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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 #1생각은 언제나 자유 삶은 언제나 자유롭지 않지 늘
        그렇지 항상 힘들지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어 너무나
        가슴이 아픈 걸 baby~
규남: #2아직도 알지 못한~ 수많은 예기들 아직도 해답을
        모르는 수많은 일들 yeah~ 시로: 언제나 매일마다
        같은 일을 하면서 언제나 힘든 삶 속에 아직도 벗어
        날수 없어 언제나 삶 속에 난 이렇게 갇혀
혜성: #1
지우: #3진정한 삶 찾아 난 이 거리를 떠나 이곳은 절대로
        삶이란 게 아냐 진정한 삶이란 언제나 신나고 재미있는
        곳이 바로 진정한 삶 시로: #1 시아: #2 지우: #3
혜성: 마지막으로 삶에서 벗어나도록 용기를 내어 다가가
      자신감을 가져 어서 어서 앞으로 다가가 미래가 전보다
      더 앞으로 다가가 혜성: #1 규남: #2 지우: #3
------------------------------------------------------
다음날 아침
"이거 좋은거야"
아침부터 이상한 소리를 하는 미샤의 말을 지우는 이해할리가 없다
"도데체 그게 뭐길레 그러는 거야"
지우가 이렇게 말하였다 미샤는 자신도 모른다며 책을 펼치더니
그속에 빨려들어갔다
"미샤~~~! 무슨짓이야!"
지우가 말하였다 빨려 들어간곳은 어둡고 침침한 곳이었다
"어! 이게 아닌데 시아의 기억을 되살릴 수 있다고 네로가 말했는데"
한편 시아네 집에서는...
"네로님, 근데 그게 사실이예요??"
"당연히 거짓말이지 천사에게 잘 대해주는게 이상하다고 느끼지
않는거냐??"
"네, 잘 모르겠어요 당신이 누구인지 조차"
"시아!! 너의 선생이라고 생각하라고!!!"
"선생님은 착한일만 하라고 하는거 아니예요???"
"이런 구제 불능 이라니까"
"그나저나 이게 뭐죠???"
" 아, 안돼 그건!!"
" 아~~악!!!"
한편 책속에서는...
"미안해.. 지우야!"
"으~~악! 이게 뭐야!!!"
------------------------------------------------------
미샤: 너만을 기억하고 있어 너무도 슬픈걸
규남: 아직도 생각하고 있어 너에게 대한 것
시로: 왜 아직까지 생각이 나는지 어쩔 수 없는 사랑인건지
지우: *돌아와 줘 다시 와 줘 아직도 너만을 사랑하고 있어
아직도 나를 좋아한다면 나를 기다려 줘 영원히 너를 사랑할
그날을 기다릴게 영원히 너만을 혜성: 지금도 너에 대한기억을
지울 수 없어 너무도 가슴이 아파 oh! baby love you
미샤: 너만을 영원히 사랑해 왜 지금까지 생각나는지 어쩔수
도 없는 추억인 건 지
규남: *Repeat 혜성: 마지막 너를 사랑할래 어쩔 수 없는
추억으로 남겠지만 oh baby love you
시로: 기다려줘 oh~ baby love you love 언제까지나
그대만 사랑할거야 지우:*Repeat
  • ?
    코타로○_○ 2004.07.28 18:27
    대본형식에서 갑자기 일반으로 바꾸면.. 부자연스러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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