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04 14:46

t수영장의있었던일2

조회 수 145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샤와시아: 앗 너무 깊은곳에 왔ㅇ...ㅓ 푸아아~~~ 푸아아아아앙~~   살려줘 살.....려.....ㅈ ㅜ ㅓ
혜성: 시아~~
지우: 미샤
은별: 하여튼 미샤는 못말려 거기에다 시아까지~~!!
세준: 오 나의 러브 미샤씨~~~~~~~!!
세나: 혜성오라버니~ (마음속으로:미샤시아 두고보자)
혜성: ( 깊은곳에 들어감) 푸아~~ 푸아푸아아!~~ 깊다. 이것 튜브
지우: (들어가려다가 나옴) 혜성아 고맙다 나 대신
미샤와시아: 고맙워
그래서 미샤와시아는 고맙다고 어묵이나 김밥등등 선물로 줌


내일은 별을 잘 관찰하는방법이랍니다요 ..
미샤: 기대기대
  • ?
    미르 2004.08.04 20:26
    너무짧당..ㅅ;;헐헐헐
  • ?
    Pita-TEN☆미샤 2004.08.04 22:24
    간단하긴 하지만, 읽는데 귀찮치는 않습니다^^
  • ?
    I Love you 2004.08.04 22:47
    너무 간단하네 ㅡㅡ;; 그래도 너무 긴~~~~것보다 나을듯...
  • ?
    Para_미샤™ 2004.08.04 17:07
    헉... 너무 짫았나... 제 것처럼 길게, 아주 길게 써주시길... -_-;
  • ?
    한 정현 2004.08.04 16:20
    ..... 짧습니다...... 그리고.. 너무 간단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4 nzle 2005.09.11 3841
공지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17 하루히 2004.05.11 8312
1104 초대받은 시아 2 시아닷 2004.06.13 253
1103 초대받은 시아 2 시아닷 2004.06.13 148
1102 초대받은 시아 2 시아닷 2004.06.13 125
1101 내가 지은 피타텐(5탄 사라진 시아 그의 비극) 3 악마가거시기 2004.06.13 267
1100 내가 지은 피타텐(5탄 사라진 시아 그의 비극) 3 악마가거시기 2004.06.13 188
1099 내가 지은 피타텐(5탄 사라진 시아 그의 비극) 3 악마가거시기 2004.06.13 101
1098 파타텐 2편[전편] I Love you 2004.06.14 179
1097 파타텐 2편[전편] I Love you 2004.06.14 105
1096 파타텐 2편[전편] I Love you 2004.06.14 110
1095 피타텐 2화[후편] I Love you 2004.06.14 198
1094 피타텐 2화[후편] I Love you 2004.06.14 228
1093 피타텐 2화[후편] I Love you 2004.06.14 105
1092 내가 지은 피타텐(6탄 너와 함께) 2 악마가거시기 2004.06.14 187
1091 내가 지은 피타텐(6탄 너와 함께) 2 악마가거시기 2004.06.14 92
1090 내가 지은 피타텐(6탄 너와 함께) 2 악마가거시기 2004.06.14 89
1089 피타텐 3화(새벽의 저주)[코믹(?)][전편] 3 I Love you 2004.06.14 234
1088 피타텐 3화(새벽의 저주)[코믹(?)][전편] 3 I Love you 2004.06.14 88
1087 피타텐 3화(새벽의 저주)[코믹(?)][전편] 3 I Love you 2004.06.14 99
1086 내가지은 피타텐 공지사항 3 Baby 2004.06.15 160
1085 내가지은 피타텐 공지사항 3 Baby 2004.06.15 8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