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23 20:31

친구들의마음의사랑

조회 수 129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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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얘들아!~ 떡볶이먹으로 우리집에놀러와!~
시아:알았어!~ 고마워 지우야 초대해줘서
지우:뭘 부끄럽게 아이 창피해!~
시아:지금당장갈게!~
지우:응
                                       (지우네)
시아:지우야 나왔어!~
미샤:어 시아왔구나!~
시아:어 그래 너도 지우가 오랬어?
미샤:응
지우:시아왔구나 친구들은 아직 다 않아서 헤헤
시아:괜찮아!~ 친구들이있으면 더좋잖아^ㅇ^
지우:그래
혜성:지우야 나왔어!~
혜성:어? 시아미샤도 와있어네.베시시
지우:이제다왔다.ㅋ
시아:샤사는?
지우: 어그게 사샤는 그냥 못불럿어!~
시아:난 사샤가 올줄 알고 기대했는데후유!~
지우:미안!~
                                                       다음의2편이 시작됩니다 기대하셔도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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