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켈투자드(pccm) : 리아라가 또 어느순간에 공간이동을 해 버렸음을 감지하였다. 이 무시무시한 나의 DWD 흑마법에 살아남을 존재는 아무도 없다. 분명히 리아라를 도와주는 세력이 있음에 분명하다. 그 세력은 바로 천사들의 세력일 것이다. 같은 동족을 도와주는 자신들만의 본능인 것이지. 또 천사들에게 임금이 있다면 그는 바로 예수님이다.

데멕시크라스 : 예수님이라면?

켈투자드(pccm) : 그렇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일체에서 성자. 그 유명한 신이 바로 예수님이요 하나님의 아들인 그리스도(christ)이다.

데멕시크라스 : 약 2000년 전쯤에 그 예수님이 주 사탄님의 열쇠를 빼앗아가 버린...

켈투자드(pccm) : 그렇다. 그는 주 사탄님의 적이다. 주 사탄님이 가지고 계시던 열쇠를 빼앗은 자이기도 하다. 골고다 언덕에서 못박히고 6시간 동안은 우리 악마세력들이 그 주위로 몰려들어 심히 기뻐하였지. 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인 기쁨이였다. 예수님이 지옥으로 오고, 우리 악마들은 그의 힘에 추풍낙엽처럼 무너지고만 있었다. 결국 주 사탄님이 열쇠를 빼앗기신 것이다. 예수님은 그 다음으로 부활하여 40일동안 그의 제자와 동행하다 승천하였지. 동시에 지옥의 감방들 주변에 위치한 낙원도 멀리 우주의 북쪽 천국으로 옮겨갔지.

데멕시크라스 : 저는 그를 매우 싫어합니다. 그가 가진 모든것을 싫어합니다.

켈투자드(pccm) : 우선 우리들이 해야할 일이 바로 주 사탄님의 명령에 따라서
영원한 죽음의 안식으로 모든 세상을 정화시켜야 한다네. 그래야만 고통과 슬픔, 고뇌, 실망, 절망, 좌절이 없는 그런 세상을 만들 수 있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들을 방해하는 세력들이 떨고 절망해야 하며 이 세상을 한번 파괴할 필요가 있다네. 그 일을 하루빨리 실천하기 위해서 우리가 주 사탄님을 숭배하는 것일세.

데멕시크라스 : 그렇다면 어느 차원의 세계로 공격을 가하죠?

켈투자드(pccm) : 우선 인간들이 떨고 절망하게 공포의 음산함과 저주를 몰고가야 할 것이다. 인간들은 하나님의 피조물들로서 우리들의 일들을 방해할 수 있다네. 우선 그들이 떨고 절망하게 만들어야만 하네.

데멕시크라스 : 인간들이 널리기는 널렸지만...

켈투자드(pccm) : 지구로 공격을 가도록 하세.

데멕시크라스 : 그러도록 하죠.

켈투자드(pccm) : 지구의 인간세계로 공격을 가도록 하세. 그곳에 이미 천국의 천사인 미샤가 파견되어있기 때문에 빨리 처리하지 않는다면 무지막지하게 골치만 아파질 수 있다네.

데멕시크라스 : 다행히도 시아라는 악마도 파견되었죠?

켈투자드(pccm) : 그렇다네. 시아가 미혹을 하는동안 우리들이 완전히 지구를 몰살시키는 것일세. 설마 파괴못한다고 해도 인간들이 어느정도 떨고 절망하게 만들수만 있다면 우리는 완벽하게 계획을 달성한 것일세.

데멕시크라스 : 이왕에 또 다른 차원도 파괴토록 하죠?

켈투자드(pccm) : 그러도록 해야겠지. 이 아제로스 행성 주변에 있는 수많은 행성들로 다크 포탈을 개방하여서 무시무시한 공격을 가하여 모든 다양체들이 절망에 떨고 무서워하고 떨게 만들어야 하네.

켈투자드가 파괴할 예정인 차원의 세계(행성)

(1)지구
(2)메이플 스토리
(3)전국시대(이누야샤가 있음)
(4)디지캐럿 행성
(5)그밖에 번호수가 짝수로 분류된 위상공간 및 행성



  1.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Date2005.09.11 Bynzle Views4688
    read more
  2.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Date2004.05.11 By하루히 Views9157
    read more
  3. 행복으로 가는 길-(12화)잊지못할 무도회(3편)

    Date2005.04.17 Bykazmodan Views257
    Read More
  4. 쓰론 오브 다크니스 18화-작전회의2

    Date2005.06.26 By템플오브세트 Views257
    Read More
  5. 쓰론 오브 다크니스 24화-에레다 닥터 라우스

    Date2005.07.02 By지옥의사탄 Views255
    Read More
  6. 피타텐크로니클즈-2-금광을 점령하라

    Date2004.11.05 By포레버미샤짱 Views255
    Read More
  7. 내가지은 피타텐(18화 악령과 선령의 지우)

    Date2004.07.16 ByBaby Views255
    Read More
  8. 쓰론 오브 다크니스 4화-어둠과 진노와 사망의 흑마법의 기원

    Date2005.06.15 By템플오브세트 Views254
    Read More
  9. 3화 할로원데이를 하는 방법

    Date2005.02.03 By엘리트천사 Views254
    Read More
  10. 피타텐 - 언덕점령「4」

    Date2004.12.15 Byfpdltuf사령관 Views254
    Read More
  11. 내가지은피타텐(12화 지옥에서 탈출)

    Date2004.06.28 ByBaby Views254
    Read More
  12.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템플 오브 세트(사탄교회)

    Date2005.06.29 By템플오브세트 Views254
    Read More
  13. 『人ㅓ현 으l 일ㄱl』<1>

    Date2004.06.28 By한 정현 Views253
    Read More
  14. 피타텐 특별화 마지막회

    Date2004.06.01 ByI Love you Views253
    Read More
  15. 쓰론 오브 다크니스 29화-또 다른 차원의 세계로

    Date2005.07.15 By지옥의사탄 Views253
    Read More
  16.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사탄의 하루

    Date2005.07.04 By지옥의사탄 Views252
    Read More
  17. 행복으로 가는 길-(12화)잊지못할 무도회(2편)

    Date2005.04.13 Bykazmodan Views252
    Read More
  18. 3화: 시아를 보고 뻑간 혜성이,.

    Date2005.04.10 By꾸러기 미샤 Views252
    Read More
  19. 평범한 사람에게 천사가 찾아왔다#2

    Date2005.02.27 By타락천사 Views252
    Read More
  20. 쓰론 오브 다크니스 49화-핵무기를 막아라1

    Date2005.07.25 By지옥의사탄 Views252
    Read More
  21. 미샤의 고등학교시절-1편- (처음소설씁니다.. 양해를)

    Date2004.12.20 By혀기ちょうと Views252
    Read More
  22. 새로운 피타텐~~8편[전편]

    Date2004.08.02 ByI Love you Views25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