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무슨 시험???
사샤: 뭐긴 뭐야 천사 되는 시험이지
미샤: 언니는 지금 천사 잖아..
사샤: 그게 천사가 되도 또 치는 시험 있어.. 너는 나중에 천사가 더되면 알꺼야..
미샤: 어. 알았어. 그럼 가봐..
그리고 사샤 언니는 천국으로 재빠른 속도로 날아 갔다.
그러자 리샤 언니가 말함..
리샤: 미샤야 그러고 보니 나도 남자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가봐야 겠다..
미샤: 오~~ 남자친구 있었어??
리샤:(쑥쓰쑥쓰)어..^.ㅡ;;
미샤: 그럼 가봐 나도 어디 놀러갈래..
리샤: 어디??
미샤: 인간들이 좋아 한다는 온천이라는 곳에 한 번 가 보려고,,
리샤: 그러든가 너무 늦게 오진 말아라..
미샤: 어 알았어 언니..
리샤: 그럼 안녕 언니 먼저 가볼께..
그리고 리샤까지도 먼저 가버렸음..
미샤: 음.. 그럼 옷 부터 갈아 입을까??
미샤:아차 그런데 머 입지??인간들이 많이 입었던 옷이..
[뒤적 뒤적]
미샤: 찾았다..
미샤: 그럼 전철을 타야 겠다.. 돈이..
[뒤적 뒤적]
미샤: 겨우 찾았다.그럼 가 볼까??
덜컹
미샤: 근데 어디로 가야 전철이 있더라??옆집 한테 물어봐야 겠다..
그러자 미샤가 옆집 지우가 있는 집으로 감...
딩동♬
지우:누구세요?
미샤: 저.. 옆집인데염..
덜컹
지우: 왜요??
미샤: 전철로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해요??
지우: 절 따라 오세요,.
마음 찾한 지우가 미샤를 데리고 전철 까지 바려다 줌..
미샤: 감사 합니다.
지우: 별 말씀을요..근데 전철은왜.. 저도 가려고 했는데..
미샤: 온천에 놀러 가려고요,
지우: 저도 예요.. 그럼 같이 가요..
미샤: 그러죠 뭐..저 혼자 가는 것도 좀 그랬거든요..
지우: 근데 온천은 왜 가시려고??
미샤: 이히히히 제가 온천을 좋아 하거든염...
지우: 아..
미샤: 그런데 그쪽은 왜 가려고..
지우: 온천에 오랜만에 가보려고,,
미샤: 아..그런데 그쪽은 천사 아님 악마가 진짜 있다고 생각 하세요??
지우: 그럴수도 있겠죠.. 전 귀신, 악마, 천사등을 볼수 있거든요.
미샤: 제가 천사 인데..
지우: 네?? 그런데 다른 사람들도 다 보이잖아여..
미샤: 전 아직 완전한 천사가 아니거든요 언젠간 그쪽 눈에만 보일수 있어요..
전 아직 이니까요.. 언니는 진짜 천사라서... 그쪽 눈에만 보이고 다른 인간들에게는 않보여요.
지우: 그래요?
미샤: 네.
지우:그런데 그쪽은 천사로 된것이 불만 스럽지 않으세요?
미샤: 왜 불만 스러 운데요?
지우: 사람들에게 않보이면 사람들과 친해 질수도 없고.. 그럴텐데..
미샤: 그래도 인간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줄 수 있잖아요..
지우: ...
다음역은 온천인 온천인 입니다. 내리실 분은 →쪽 입니다.
지우,미샤: 다 왔다.
미샤: 그럼 안녕히 계세요..
미샤는 ←쪽으로 간다..
지우: 저기.. 그쪽이 아닌데..
미샤: 네?
지우: 그쪽이 아니라..→쪽인데요..
미샤: 어디 보자 진짜네..
지우:(풋)
미샤: 방금 미웃으 셨죠!!ㅡ.ㅡ*
지우: 죄송해요..
미샤: 괸찮아요..
그리고 온천에 도착을 했다.
미샤: 안녕히 계세요.
지우: 네..
미샤: 어? 저기 않아 있는 애는 뭐지??야.. 너 거기서 뭐하니??..
시아: 네? 저는 여기서 그냥 있는데..
미샤: 그럼 부모님은??
시아: 전 악마 예여.. 전 엄마 아빠 께선 제가 태어나고 바로 돌아 가셨어요..
미샤: 나는 천사야.. (어떻하지??에라 모르 겠다..) 저.. 우리 집에 머물을래??
시아: 그럼 감사 하지만.. 그래도 염치 없게..
미샤: 괺찮아... 그런데 우리집이 이사를 어제 해서 어지러운데. 괺찮겠니??
시아: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때가 아니죠,, 지금 매일 이곳 저곳 돌아 다니고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여기서 지냈다가 가려고..
미샤: 그럼 잘 됬네. 그럼 우리 같이 우리집 치우면 않될까?
시아: 그러죠 뭐..
----------------------------------------------------------------------- ☆3편을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