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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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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 우와~ 차 멋있다~

세준: 아하하하~ 어떠냐? 멋있지 않으냐? 아하하~

세준: 어제 막 출고된 차다!

집사: 그렇습니다.. 검은색 리무진의 완전새차입니다.. 이 품격의 느껴는 이 몸집

누구도 근접할수 없는 순결한 색채... 난 평생 너랑 떨어지지 않을꺼야 우린

언재 까지나 함께 있을거야...음.. 나의 리무진...

세준: 그렇게 신경쓸 필요없어 할아범!


뒤에서 지우가 가방과 짐을 싸들고, 온다...


혜성: 지우야? 그것들은 다 뭐야?

지우: 오늘 우리 아버지 출장 날이라, 당분간 학교에 머물러야 되서...

혼자 집에서 있기도 위험하잖아...그리고, 선생님꼐 예기도 드렸어

세준: 야! 서지우.. 너 여기서 아에 살 작정이냐?

지우: 무슨 헛소리? 1달만 있을거야..

선생님: 어... 지우 왔구나..

지우: 예... 선생님...

선생님: 그럼 따라 오너라...


학교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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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반 아이들이 심상치 않게 본다...

(중얼거리면서..) 아이1: 저 짐들은 뭐야?

아이2: 빚 지고 도망 나온거 아냐?


이상한 눈빛으로, 아이들이 처다 본다...

아이들은 모르는 척하고, 교실도 들어간다...


지우:(쳇.. 모두들 나만 의심하고 있잖아)


학교옥상에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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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_-;; 선생님 제 방은 어딧어요?

선생님: 여기야...여기..

지우:여기요?

지우:........

지우: 여긴 물건보관하는 창고잖아요!!!

선생님: 정말 조용하고 멋진 펜트하우스 이지? 그럼 늣지 않게 교실로 들어오너라..

지우: 꺄악~-_-;;

지우:(어쩐지 예기가 잘풀린다 했지)

지우:(아버지는 출장가시고, 방도 마련해줄주 알고 좋아했더니)

지우:(완전히 속았 잖아..)


계단에서 혜성이가 올라온다...


혜성: 지우야 여기가 니 방이야?

지우: 그래...

혜성: 이건뭐야? 게임이네...

지우: 너 게임좋아해?

혜성: 그럼..

지우: 너 혹시 그거하냐? 격투기나 슈팅갇은거...

혜성: 아니... 온라인게임 이나.. RPG 갔은것을 좋아하지..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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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지금부터 출썩을 부르겠다..

선생님: 민혜성..

혜성: 네

선생님: 서지우..

지우: 네

선생님: 송은별..

은별: 네



쉬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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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 지우야... 학교에서 자는것 재밌을것 같지않아?

지우: 아니... 좀 그저그래...

혜성: 니가 자는곳 엽에 옥상에 있잖아 실은 예전 6-4반에 있지... 어떤 누나가 거기서 시련당했데..

이것봐 그의 사진이야..

지우: 어? 우와~ 이거 진짜 이쁜 여자인데~~! 지금 어딨어? 어디 학교야?

혜성: 자살했어...

지우: 뭐? 아깝다... 굉장히 이쁜 미인이였는데...-_-;;

지우: 그런데, 왜 자살한거야?

혜성: 들리는 말로썬 그 누나의 남자친구가 배신을 해서.. 그 마음의 충격때문에 자살한거래...

지우: 헉... 안됐다...


뒤에서 미샤가 온다.....


미샤: 지우야~

지우: (컥..-_-;;)

지우: 미샤 제발좀 떨어져줘...

미샤: 난 이세상에서 지우가 제일 좋아~

지우: 알았어 나도 너 하늘 만큼 땅 만큼 좋아해 그러니깐 제발 떨어저주지 않을래?

미샤: 이히히~ 알았어~

혜성: ......-_-;;

혜성: 이제곧 수업 시간이네... 빨리들어가쟈

지우: 알았어...

미샤: 지우야~ 좀 더있자~

지우: 안돼 미샤 늣으면, 혼나...





밤 11시...... 학교안 옥상 지우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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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을 깐다...


지우: 아~ 오늘은 피곤했어...

지우: 잠잘곳도 마련됬으니... 오늘은 그만 자자..

지우: (학교라서 그런지 조용하네...)

지우: (하긴 이 학교에 나 말고 또 누가 있겠어..)

지우: (ZZZZZ)

지우: ( 아~! 이런 제길.. 이럴때 미샤라도 같이 있었으면~)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지우: 어? 무슨소리지?

지우: 내가 잘못들었나...?

지우: 설마 학교괴담..?

지우: 진짜.. 이 학교에 귀신이 있는건 아니겠지..



손전등을 키고, 밖 복도에 나간다...



지우: 흐... 정말 유령이 나올것만한 느낌이군...

지우: 기다리고 있으라고! 이놈의 유령들...



