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의 사촌언니는타락천사☆2화:새친구를 맞이 하는 방법

by ♡꾸러기 미샤 posted Jun 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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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아차)나 먼저 가볼께.. 왜냐면 오늘 시험있거든..

미샤:무슨 시험???

사샤: 뭐긴 뭐야 천사 되는 시험이지

미샤: 언니는 지금 천사 잖아..

사샤: 그게 천사가 되도 또 치는 시험 있어.. 너는 나중에 천사가 더되면 알꺼야..

미샤: 어. 알았어. 그럼 가봐..

그리고 사샤 언니는 천국으로 재빠른 속도로 날아 갔다.

그러자 리샤 언니가 말함..

리샤: 미샤야 그러고 보니 나도 남자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가봐야 겠다..

미샤: 오~~ 남자친구 있었어??

리샤:(쑥쓰쑥쓰)어..^.ㅡ;;

미샤: 그럼 가봐 나도 어디 놀러갈래..

리샤: 어디??

미샤: 인간들이 좋아 한다는 온천이라는 곳에 한 번 가 보려고,,

리샤: 그러든가 너무 늦게 오진 말아라..

미샤: 어 알았어 언니..

리샤: 그럼 안녕 언니 먼저 가볼께..

그리고 리샤까지도 먼저 가버렸음..

미샤: 음.. 그럼 옷 부터 갈아 입을까??

미샤:아차 그런데 머 입지??인간들이 많이 입었던 옷이..

[뒤적 뒤적]

미샤: 찾았다..

미샤: 그럼 전철을 타야 겠다.. 돈이..

[뒤적 뒤적]

미샤: 겨우 찾았다.그럼 가 볼까??

덜컹

미샤: 근데 어디로 가야 전철이 있더라??옆집 한테 물어봐야 겠다..

그러자 미샤가 옆집 지우가 있는 집으로 감...

딩동♬

지우:누구세요?

미샤: 저.. 옆집인데염..

덜컹

지우: 왜요??

미샤: 전철로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해요??

지우: 절 따라 오세요,.

마음 찾한 지우가 미샤를 데리고 전철 까지 바려다 줌..

미샤: 감사 합니다.

지우: 별 말씀을요..근데 전철은왜.. 저도 가려고 했는데..

미샤: 온천에 놀러 가려고요,

지우: 저도 예요.. 그럼 같이 가요..

미샤: 그러죠 뭐..저 혼자 가는 것도 좀 그랬거든요..

지우: 근데 온천은 왜 가시려고??

미샤: 이히히히 제가 온천을 좋아 하거든염...

지우: 아..

미샤: 그런데 그쪽은 왜 가려고..

지우: 온천에 오랜만에 가보려고,,

미샤: 아..그런데 그쪽은 천사 아님 악마가 진짜 있다고 생각 하세요??

지우: 그럴수도 있겠죠.. 전 귀신, 악마, 천사등을 볼수 있거든요.

미샤: 제가 천사 인데..

지우: 네?? 그런데 다른 사람들도 다 보이잖아여..

미샤: 전 아직 완전한 천사가 아니거든요 언젠간 그쪽 눈에만 보일수 있어요..
전 아직 이니까요.. 언니는 진짜 천사라서... 그쪽 눈에만 보이고 다른 인간들에게는 않보여요.
지우: 그래요?

미샤: 네.

지우:그런데 그쪽은 천사로 된것이 불만 스럽지 않으세요?

미샤: 왜 불만 스러 운데요?

지우: 사람들에게 않보이면 사람들과 친해 질수도 없고.. 그럴텐데..

미샤: 그래도 인간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줄 수 있잖아요..

지우: ...

다음역은 온천인 온천인 입니다. 내리실 분은 →쪽 입니다.

지우,미샤: 다 왔다.

미샤: 그럼 안녕히 계세요..

미샤는 ←쪽으로 간다..

지우: 저기.. 그쪽이 아닌데..

미샤: 네?

지우: 그쪽이 아니라..→쪽인데요..

미샤: 어디 보자 진짜네..

지우:(풋)

미샤: 방금 미웃으 셨죠!!ㅡ.ㅡ*

지우: 죄송해요..

미샤: 괸찮아요..

그리고 온천에 도착을 했다.

미샤: 안녕히 계세요.

지우: 네..

미샤: 어? 저기 않아 있는 애는 뭐지??야.. 너 거기서 뭐하니??..

시아: 네? 저는 여기서 그냥 있는데..

미샤: 그럼 부모님은??

시아: 전 악마 예여.. 전 엄마 아빠 께선 제가 태어나고 바로 돌아 가셨어요..

미샤: 나는 천사야.. (어떻하지??에라 모르 겠다..) 저.. 우리 집에 머물을래??

시아: 그럼 감사 하지만.. 그래도 염치 없게..

미샤: 괺찮아... 그런데 우리집이 이사를 어제 해서 어지러운데. 괺찮겠니??

시아: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때가 아니죠,, 지금 매일 이곳 저곳 돌아 다니고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여기서 지냈다가 가려고..

미샤: 그럼 잘 됬네. 그럼 우리 같이 우리집 치우면 않될까?

시아: 그러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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