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다음날
시아: 좋은 아침이야
미샤: 맞아! 오늘은 일요일이거든 게다가 방학이라서 놀러가기엔 딱좋을때야
미샤: 지우야
(초인종을 누르며 문을열고 멋대로 들어 오더니 지우를 끌고 나온다)
미샤: 우리 놀러가자
지우: 알았어(-_-)
미샤: 피곤해??
지우: 일이있어서 늦게 잤거든
미샤: 그래도 빨리 가자!!
지우: 나중에 가면 안돼?(-_-)
미샤: 안돼!
시아: 나중에 가자
미샤: 안돼! 안돼!
지우: 왜?(-_-)
미샤: 지우와 둘이서만 오붓한 시간을 보내려고
은별: 지우야! 헉! 너 방금전... 그예기
미샤: 난 지우가 좋거든
은별: 그래도 그건 절대안돼
혜성: 그럼 우리 같이 가면 돼잖아
미샤: 그럴까?
지우: (작은목소리로)빨리 도망쳐야지
미샤: 가지마~
지우: 헉! 걸렸다
혜성: 지우 안됐다(>.<)
은별: 붙어있지마!
세준: 미샤씨~ 헉! 서지우!! 이녀석! 미샤씨를 넘보다니!
지우: 살려줘 켁!
은별: 지우도 싫다는데 왜 자꾸 달라붙는 거야!!
미샤: 난 지우가 좋아서 그런거야
혜성: 그래도 심한거 아냐? 고문 당한거 같은데
미샤: 그런가?
(미샤는 지우를 풀어(?)주었다)
지우: 드디어 살았다
미샤: 지우야!
지우: 악~ 안돼!, 겨우 풀어나는 줄 알았는데
은별: 이왕 가는거 바다로 가자!
혜성: 그럴까?
미샤: 난 산이 좋은데!
혜성: 그것도 괜찮고
은별,미샤: 둘중 어느거로 할거야 지우야!
지우: 야, 진정해
은별,미샤: 어디로 가는게 좋냐고
지우: 야, 야, 진정하라니까
혜성: 오늘따라 왜이러지?
은별: 넌 상관마!!!!
혜성: 무섭다...
은별: 뭐라고!!
혜성: 으악!
(하늘로 날아갔다)
은별,미샤: 어디로 갈꺼야!
지우: 그럴꺼면 안가는게 나!
(집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다시 미샤로 인해 끌려 나왔다)
세준: 미샤씨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녀석은 용서할수 없다!
        미샤씨! 우리끼리 가요
미샤: 안돼!!!
세준: 서지우는 요괴예요!!
미샤: 아니야!!
세준: 서지우! 빨리 떨어지란 말야
지우: 나도 그랬으면 좋겠어 켁!
은별: 미샤! 빨리 놔!!
규남: 너무 유치한거 아니야?
혜성: 그럼 시아도 가는 거지?
시아: 그럴까?
혜성: 망설이지 말고 그냥 가자
세준: 요괴가 둘씩이나!
은별: 누가 요괴라는 거야 너도 날아가고 싶냐?
혜성: 조심해, 세준아! 진짜 끔찍하다니까
은별: 너.. 너.. 도데체.. 뭐.. 야!!!
혜성: 으악!
은별: 지.. 우야.. 그냥.. 우리.. 산 갈까?
지우: (생각)무.. 무서워.. 안가면 죽을것 같애
지우: 아.. 알았어 가.. 갈께
혜성: 그럼 도드람산이 어때?
지우: 그럼 산 두바퀴 쭉돌고 오기다!
미샤: 야호! 그럼 출발이다!
--------------------------------------------------
No One Can Stop Me Want
To Run To You With
Everything Have In My Life
But I can't I can't See
You Ard Can't Feel You
진정으로 내가 바래온 사랑은
이토록 슬픈 사랑이 아닌거야
멀리서 널 바라만 보지만
너의진실을 느낄수 있었는데
안돼 널 포기할순 없어
Tell You Now I'm Leaving
You Can't You See Can't
You Feel
채울수 없던 이 빈자릴 채워
너에게 난 보여주겠어 내모든걸

