이여야 합니다. 만약 이 엽서 버리거나 무시하면, 당신에겐 큰 불행이
닥쳐옵니다"
흐~~ 이젠 지겹다!!
미샤: 그런건 무시해 버려!!
혜성: 안돼 미샤... 저번에 세나가 이건 일고난후 불에 다 태워버려서..
계네집에 불난 사건 몰라?
미샤: 헉..! -_-
================================[운동장]===================================
혜성: 어 지우야!!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지우: 그냥 다 태워 버릴려고...
혜성: 안돼 지우야!!! 태웠다가 세나네집에 불난거 몰라?
지우: 그것도 우연이겠지, 이세상에 저주가 어딨냐? 라이터가...어딧지...?
-주머니에서 꺼낸다.-
혜성: 그래도 지우야... 그건좀...
-손에 갑자기 불에 붙는다.-
지우:앗~!! 아뜨거..~~~!! 아뜨거!!!!!!!!!~~~~
혜성: 괸찮아? 지우야?
지우: 휴... 다행히 꺼졌다...휴~~-_-;;
===============================[지우네 집]================================
-욕실에서...-
지우: 휴~ 아깐 큰일 날뻔했네...
어? 이게 뭐지?
-손바닥을 본다-
지우: 헉~~~!! 왜 '死' 짜가 써져있는거지!
=========================[길가에 가고있는중]=============================
-음료수 봉지에 싸들고, 길가에 걸어간다..-
공사장을 지나가던중 건물위에서 철근이 떨어짐...
위험해~~!!!!!!!
지우: 으악~!
지...지..진...진짜 저주걸린거 아냐?
으악~~~~~!!!
-길가에 도망가던중 횡단보도에서 차에 치을뻔한다...-
끼익~!
지우: 으악... 서..설마..?
==========================================================================================
나머진 다음에 쓰겠습니다 - _-a
뭘쓸지 생각중이여서요^^;
썰렁한 저의 소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