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편 이때에 패로힐 대륙에 있는 쿨구레루 데스모네는 모든 어둠과 진노와 사망의 흑마법위에 군림하면서 본격적으로 흑마술파의 세력기지를 세워나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많은 다크포탈(dark portal) 및 네더가르데(nethergarde)들을 열어놓으면서 다른 차원에 대한 침략을 준비하기 시작하였다. 이때 사탄의 음성이 쿨구레루 데스모네의 귀에 들려온다.

벨제뷔트 사탄(pccm) : 내 신실한 종이여. 드디어 때가 왔느니라. 이 패로힐 대륙에 나의 광대한 의식을 전파하기 위하여 너는 여기에 남겨졌느니라.

쿨구레루 데스모네(pccm) : 주 사탄님. 주님의 말씀이라면 무조건 순종하겠나이다.

벨제뷔트 사탄(pccm) : 나의 사랑하는 종아. 내가 너를 영원히 축복하노라. 모든것을 탐내지 않으며 나의 계획을 실현해 나가는 네가 나는 좋으니라. 더욱 더 어둠과 진노와 사망의 권능으로 악령충만하기를 바라노라.

쿨구레루 데스모네(pccm) : 모든것이 다 주님덕분이옵니다. 모든것이 악령충만한 것만으로도 기쁨이 넘치나이다. 이번에는 이 모든 패로힐 대륙을 주님께 바치옵니다.

벨제뷔트 사탄(pccm) : 나의 사랑하는 종아. 내가 너에게 모든 것들을 주겠느니라. 우선 이 패로힐 대륙에서 너가 반드시 해야할 일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나를 숭배하는 어둠과 진노와 사망의 교단인 템플 오브 다크니스를 만드는 일이다. 이 교단을 창시하여서 패로힐 사람들을 전부 다 미혹하여서 그들의 영혼들을 나에게 바칠지어다. 그리하면 너에게 셀 수 없이 많고 기억할 수 없이 많은 번영과 악령충만과 어둠과 진노와 사망의 권능을 주겠노라.

쿨구레루 데스모네(pccm) : 알겠습니다. 주님. 모든것이 주님 뜻대로 이루어지나이다.

벨제뷔트 사탄(pccm) : 신실된 나의 종이여. 너에게 영원한 어둠과 진노와 사망의 권능이 함께 하리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4 nzle 2005.09.11 4957
공지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17 하루히 2004.05.11 9310
404 1:유마가 인간세계로 오는 방법 5 꾸러기 미샤 2004.10.24 139
403 피타텐 Lesson3 이사온걸 축하하는 파티를 하는 법 열망(Baby) 2004.08.18 139
402 《pitaten》신의전쟁-3-다크 포스 4 미샤가짱~ 2004.10.11 138
401 『서현의 일기 3기 : 죽음의 그림자』<10>+ 3 ☆Misha★짱 2004.09.26 138
400 1화 고백하는 방법 2 시아와혜성 2004.08.17 138
399 피타텐 6화~~~[단편] I Love you 2004.06.19 138
398 '쓰론 오브 다크니스' 프롤로그 4 템플오브세트 2005.06.12 138
397 『서현의 일기 3기 : 죽음의 그림자』<3> 1 ☆Misha★짱 2004.09.09 138
396 시골밥,서울밥! 4 시아♡혜성 2004.09.06 138
395 2화 은별이가 노력하는 방법 2 시아와혜성 2004.08.20 138
394 『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16>[完] 5 한 정현 2004.08.06 137
393 마리오와와리오(같이나오는피타텐)제1탄 2 슈퍼마리오 2004.07.20 137
392 내가지은 피타텐(2탄 감기를 조심해라) 3 악마가거시기 2004.06.09 137
391 -{l like Love 미샤는, 타락천사}6화 1편- 4 인간과천사 2005.07.20 137
390 쓰론 오브 다크니스 32화-아시안느와 부딪히는 데멕시크라스 2 지옥의사탄 2005.07.17 137
389 피타텐 3화[새벽의 저주]<시체사진~~> 1 I Love you 2004.06.15 137
388 ST 1편:돌아온 시아, 그리고 상처투성이의 미샤 2 S시로T*^^* 2005.06.11 137
387 -{l like Love 미샤는, 타락천사3화}- 인간과천사 2005.06.09 137
386 『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7> 4 한 정현 2004.08.02 137
385 나안에 피타텐[2] 6 별ol 2004.08.21 136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