빛바랜 너의 그사진들도
이젠아무런 소용이 없는거야
너무초라해진 나의 모습은
진정코 내가 바래던게 아닌데
안돼 널 보낼순 없어
Tell You Now I'm Leaving
You can't You See Can't
You Feel
주지못 했던 내 모든걸 바쳐
너에게난 보여 주겠어 내모든걸

다시돌아오지 못한 절망속에
가득찬 나를 만들지는 말아줘
I tell you baby 날막을순 없어
Can't You See 평생모든걸
바쳐 너에게난 달려가겠어
Tell You Now I'm Leaving
You can't You See Can't
You Feel
채울수 없던 이 빈자릴 채워
너에게난 보여주겠어
Tell You Now I'm Leaving
You can't You See Can't
You Fell
주지못 했던 내 모든걸 바쳐
너에게난 보여주겠어 내모든걸

  1.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Date2005.09.11 Bynzle Views4006
    read more
  2.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Date2004.05.11 By하루히 Views8443
    read more
  3. 『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8>

    Date2004.08.02 By한 정현 Views229
    Read More
  4. 새로운 피타텐~~8편[전편]

    Date2004.08.02 ByI Love you Views230
    Read More
  5. 내가지은 피타텐(18화 악령과 선령의 지우)

    Date2004.07.16 ByBaby Views230
    Read More
  6. 내가지은 피타텐(17화 천사들의 대결)

    Date2004.07.12 ByBaby Views231
    Read More
  7. 쓰론 오브 다크니스 8화-카라드 하트세어2

    Date2005.06.18 By템플오브세트 Views231
    Read More
  8. 1화 미샤랑 만나는 방법

    Date2005.01.19 By엘리트천사 Views231
    Read More
  9.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쿨구레루 데스모네의 일기

    Date2005.06.20 By템플오브세트 Views232
    Read More
  10. ☆미샤의 사촌언니는타락천사☆1화:리샤 언니를 만나는 방법

    Date2005.06.26 By♡꾸러기 미샤 Views233
    Read More
  11. 미샤의 고등학교시절-1편- (처음소설씁니다.. 양해를)

    Date2004.12.20 By혀기ちょうと Views234
    Read More
  12. 피타텐 Lessen 4 온천에서 즐기는 법 (상)

    Date2004.08.19 By열망(Baby) Views234
    Read More
  13. 6화 감기를 낳는 약!

    Date2004.12.07 By인간과천사 Views234
    Read More
  14. 3화 할로원데이를 하는 방법

    Date2005.02.03 By엘리트천사 Views234
    Read More
  15. 3화: 시아를 보고 뻑간 혜성이,.

    Date2005.04.10 By꾸러기 미샤 Views234
    Read More
  16. 쓰론 오브 다크니스 24화-에레다 닥터 라우스

    Date2005.07.02 By지옥의사탄 Views234
    Read More
  17. 피타텐크로니클즈-2-금광을 점령하라

    Date2004.11.05 By포레버미샤짱 Views235
    Read More
  18. 5화 은별,세나,세은이 노력!

    Date2004.11.24 By인간과천사 Views235
    Read More
  19. 쓰론 오브 다크니스 4화-어둠과 진노와 사망의 흑마법의 기원

    Date2005.06.15 By템플오브세트 Views235
    Read More
  20. <진짜 오랜만>포레스트-Wing The Life.-2편-

    Date2004.06.06 Byメ다돼♤쿤乃 Views236
    Read More
  21. ─['빛' 을 찾아서♥]-[ⓞ①화]

    Date2004.06.09 By☆지혀니★ Views236
    Read More
  22. 내가지은 피타텐(27화 도드람산으로!)

    Date2004.08.02 By열망 Views23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