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다같이>할 수 없어 널 사랑한다는 말 또 널 그리워 한단 말
니 주위에서 난 항상 맴돌고 있어
니 앞에선 땅만 쳐다보고 있어 고개도 들 수 없어
단 한 번의 내 첫사랑을 위해서
rap
시로>오! 내맘을 전해줘 누구라도 내가 여기 서 있겠다 해줘 빠라빠라
너를 누구보다 아껴 줄 내가 여기 있어 빠라빠라
혜성>니가 나를 어! 사랑할 때까지 그 때까지
널 기다릴수 있을 때까지 너무나 힘들어
쓰러질 때까지 널 원할 때까지 그 때까지 받아줘
니안에 있게해줘 울리지 말아줘
나를 그저 너의 옆에서만 같이 있게 해줘
규남>*언제쯤 내맘을 넌 알아줄까 시로>너 언제쯤 나를 애타게 않할까
다같이>우리는 우연일까 아니 필연일꺼야 나를 사랑한다 해 할 수 없어
지우> 할수없어 널 사랑한다는 말 또 널 그리워 한단 말
니주위에서 난 항상 맴돌고 있어
다같이> 니 앞에서 땅만 쳐다보고 있어 고개도 들 수 없어
단 한 번의 내 첫사랑을 위해서(*끝)

규남>이렇게 평생을 너와 보낼 수 있으면 좋겠어
다같이>슬픔은 나눌 수 있고 기쁨은 배로 함께 할 수 있잖아
규남>언제쯤 내맘을 넌 알아줄까 시로>너 언제쯤 나를 애타게 않할까
다같이>우리는 우연일까 아니 필연일꺼야 나를 사랑한다 해
할 수 없어 널 사랑한다는 말 또 널 그리워 한단 말
니 주위에서 난 항상 맴돌고 있어
니 앞에서 땅만 쳐다보고 있어 고개도 들 수없어
단 한 번의 내 첫사랑을 위해서
어떻게 해 나를 도와줄 사람
또 그녀에게 전해줄
지우> 날 도와줘 끝나지 않게 해줘
다같이>내 마음을 그녀에게 전해 단 한번의 첫사랑을 위해서
-------------------------------------------------------------------
세준(생각):이 봉인 세트만 있으면 지우녀석을 봉인 할수 있겠군
-악령 아지트-
악령지우: 내가그렇게 시시해 보이나 보지???
악령혜성: 하지만 조심해야 할거야 왠지 위험할것 같아
악령시아: 위험할것 같으면 죽여버리면 돼잖아
악령지우: 내가 가서 골칫거리를 완전히 없애겠어.
-폐교 운동장_
세준: 서지우!! 빨리 나와라
악령지우: 아~~~ 귀찮아 죽겠네
세준: 봉인파~~~!
악령지우: 그것도 마법이라고 쓰는 거냐??
세준: 엇!! 튕겨나갔잖아
악령지우: 지금 장난하냐???
선령규남: 지금 니들 뭔짓이냐???
악령지우: 이제 더 귀찮아 졌군 한번에 끝내겠어
악령지우: 이제 변신할때도 됀것 같군
지우가 변신을하더니 규남에게 다가가 주먹을 날렸다
선령규남: 시시한건 너군
악령지우: ㅋ.. 너무 우습게 보지말라고 언젠가 큰코 다치니까
선령규남: 그건내가 할말이다!!!
-10분뒤-
악령지우: 겨..열 국.. 내..가 지 ..다니..
선령규남: 널 봉인해 버리겠다
악령지우: 으윽!!!
혜성: 어떡해 됀거지???
시아: 무슨일 있던거야???
지우: 으윽... 상처가 언제 이만큼 나왔지???
혜성: 괜찮아
시아: 병원에 가야 할것 같은데
규남(생각): 어떡해 됀거지 시아 마저 저승사자 였다니 악령의 저주가 풀린게 다행이야
21화를 기대해주세요  
----------------------------------------------------------------------------------
규남> 기억해 언제나 함께 하자던 우리들만의 약속 아무 말 없이 그렇게 떠나가야 했는지..
