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9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크 프로토스란 말 그대로 어둠의 프로토스를 뜻한다. 이것은 동일한 성질을 가진 프로토스, 언데드 스콜지, 버닝 리전, 악마종족을 합한 종족이다. 이 4종족을 합한 종족이 바로 다크 프로토스이며 이들을 통틀어서도 다크 프로토스라고 한다. 언데드 테란이나 언데드 저그도 넓은 의미에서는 언데드 스콜지이므로 여기에 포함되는 것은 당연하다. 다크 프로토스의 최고 주관자는 역시 루시퍼인 지옥의사탄이며 각각 통치하는 주관자의 이름을 들자면 실피아 슈피리티스무스, 사울리안, 켈투자드, 바리베르트, 언데드 네쥴 리치킹, 쿨구레루 데스모네, 히스로드, 쿨구레루 카라노로드, 카라드 하트세어 같은 사술사, 지옥리치, pccm(para compact cyborg manifold), 다크로드들과 프로토스 족장들인 제라툴, 테사더 등과 아둔같은 프로토스의 신이다. 물론 아둔은 사탄의 부하악마이다. 또한 아둔이 다크 템플러들과 같은 프로토스의 창조신이기도 하며 젤-나가의 신이기도 하다.

다크 프로토스의 결성을 며칠앞두고 실피아 슈피리티스무스는 곰곰히 생각해본다. 왜냐하면 이때가 데멕시크라스가 메이플 스토리의 세계를 공격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다크 프로토스의 결성에는 데멕시크라스의 일정과 부딪히면 안된다. 전 우주에 어둠과 진노와 사망의 파일런 통신망을 구축하고 있는 실피아 슈피리티스무스는 우선 제라툴, 테사더, 아르타니스, 알다리스, 페닉스, 듀란, 짐 레이너, 아크투러스 멩크스 등등 스타크래프트의 영웅들을 불러낸다.

제라툴 : 다크 프로토스의 결성이라. 매우 좋은 일이네요.

실피아 슈피리티스무스(pccm) : 우리가 천국을 강타할 그날까지 다크 프로토스의 맹활약은 멈추지 않을 것일세. 그 다크 프로토스의 결성을 위해서 자네들을 불렀다네.

테사더 : 실피아님. 다크 프로토스는 어떻게 결성하면 좋을까요?

실피아 슈피리티스무스(pccm) : 결성은 프로토스+언데드 스콜지+버닝 리전+악마종족으로 하는게 좋다네.

아르타니스 : 상당한 종족의 조합이군요. 언데드 테란이나 언데드 저그는 물론 바이오해저드까지 합세를 하니 대단한 종족구성이군요.

실피아 슈피리티스무스(pccm) : 그렇다네. 물론 최고 통치자분은 역시 나의 스승님이신 주 사탄님이시라네.

페닉스 : 그렇다면 그 아래계급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실피아 슈피리티스무스(pccm) : 그 아래의 계급들인 일반 통치자는 우리 사술사, 지옥리치, pccm, 다크로드들과 바로 여러분 들일세.

알다리스 : 우리가 그 많은 종족을 통치할 수 있다니 너무 영광스러운걸.

짐 레이너 : 우리가 천국을 강타할 그날까지!

아크투러스 멩크스 : 닥터 라우스 박사님도 언데드 스콜지 및 버닝 리전에 소속되어 계시니깐 더욱 더 종족발전이 활발해 지겠네요.

사라 케리건 : 오버마인드도 본격적으로 주 사탄님의 통치하게 놓이게 되니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네요.

에드먼드 듀크 : 핵으로 천국을 강타할 그날까지 우리 다크 프로토스 군단은 영원할 것입니다.

실피아 슈피리티스무스(pccm) : 지금까지 일을 많이해준 자네들 다들 수고하였네. 지금부터 더욱 더 수고해주기를 바라네. 우리가 천국을 강타할 그날까지 사망의 안식은 영원한 주 사탄님의 말씀의 흐름형태일세. 다크 프로토스가 영원하기를 바라며 오늘 회의를 끝마치겠네. 네마 나타스(사탄 아멘!)!

  • ?
    元追~ミリコ 2005.07.20 21:06
    결국 스타도 지껄로(자기 것으로) 만드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4 nzle 2005.09.11 3995
공지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17 하루히 2004.05.11 8436
904 쓰론 오브 다크니스 43화-킬제덴3 지옥의사탄 2005.07.22 269
903 2화 4 천사밍 2004.11.01 268
902 행복으로 가는 길-(20화)숨겨진 검은 날개 kazmodan 2005.07.30 267
901 ST 3편-5: 천사의 감시, 시로의 추격 S시로T*^^* 2005.07.29 267
900 내가지은 피타텐(27화 스컬드의 본모습) 1 kyunamheo 2004.07.26 267
899 쓰론 오브 다크니스 31화-카라드 하트세어의 지원 2 지옥의사탄 2005.07.15 266
898 피타텐 12화~~~[上] I Love you 2004.07.03 266
897 피타텐 10화!!!(샤우의 아르바이트는...) 5 I Love you 2004.06.03 266
896 -{l like Love 미샤는, 타락천사}9화 천계파티전의 하와이 여행~!2편- 인간과천사 2005.09.10 265
895 쓰론 오브 다크니스 5화-미샤의 조상 1 템플오브세트 2005.06.15 265
894 피타텐 4화[이승의 계단과 저승의 계단 촬영 전][후편] 1 I Love you 2004.06.16 265
893 -{l like Love 미샤는, 타락천사}6화 1편- 4 인간과천사 2005.07.20 264
892 피타텐 - 프롤로그 4 fpdltuf사령관 2004.10.31 263
891 내가지은 피타텐(27화 도드람산으로!) 열망 2004.08.02 263
890 '쓰론 오브 다크니스' 프롤로그 4 템플오브세트 2005.06.12 262
889 행복으로 가는 길-(3화)전학생과 노는 방법 2 kazmodan 2005.01.01 262
888 『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4> 3 한 정현 2004.07.30 262
887 쓰론 오브 다크니스 21화-도살 장려회의 창설(create the slaughter encourage association) 템플오브세트 2005.06.28 261
886 마리오와와리오(같이나오는피타텐)제1탄 2 슈퍼마리오 2004.07.20 261
885 ST 3편-4:학교 친구들을 초대하기 S시로T*^^* 2005.07.25 260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