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취소
(만약 노래가사가 보고싶다면 밑글로 부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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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악어다!!!"
악어를보고 지우가 놀랐다
"앙!! 지우를 놓아줘!!!"
미샤의 말도 무시한채 악어는 계속 지우의 다리를 물었다
"어?? 여기가 어디지???"
"시아!!!"
"어?? 지우, 미샤"
"그나저나 나도 좀 살려줘 악어가 내다리를 물어서 뺄수 없어"
"빨리 빼"
지우의 어깨에 날개가 생겼다
"어?? 이게 뭐야?!"
악어가 녹더니 지우는 나올수 있었다
"지우야.. 그 날개 이상해 왼쪽은 악마고 오른쪽은 천사야"
"그럼 혹시 저승사자가 아닐까??"
"아 맞아, 그런거 같애"
" 내, 내가 저승사자라니.."
"그럼 도데체 어떡해 돼는거야?"
"이 빛은 뭐지?"
그 빛에 빨려들어가 인간 세상에 갈수 있게 돼었다.
"우와 돌아왔다 돌아왔어"
"벌서 밤이 됬네 결국 공부 못하고 자야 되는거야"
"우와 공부안해도 됀다!!"
"그게 뭐가 좋냐고 내일이 시험인데!!'
"아차 내일 시험이지"
"아~~ 어떡하지??"
"밤새도록 공부해야 겠네"
"지우야 다음부터는 매일마다 공부해야 돼 그날 했다고 한꺼번에
성적이 느는것은 아니야 매일마다 열심히 해야지 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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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악어다!!!"
악어를보고 지우가 놀랐다
"앙!! 지우를 놓아줘!!!"
미샤의 말도 무시한채 악어는 계속 지우의 다리를 물었다
"어?? 여기가 어디지???"
"시아!!!"
"어?? 지우, 미샤"
"그나저나 나도 좀 살려줘 악어가 내다리를 물어서 뺄수 없어"
"빨리 빼"
지우의 어깨에 날개가 생겼다
"어?? 이게 뭐야?!"
악어가 녹더니 지우는 나올수 있었다
"지우야.. 그 날개 이상해 왼쪽은 악마고 오른쪽은 천사야"
"그럼 혹시 저승사자가 아닐까??"
"아 맞아, 그런거 같애"
" 내, 내가 저승사자라니.."
"그럼 도데체 어떡해 돼는거야?"
"이 빛은 뭐지?"
그 빛에 빨려들어가 인간 세상에 갈수 있게 돼었다.
"우와 돌아왔다 돌아왔어"
"벌서 밤이 됬네 결국 공부 못하고 자야 되는거야"
"우와 공부안해도 됀다!!"
"그게 뭐가 좋냐고 내일이 시험인데!!'
"아차 내일 시험이지"
"아~~ 어떡하지??"
"밤새도록 공부해야 겠네"
"지우야 다음부터는 매일마다 공부해야 돼 그날 했다고 한꺼번에
성적이 느는것은 아니야 매일마다 열심히 해야지 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