믿고싶지 않은 마음속으로 서로 그렇게 위로를 했지만 난 그리움과 이별하고 싶어.
지우>사랑해 너만의 예쁜 미소와 우리 소중한 우정 아름다웠던 기억만 모두 내안에 남아
영원이라는 너의 이름에 나의 마지막 눈물 담을게 오늘 하루만 슬퍼할게 아젠 울지 않을게
규남>*Goodbye my friend 언제까지나 너의 맘 아프지 않게 웃으며널 보낼게 Goodbye my
friend 빛이 되어줘 영원히 빛나는 별되어 내곁에 있어줘 Goodbye my friend
혜성>바라봤어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 그렇게 난 너의 옆에 홀로 외로이 서있어 이순간
너와 나 그렇게 한없이 멀어지나 하지만 슬퍼하지 않아 우리 영원히 함께잖아 지금이라도
넌 내게 다가와줘 따스한 손길 닿을 수 있다면 웃을 수 있길을 눈물 흘리지 않기를 내 맘속에
언제나 그대 영원하기를
사랑해 우리의 멋진 우정과 너이 따스한 손길 행복했었던 기억만 너는 간직해두렴 이젠 울지 않을께
지우>*반복
지우>난 알아 항상 곁에 있는 널 눈감아도 나의 맘속에 숨쉬고 있는걸
규남>*반복
혜성>나 이제 내 마지막 너의 영혼을 듸어보내 여기에 저 멀리에 떨어져 있는 마음 보내 아픈 바람
불 때 슬픈 낙엽 떨어질 때 널 잊지 않게 곁에 있어줘 My friend 지금 니 앞에서 하늘로 보내는
편지를 써 먼 훗날 그날 우리 만날 때 그때까지 언제나 마음에 편지를 보낼게 우리 언제나 니곁에
있을게 Goodbey My Friend....
규남=유민형 지우=성진형 시로=명훈형 혜성=성훈형(형자까지 붙이기 귀찮아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4 nzle 2005.09.11 3957
공지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17 하루히 2004.05.11 8409
764 피타텐17화~~ 1 I Love you 2004.07.10 221
763 4화: 뻑간 혜성이 다치다 3 꾸러기 미샤 2005.04.10 220
762 『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2> 1 한 정현 2004.07.29 220
761 쓰론 오브 다크니스 19화-템플 오브 다크니스의 창시 템플오브세트 2005.06.26 220
760 ─['빛' 을 찾아서♥]-[ⓞ①화] 4 ☆지혀니★ 2004.06.09 220
759 내가지은 피타텐(2탄 감기를 조심해라) 3 악마가거시기 2004.06.09 219
758 평범한 사람에게 천사가 찾아왔다#3 1 타락천사 2005.03.03 218
757 『人ㅓ현 으l 일ㄱl』 <9> 1 한 정현 2004.07.18 218
» 내가 지은 피타텐(20화 지우가 봉인돼다) Baby 2004.07.18 218
755 컴 산 코타로 4 시아닷 2004.06.09 218
754 행복으로 가는 길-(16화)잊지못할 무도회 (5편) 1 kazmodan 2005.06.11 217
753 쓰론 오브 다크니스 2화-아담과 하와 지옥의사탄 2005.06.14 216
752 わたしの ぴたテン - 3. 친구집에서 자는 방법 2 쇼우쥰 2004.07.13 216
751 내가지은 피타텐(10탄 시아의 기억을 살리려면) 1 Baby 2004.06.22 216
750 3화 할로원데이를 하는 방법 1 엘리트천사 2005.02.03 215
749 피타텐 12화[下] 1 I Love you 2004.07.06 215
748 わたしの ぴたテン-1. 이상한 친구를 사귀는 방법 5 쇼우쥰 2004.07.03 215
747 {즐겁게 보는 길} 피타텐 프롤로그.. 2 인간과천사 2005.04.10 214
746 『서현의 일기 3기 : 죽음의 그림자』<3> 1 ☆Misha★짱 2004.09.09 214
745 쓰론 오브 다크니스 9화-사술사 실피아 슈피리티스무스의 부활 템플오브세트 2005.06.22 214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