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은 피타텐(15화 시아가 받은 저주)

by Baby posted Jul 09,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혜성: 안돼겠다 애들을 불러 와야 겠어
전화로 혜성이는 애들을 불러 모아 회의를 하고 있었다
시아: 으~ 여기가 어디지?
혜성: 시아야!! 깨어난거야???
시아: 근데 뭐가 뭔지 잘 안보여
지우: 어떻게 된거지??
미샤: 어쨌든 깨어났잖아 지우야!!
지우: !@$#$@#%$
은별: 붙어 있지말란말야!!
혜성: 어! 저기 무언가가 있다
샤샤: 어.. 무엇이..
혜성: 너말야 너!
샤샤: 지금내가 보인다는 것이냐?
혜성: 당연하지
샤샤: 헉!(샤샤가 다른 곳으로 숨으면서) 인간이 어떻게
나를 보지???
은별: 미샤!! 좀 떨어져! 떨어져!
시아: 미샤, 안보여! 안보여!
미샤: 지우야! 지우야! 지우야!
지우: 미샤! 제발 좀 떨어져
시아: 안보여 안보여 여기가 어딘지도 안보여
혜성: 진짜 나도 안보여???
시아: 넌 누구니???
혜성: 헉!!! 안경점에 가서 안경이라도 사야 겠다
그러나 0.1짜리가 간신히 보일 정도로 시력이 낮아졌다.
그러나 이것은 시력이 그냥 낮아진것이 아니라 저승사자가
될때 걸린 저주이다.
미샤: 시아야!! 내가 보여
시아: 보인다.
미샤: 정말??
시아: 근데 약간~ 보여
은별: 이제 어떡하지
지우: 근데 왠지 저주 같은 것이 걸린것 같아
미샤: 그런거 상관하지마 난 지우가 좋아 단지 그것뿐이야
지우: ^%#%#$%#?
은별: 붙어 있지 말랬지
혜성: 진짜 어떡해 됀거지
16화를 기대해 주세요

Articles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