교실의 문을 열고 들어 온다...



지우: ....... 나 서..서지우 다!! 유령퇴치 하러왔다!!


아이3:(어? 누구지?)



지우와 어떤 아이와 눈을 맞으친다..


아이3: (도망가쟈~)

지우: 어? 거기서지 못해~!! 이 체육복 도둑아~



지우가 던진 밧줄에 던져 넘어지고 만다...



아이3: 으악~ 나의...나의...

지우: 너! 아주 딱걸렸어!



아이의 얼굴을 주먹으로 쳐서 창문으로 날린다...



지우: 쳇.. 괸히 놀랬잖아..



지우의 방으로 돌아간다...



지우: 하긴... 귀신의 정체가 다 이런거 아니겠어... ㅎㅎㅎ

지우: 어?  아까 문을 닫았는데...



TV에 피로 글씨가 묻어있는걸 본다...



지우: 모두 안녕?...

지우: 피... 는 아니겠지 설마...

지우: 문이 또 열렸잖아... 분명히 닫았는데...



옥상으로 나온다...



지우: 앗? 거기 누구야?

혜성: 지우야...

지우: 지우야? 혜성이?  혜성이 아냐?

지우: 니가 여긴 왠일이야?

혜성: ㅎㅎㅎ 그냥 심심해서 놀러왔어ㅎㅎㅎ 밑에 세준이도 갔이 왔어

지우: 그렇다고, 아무 말없이 오냐?

혜성: 미안해..ㅎㅎ

지우: 그나자나, 그 난간에서 뭐하고 있는거야?

위험하니깐 빨리 일로와~

혜성: 괜찮아

지우: 야! 너 거기서 떨어지면 얼마나 아픈줄 알아?

지우: 내장도 튀어 나오고 뇌수갔은것도 흘러나온다...너..

혜성: 뇌수...;;

지우: 그래! 뇌수갔은게 흘러나오는거 보고 싶지 않으면 빨리 일로와!




지우도 난간 밖으로 나온다...



지우: 쟈! 가만히 있어!

혜성: 알았어... 갈께...




밑에서...



집사: 음... 나의 리무진... 절대로 떨어질수 없어

세준: 신경좀 그만써 할아범.. 하하하 하긴 우리꺼 보다 더 차는 없지!

집사: 전 이 차가 너무 좋습니다..

지우: 그만둬.. 혜성아!!

세준: 어? 이건 서지우 목소리 안야?



옥상 위...


혜성: 난 괸찮아..

지우: 어쪳든 빨리 이쪽으로 와..

혜성: 알았어..



그만, 난간에 다리에 걸려 옥상위에서 떨어지고 만다..



지우: 으아~~~~~~~~~~~!!!

혜성: 으아~~~~~~~~~~~~~~~!!! 살려줘.....



리무진위에서 떨어진다...



세준: 아이곳! 무슨일 이지?

집사: 으악!!  내...내...내..내 리무... 리무..진이...

세준: 꺅~!!


지우: 괜찮아? 혜성아? 다친데 없어?

혜성: 어... 괜찮아.. 휴~ 살았다..



혜성이의 집...



지우: 여기가 너네집 맞지?

혜성: 어

지우: 빨리 들어가쟈...

지우: 뭐해? 부모님한테 들키고 싶어?

혜성: 앗... 그렇지...

지우: 이야~

지우: 게임 진짜 많다~

혜성: ㅎㅎㅎㅎㅎㅎ 재밌는것 많이 있어..

지우: 야~ 미안하지만 이 CD좀 빌려주지 않을래?

지우: 내일 학교에서 돌려줄께..

혜성: 그래 가져가~

지우: 야~ 신난다!! 그럼 이것도 가져가고..... 이것도.....

혜성: 그만좀 가져가라..

지우: 헤헤... 알았어..


집 밖.....



혜성: 앗! 그리고 지우야 아까 구해줘서 고마워..♡

지우: 아냐.. 괸찮아..

혜성: 그럼 잘가~

지우: 어~



아침...... 학교.....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모여있다..

아이4: 어 무슨일이지?

집사: 내...내...내...리무...리무...진....

세준: 이걸 어떻하면 좋지.....ㅠㅠㅠ

담임선생님: 어제? 누가 옥상에서 뛰어내려가지고, 누가 구해줬다고 하지 않아요?

담임선생님: 목격자가 그러던데요...

선생님1: 어쩻든 세준이의 집사님이 좀 안됬어요...  

아이5: 어? 시진은..... 6-4의 지우..?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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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 계속 이어서 합니다~
  • profile
    ◐샤샤와냐◑ 2004.07.18 13:10
    여긴 집사가 불쌍하다는..쯧쯧
    다음편이라...
    쓸시간이 얼마 없으신가보군요...
    3주일 정도 지났나...
  • ?
    코타로○_○ 2004.07.28 18:28
    기,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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