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8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혜성: #1생각은 언제나 자유 삶은 언제나 자유롭지 않지 늘
        그렇지 항상 힘들지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어 너무나
        가슴이 아픈 걸 baby~
규남: #2아직도 알지 못한~ 수많은 예기들 아직도 해답을
        모르는 수많은 일들 yeah~ 시로: 언제나 매일마다
        같은 일을 하면서 언제나 힘든 삶 속에 아직도 벗어
        날수 없어 언제나 삶 속에 난 이렇게 갇혀
혜성: #1
지우: #3진정한 삶 찾아 난 이 거리를 떠나 이곳은 절대로
        삶이란 게 아냐 진정한 삶이란 언제나 신나고 재미있는
        곳이 바로 진정한 삶 시로: #1 시아: #2 지우: #3
혜성: 마지막으로 삶에서 벗어나도록 용기를 내어 다가가
      자신감을 가져 어서 어서 앞으로 다가가 미래가 전보다
      더 앞으로 다가가 혜성: #1 규남: #2 지우: #3
------------------------------------------------------
다음날 아침
"이거 좋은거야"
아침부터 이상한 소리를 하는 미샤의 말을 지우는 이해할리가 없다
"도데체 그게 뭐길레 그러는 거야"
지우가 이렇게 말하였다 미샤는 자신도 모른다며 책을 펼치더니
그속에 빨려들어갔다
"미샤~~~! 무슨짓이야!"
지우가 말하였다 빨려 들어간곳은 어둡고 침침한 곳이었다
"어! 이게 아닌데 시아의 기억을 되살릴 수 있다고 네로가 말했는데"
한편 시아네 집에서는...
"네로님, 근데 그게 사실이예요??"
"당연히 거짓말이지 천사에게 잘 대해주는게 이상하다고 느끼지
않는거냐??"
"네, 잘 모르겠어요 당신이 누구인지 조차"
"시아!! 너의 선생이라고 생각하라고!!!"
"선생님은 착한일만 하라고 하는거 아니예요???"
"이런 구제 불능 이라니까"
"그나저나 이게 뭐죠???"
" 아, 안돼 그건!!"
" 아~~악!!!"
한편 책속에서는...
"미안해.. 지우야!"
"으~~악! 이게 뭐야!!!"
------------------------------------------------------
미샤: 너만을 기억하고 있어 너무도 슬픈걸
규남: 아직도 생각하고 있어 너에게 대한 것
시로: 왜 아직까지 생각이 나는지 어쩔 수 없는 사랑인건지
지우: *돌아와 줘 다시 와 줘 아직도 너만을 사랑하고 있어
아직도 나를 좋아한다면 나를 기다려 줘 영원히 너를 사랑할
그날을 기다릴게 영원히 너만을 혜성: 지금도 너에 대한기억을
지울 수 없어 너무도 가슴이 아파 oh! baby love you
미샤: 너만을 영원히 사랑해 왜 지금까지 생각나는지 어쩔수
도 없는 추억인 건 지
규남: *Repeat 혜성: 마지막 너를 사랑할래 어쩔 수 없는
추억으로 남겠지만 oh baby love you
시로: 기다려줘 oh~ baby love you love 언제까지나
그대만 사랑할거야 지우:*Repeat
  • ?
    코타로○_○ 2004.07.28 18:27
    대본형식에서 갑자기 일반으로 바꾸면.. 부자연스러울 ;

  1.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2.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3. 내가지은 피타텐(18화 악령과 선령의 지우)

  4. 내가지은 피타텐(18화 악령과 선령의 지우)

  5. 내가지은 피타텐(18화 악령과 선령의 지우)

  6. 내가지은 피타텐(17화 천사들의 대결)

  7. 내가지은 피타텐(17화 천사들의 대결)

  8. 내가지은 피타텐(17화 천사들의 대결)

  9. 내가지은 피타텐(10탄 시아의 기억을 살리려면)

  10. 내가지은 피타텐(10탄 시아의 기억을 살리려면)

  11. 내가지은 피타텐(10탄 시아의 기억을 살리려면)

  12. 내가지은 피타텐( 4탄 미샤VS 시아)

  13. 내가지은 피타텐( 4탄 미샤VS 시아)

  14. 내가지은 피타텐( 4탄 미샤VS 시아)

  15. 내가지은 피타텐( 11탄 지옥의 던전에 갇히다)

  16. 내가지은 피타텐( 11탄 지옥의 던전에 갇히다)

  17. 내가지은 피타텐( 11탄 지옥의 던전에 갇히다)

  18. 내가지은 피타텐 공지사항

  19. 내가지은 피타텐 공지사항

  20. 내가지은 피타텐 공지사항

  21. No Image 21Jul
    by 천사는거시기
    2004/07/21 by 천사는거시기
    Views 237 

    내가만든 피타텐(24화 변해가는 시아)

  22. No Image 21Jul
    by 천사는거시기
    2004/07/21 by 천사는거시기
    Views 114 

    내가만든 피타텐(24화 변해가는 시아)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