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엘리트; 예전에 썼던 게 엉터리였어 다시...

지우; 얌얌얌 야 ㅁㅁ...어 아빠!
아빠; 지우야 미안해 아빠가 늦잠잤어..
지우; 매일 늦잠 하시면서
아빠; 오늘만 빵사고 가라.
지우; -_-; 네..
지우; 아 빵먹기 지겨네
지우; 너무난도 평범한 날 하지만 어떤일이 생길까??

??;??? 나랑 친해죠 사궐죠!!!
지우; 안돼고 안녕히 가세요.. 훠ㅇㅇㅇ
지우; 저사람은 누구야?? 또 사궐다니 뭘??
은별; 하이~ 지우야.
지우;응.. 은별아
은별; 지우야 무슨 일 있어??
지우; 아니야.
혜성: 헤이~ 서지우~
지우; 혜성아.. 그냥 불러.
혜성; 알았다구.
지우; 얼른 들어가자.
혜성. 오케이 ㅋㅋ
지우; -_-;;
선생;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
----------------------집에가는길---------------------------

지우; 하 오늘은 이상한다말..
??;히히
지우; 악아아아아아ㅏ아아~~~~~~~~~~~~~~~#
탕!!!!
??; 나는나느느는 .. 옆집에 사는 미샤라고 해해해행ㅇㅇㅇㅇㅇㅇ
지우; 그렇세요
지우네 집.
미샤: 고마워 이히히히
지우; 인사를 그렇게 하는게 어디었요.
미샤; 미안 그데 이름이 뭐야?
지우; 저는 지우라고 해요 서. 지. 우.
미샤; 아 서지우구나 지우지우 이히히
지우; 알았으니까? 가세요요요
미샤; 나는 미샤미샤야라구 미샤라고 불러줘.
지우; 알았어요 미샤. 됐어요?
미샤; 그데 뭐하걸야?
지우; 저 녁밥이여. 왜요?
미샤; 아니야 내가 도와줄께 잇히히
지우; 알았어요.

-------지우네 집 부엌----------
미샤; 아얏!
지우; ... 나 혼자 할께 미샤.
미샤; 아니야 내가 도와주께. 아얏!!
지우; 휴..
미샤; 잇히 나 이제 갈께 이히히히
지우; 자 카레요 만들었으니까요..
미샤; 응 고마워 지우야 잇히히 그럼 ..
지우; 미샤 여기가 현관문이/..
미샤; 어ㅏ어
지우; 여기는 4층츠으 이라구요
미샤; 괜찮아.. 나 천사니까
엘리트; 미샤가 날개를 보여주다.
지우; 멍~~
미샤; 잇히히히히
지우; 이상한 사람이라말야. 후
미샤; 안녕 지우야?
미샤; 잇히히
지우; 네 미샤 어 어어어어..
팔닥팔닥 팔닥   팔닥 팔닥                  팔닥
지우; 와~ 좋다 으으으 춥다.. 미샤 인제 들어가자.
미샤; 응 착륙 하게습니다요. 야호!
지우; 아악악악~~
지우; 으악! 어 꿈이네 휴 다행!!~
----------------------아침-------------------------
미샤; 지우야 ~ 잇히히히
지우; 으악 미샤 떨어져..
은별; 헤이 지ㅇ...ㅜ 저 사람은 누구야 지우야
지우; 응 옆집에 사는 미샤야.
미샤; 안녕 ? 미샤라고 해.
은별; 응 .. 나 송. 은. 별. 이라고해
미샤; 응. 잇히히
지우; 오늘 옆집온 미샤 그는 천사라고 한다. 정말 인가? 아닐까??
지우; 인제 시끄러운 날이 되겠다..


-------------------------------다음이야기-----------------------------
??라는 사람이 미샤랑 만나는ㄷㅔ..
??는 미샤한테 대접을 받고 사라진다.
과연 누구??
다음이야기는 손님은 대접하는방법 이라닙다.!
그럼 안녕히
제 소설이 짧아도 재미게 읽어 주시기 바라고 기쁜말도 써주기 바랍니다.
---엘리트 천사---
  • ?
    인간과천사 2005.01.19 16:51
    재미네..~^^
    2화 때는 더 재미게..
  • ?
    kazmodan 2005.01.19 17:39
    ??은 시아가 아닐지...?

    아무튼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4 nzle 2005.09.11 3984
공지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17 하루히 2004.05.11 8430
764 『人ㅓ현 으l 일ㄱl』<14>(完) 6 한 정현 2004.07.28 224
763 내가 지은 피타텐(1탄 첫만남) 4 악마가거시기 2004.06.08 224
762 하루가 짧아도 사랑만이라도 느낀다면..(전생소설) 1 인간과천사 2005.07.14 223
761 평범한 사람에게 천사가 찾아왔다#1 1 타락천사 2005.02.27 223
760 시골밥,서울밥! 4 시아♡혜성 2004.09.06 223
759 『人ㅓ현 으l 일ㄱl』<1> 2 한 정현 2004.06.28 223
758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자주 쓰이는 DWD 흑마법 지옥의사탄 2005.07.14 223
757 수영장을 즐겁게 하는 방법 3 천사의하프 2004.08.03 223
756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모든 지옥과 사망과 악마와 악령들 위에 군림한 사탄에 대해서 알아보자 템플오브세트 2005.06.23 222
755 내가지은피타텐(12화 지옥에서 탈출) 1 Baby 2004.06.28 222
754 내가 지은 피타텐(29화 좀비VS미샤/face) 1 열망(Baby) 2004.08.08 222
753 피타텐17화~~ 1 I Love you 2004.07.10 222
752 4화: 뻑간 혜성이 다치다 3 꾸러기 미샤 2005.04.10 221
751 포레스트-Wing The Life [제3편] 2 メ다돼♤쿤乃 2004.06.10 221
750 『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2> 1 한 정현 2004.07.29 220
749 평범한 사람에게 천사가 찾아왔다#3 1 타락천사 2005.03.03 219
748 『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5> 5 한 정현 2004.08.02 219
747 내가지은 피타텐(2탄 감기를 조심해라) 3 악마가거시기 2004.06.09 219
746 행복으로 가는 길-(16화)잊지못할 무도회 (5편) 1 kazmodan 2005.06.11 218
745 『人ㅓ현 으l 일ㄱl』 <9> 1 한 정현 2004.07.18 218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