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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팅기기 전엔 미샤가 천사시험 통지서 받는거로 할려했는데.....
포기했심 ㅡ,.ㅡ 4기부터는 줄글로 하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대본형은 좀 힘들어서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현의 일기 3기 : 죽음의 그림자』<11> "마계로!"

[꽤 자주 나오게 되는 배경, 뒷동산!?]

[뒷동산엔 여전히 서현이 앉아있다,]

-팔락 팔락

-툭

서현:엉....

[서현의 머리위에 종이쪼가리 하나가 떨어졌다,]

[서현이 위를 보자 종이는 자연히 뒤로 떨어졌다,]

-바스락

서현:이런....

[뒤로 몸을 비틀어 등 뒤의 종이를 집어들었다,]

[편지에는 수신 장소가 친절히 적혀 있었다,]

[마계]

서현:무슨 일이지? [봉투를 뜯는다] -찌익

서현:어디보자.....

[글의 내용은 이러했다,]

악마 서현에게 알린다,

악마로서의 너의 죄는 모두 없애줄테니,

마계로 돌아오란 말은 들었을 것이다,

그 일로 인해 거대한 회의가 생겼다,

대부분 악마들이 모두 나올것이다,

인간계의 악마들중 높은 녀석들도 올테니

너와 아는 악마도 올지 모른다,

일단 마계로 돌아와,

회의에 참석해주길....

                    -악마 협회-

[서현은 그걸 받고 피식 웃었다,]

서현:마계라... 잠시 다녀와야겠네,

[그리고 서현은 즉시 텔레포트로 마계를 향해갔다,]

[텔레포트는 순간이동마법이라, 마계에 오는건 별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시끌 시끌

-시끌 벅적

-구시렁 구시렁(궁시렁이 틀린 맞춤법이란걸 배웠심다)

서현:와우.. 여기가 마계인가.......

[사실 서현은 자신에게 마계로 가는 텔레포트가 있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잘 쓰지 않았다,]

[.......]

[사실 최근에 안 사실이다,]

[그떄 서현에게 한 남자가 다가왔다,]

남자:서현.... 맞습니까?

서현:그런데요,

남자:회의에 참석하셔야겠네요, 좀 늦었습니다,

서현:아.....

[서현은 편지 내용을 생각했다,]

[분명 마지막에 오늘까지라고 적혀 있었다]

서현:늦을 뻔했네....

[생각보다 회의장소는 잘 안밝혀진 곳에 있었다,]

[약간 구석진곳에 있는 문을 여니, 꽤 넓은 실내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그앞엔 길다란 탁자와, 그 탁자를 둘러싸고 앉아있는 악마들이 보였다,]

남자:여기에 앉으시죠,

[그 남자가 앉으라는 곳에 서현은 기꺼이 앉았다,]

악마:그럼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서현은 사실 모두가 처음 보는 악마라 조금은 무서웠다,]

[그리고 악마들을 하나하나 둘러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좌측을 둘러보던중, 목에 노란 방울을 단 악마를 보았다,]

서현:(왠지 낯이 익은데..)

[그 악마는 서현과 눈이 마주치자 고개를 홱 돌려버렸다]

[과연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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