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지은 피타텐(23화

by 천사는거시기 posted Jul 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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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우선 빨리 도망가야 겠어
미샤: 지.. 지우야!!!
지우: 안녕~~ 잘가 친구
미샤: 지우야...
-환상의 세계 스컬드의 성-
사람들: 윽~~
지우: 어??? 사람들이 죽어 있네 정글칼 가지고 간신히 왔는데 기송검은 어딨지?
사람들이 갑자기 지우의 정글칼로 모인다
지우: 어! 뭐야!!
규남: 뭐야!! 혹시 네녀석이 사람들을 죽였냐???
지우: 안죽였어요!!
규남: 거기 증거도 있는데 그 정글칼... 네놈이 그렇게 잔인 할줄 몰랐다!!!
지우: 정말 안죽였어요!!
규남: 상관하지 않는다 지우!! 받아라!!!
지우: 으윽!!!, 어쩔수 없군 쓰러트리는 수밖에!!
규남: 날 이길수 없을걸
지우: 으악!!!! 이런 빌어먹을!!!
규남: 이런 잔인한놈!!!
스컬드: 아주 잘했어
규남: 네놈은!!!
스컬드: 이렇게 머리가 나쁠줄은 몰랐는데
스컬드: 이젠 네가 죽을 차례다!!!
지우: 저.. 기...송으.. 검
규남: 받아라!!! 죽어라!!!
스컬드: 아케이드 파워!!!
규남: 으윽... 네놈이 그렇게 셌다니...
지우: 기송검을 뺐었다!!!
스컬드: 헉!!!
지우: 이젠 끝이다!!!
스컬드: 으악!!!!
미샤: 지우를 찾았다
지우: 이젠 사라질때가 됐나 보군....
미샤: 지우야!!!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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