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pilogue.8 내가...악마라구??

악마... 천사와 반대되는 말로서 마계라는 세상에 살며
인간의 불행을 즐긴다..

그런데.. 내가 그런 악마라구? 하하하... 믿을수없어.. 제기랄!! 그러면.. 부모님이 죽은이유가.. 나때문이란...거냐고...

서현:.....

알파:큭큭.. 축 처져 있군.

서현:이봐.. 내가 진짜 악마라면 인간세계에서, 인간과 살아가는 날 왜 데려가려는거지?

알파:모르나? 넌 악마중에서 아주 뛰어나다구

서현:무슨소리냐..?

베로:그건 내가 설명하마..

알파:베로님..?

서현:....

베로:이세상엔 너말고도 마계에서 떨어져 인간세상에 사는 악마가 많다.

서현:......

베로:넌 그중에서 없어져선 안될 녀석이야.

서현:어째서지..?

베로:넌 어릴때 니 목에 걸려있던 흑석(黑石)을 기억하나?

난 맨날 옷에 가려있지만 차고다니던 흑석을 매단 목걸이를 보였다

서현:이거말인가..?

베로:그래...

서현:이걸 가지기 위해 날 데려가려는 거라면 주겠다..

베로:아니, 그건 너밖에 사용 못한다.. 나조차도...

서현:......

베로:대 선배인 내가 너보다 딸린다는건 인정하기 싫지만...말이다..

지우:서현 형!

베로:이런.. 방해꾼이..

슈슉

지우:왜 그런데 서있어요?

서현:아니야..



지우:왜그러냐니깐요

서현:[지우의 손을 쳐내며]아니라구!! 저리가!

지우:.....

탁 탁 탁

서현:악마......

쿵!

시아:아야야...

벌떡

서현:죄송합니다!

탁 탁 탁

시아:네...?

네로:저녀석한테 뭔가 작으면서도 강력한 기운이 느껴진다,

시아:악마...일까요?

네로:그런거 같다.

난 집으로 돌아왔다

이모:애 서현아 밥 먹...

서현:됬어요

덜컥

텅!

이모:서현...아...

서현:악마라구...? 내가.. 나때문에 일어난 일이었단 거냐?

////////////과거회상///////////////

강도:젠장!

탕!

지우:윽...

서현:에잇!

퍼억

강도들:허억....

//////////////다른장면///////////

서현:하하하.. 어? 내 공... 엄마! 공좀 주워줘요!!

엄마:그래~

타박 타박

빠아아앙~~

서현:앗...어...엄마아아아아!!!!!

피쉭

/////////////다른장면//////////////

아빠:여보.... 서현이와 나만 두고 떠나다니....

서현:엄마..엄마...

아빠:서현아.. 나갔다 오마..

서현:네.. 흑..흑..

덜컥,



아빠:이 길이었지..

타박....

바아아앙~~

아빠:아앗..?

피슉!

//////////////////회상 끝//////////////

서현:엄마...아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4 nzle 2005.09.11 5461
공지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17 하루히 2004.05.11 9437
564 쓰론 오브 다크니스 55화-로데론으로 진군하는 칠인대 1 지옥의사탄 2005.07.28 189
563 시아와혜성이의 커플 데이트 4 상큼발란한시 2004.08.24 189
562 내가 지은 피타텐(26화 kyunamheo 2004.07.25 189
561 내가지은 피타텐( 4탄 미샤VS 시아) 3 악마가거시기 2004.06.11 188
560 『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12> 1 한 정현 2004.08.04 188
559 저기요 2 천사의하프 2004.08.03 187
558 쓰론 오브 다크니스 52화-데멕시크라스의 계획1 지옥의사탄 2005.07.26 187
557 행복으로 가는 길-(3화)전학생과 노는 방법 2 kazmodan 2005.01.01 187
556 새로운 피타텐~~11편[최종회] I Love you 2004.08.09 187
555 새로운 피타텐~~4편 I Love you 2004.07.26 186
554 (3) 사샤 언니가 집에 온날!! 2 미샤vs사샤 2004.09.19 185
553 새로운 피타텐~~1편 2 I Love you 2004.07.15 185
552 내가지은 피타텐(27화 스컬드의 본모습) 1 kyunamheo 2004.07.26 185
551 쓰론 오브 다크니스 16화-밝혀지는 시아의 블러드러스트1 템플오브세트 2005.06.24 185
550 행복으로 가는 길-(16화)잊지못할 무도회 (5편) 1 kazmodan 2005.06.11 185
549 전학생의불법 2 시아♡혜성 2004.09.01 185
548 (4) 미샤가 시험을 보는 날!! 3 멋있는 사샤 2004.09.19 184
547 피타텐 3화[새벽의 저주]<시체사진~~> 1 I Love you 2004.06.15 184
546 『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13> 1 한 정현 2004.08.05 183
545 하루가 짧아도 사랑만이라도 느낀다면..(전생소설) 1 인간과천사 2005.07.14 183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