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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 어휴~ 더워 (손으로 부채질)
은별: 그렇게
이때 미샤가 창문을 열고 지우를 껴아안다.
미샤: 지우야~~
지우: 그만해 미샤
세준: 무더위에 아주 쉬워한 얼음수영장을 알고 있습니다. 미샤씨 함께 (얼음수영장은 제가 지었음)
미샤: 우리 다같이 가자~
친구들: 그래
여기가 얼음 수영장
세나: 다 수영복 갈아 있으 세요
다 있어음                                       지우: 뭐야 네가 먼저..
혜성: 나도 왔다.
미샤: 나도~    
은별: 지우야 나 예뻐                          지우 : 미샤와은별이 다 예뻐
시아: 나도 입었어                     혜성:  와우 역시 시아야 너무 예뻐
세준:나는 오늘은 네모로 입었다  
세나: 혜성 오라버니~~ 저는 언제 생각한 컨셉 아름답죠~
혜성: (기절) 하면서 아니~~
얼음수영장에서 신나게
지우: 아이~~~ 추워
혜성: 뭐가 추냐?    나는 쉬워한데
은별: 혜성아 너 정신이 나가냐? 이렇게 얼음처럼 차가는데
세준:으하하
시아와미샤: 앗!!!~~~~~~~~~
다음주에    
  • ?
    미르 2004.08.04 20:25
    주제 좋군요^^;근데 느무짧당..ㅅ
    [하긴 워낙에 길게 늘여빼는 스타일인데..-ㅅ- 게다가 미르껀 너무 길어서 지루하기까지하지..]
  • ?
    Para_미샤™ 2004.08.04 10:41
    딱 맞긴 한데 소설이 짧은...

    제 것같이 길게 하면 안 되나... -_-;
  • ?
    Pita-TEN☆미샤 2004.08.04 00:47
    흠... 이런 더운날에 딱 맞는 소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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