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24 09:11

친구들의마음의사랑

조회 수 96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아;사샤가 없으니깐 써늘하다.
지우:미안해!~!
미샤:떡뽁이나 먹자.
지우:그래 시아야 혜성이 너도
시아:나 먼저갈계..
지우:시아야
지우:내가 너이집까지 부축해줄계
시아:괜찮아!~ 대신 나 뒤 안 돌아보고 간다.
지우;응!
미샤:내가 지우널 얼마나 좋아하는데 시아만 챙겨
미샤:혜성이 화났잖아!~~
헤성:너먼저 집을 갈계....
지우:저기 애들아!~
미샤:나도갈계 내일 학교에서 만나자 미안해!~
지우;애들아!~ 미안해!~ 시아야 난 널좋아한다
지우:지금 이목소리가 들리면 날좋아한다고
지우;소리쳐처
시아:울면서 지우사랑해!~ 우리 사랑의 친구가 된다.
지우:그래!~
미샤:아니 요건 지우와시아목소린데?
미샤:아닐까야!~
혜성;시아야 미안하다.
지우:나의 떡볶이를 못먹고 그냥가버려서 섭섭하네.
시아: 지우야!~
지우:시아야 왔구나!~ 잠깐 눈감아!~
시아:응!~
                                                              (지우와 시아는 키스르 햇답니다.)
이어서 친구들의 마음의 사랑2편 끝입니다.

                                                            
  • ?
    미르 2004.08.24 11:58
    역시 짧습니다..-ㅁ-;;;;
    자유게시판의 제글을 꼬옥 읽어주세용
  • ?
    상큼발란한시 2004.08.24 15:09
    내알겟어요.꼭읽으겟습니다.
  • ?
    미샤♡지우 2004.08.24 18:41
    이상해...
    정말 정말 이상해...!!!!!!!!!!!!!!!!!!!!
  • ?
    Para_미샤™ 2004.08.24 19:14
    제발 제 소설을 읽어 주시면 우째 소설을 짓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4 nzle 2005.09.11 4017
공지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17 하루히 2004.05.11 8450
744 『서현의 일기 3기 : 죽음의 그림자』<7> 2 ☆Misha★짱 2004.09.17 143
743 3:온천을 즐기는 방법 4 꾸러기 미샤 2004.10.24 143
742 내가 지은 피타텐(15화 시아가 받은 저주) 1 Baby 2004.07.09 143
741 쓰론 오브 다크니스 48화-핵기지 건설의 야망 지옥의사탄 2005.07.24 143
740 새로운 피타텐~~12편 I Love you 2004.08.12 143
739 재시작.....1부 피타텐 1 I Love you 2004.06.13 144
738 행복으로 가는 길-(4화)이상한 세계의 발명품 1 kazmodan 2005.01.09 144
737 내가지은 피타텐(28화 ?의 실수/ 구원) 5 열망(Baby) 2004.08.03 144
736 행복으로 가는 길-(12화)잊지못할 무도회(2편) 1 kazmodan 2005.04.13 145
735 내가지은 피타텐( 4탄 미샤VS 시아) 3 악마가거시기 2004.06.11 145
734 t수영장의있었던일2 5 천사의하프 2004.08.04 145
733 《pitaten》신의전쟁-3-다크 포스 4 미샤가짱~ 2004.10.11 146
732 25편 해석 지옥의사탄 2005.07.10 146
731 『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1> 1 한 정현 2004.07.29 146
730 『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13> 1 한 정현 2004.08.05 147
729 Pita-ten 1-1탄 새로운 사람과 친해지는 법 첫번째 이야기 열망(Baby) 2004.08.10 147
728 파라다이스 3 코게돈보 2005.01.23 147
727 쓰론 오브 다크니스 28화-열받은 켈투자드 지옥의사탄 2005.07.14 147
726 하루가 짧아도 사랑만이라도 느낀다면..(전생소설) 1 인간과천사 2005.07.14 147
725 새로운 피타텐~~5편 1 I Love you 2004.07.28 147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