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지은 피타텐(10탄 시아의 기억을 살리려면)

by Baby posted Jun 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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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 #1생각은 언제나 자유 삶은 언제나 자유롭지 않지 늘
        그렇지 항상 힘들지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어 너무나
        가슴이 아픈 걸 baby~
시아: #2아직도 알지 못한~ 수많은 예기들 아직도 해답을
          모르는 수많은 일들 yeah~ 시로: 언제나 매일마다
          같은 일을 하면서 언제나 힘든 삶 속에 아직도 벗어
          날수 없어 언제나 삶 속에 난 이렇게 갇혀
혜성: #1
지우: #3진정한 삶 찾아 난 이 거리를 떠나 이곳은 절대로
        삶이란 게 아냐 진정한 삶이란 언제나 신나고 재미있는
        곳이 바로 진정한 삶 시로: #1 시아: #2 지우: #3
혜성: 마지막으로 삶에서 벗어나도록 용기를 내어 다가가
        자신감을 가져 어서 어서 앞으로 다가가 미래가 전보다
        더 앞으로 다가가 혜성: #1 시아: #2 지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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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탄 다음날 아침
미샤: 시아야 잘잤어
시아: 도데체 누구시길레 집에가서 자라는 거예요???
미샤: 우리 친구잖아 몰라??
시아: 네
미샤: 시아야 네가 기억이 지워진거니??
시아: 그것을 내가 어떡해 알아요???
미샤가 자리를 뜬다
시아: 어디를 가시는 데요??
미샤: 친구들이랑 놀러 가는 거야
시아; 네. 내일은 우리 집으로 초대할게요
미샤: 정말???
시아: 네. 다녀오세요
미샤: 존대말 안써도 돼, 그런 나 다녀온다!!
시아: 네. 잘 다녀 오세요
미샤는 놀러 간것이 아니라 지우집에서 회의를 한것이다
미샤: 어떡하지?? 시아가 알고있는게 거의 없는데..
혜성: 알고있는거라곤 시아의 기억이 지워진 것..
지우: 그럼 다시 기억을 살리게 하면 돼지 않을까??
은별: 지우의 말이 맞을것 같아 지우 말대로 하면 될것같아
미샤: 그러면 한번 그렇게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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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너만을 기억하고 있어 너무도 슬픈걸
시아: 아직도 생각하고 있어 너에게 대한 것
시로: 왜 아직까지 생각이 나는지 어쩔 수 없는 사랑인건지
지우: *돌아와 줘 다시 와 줘 아직도 너만을 사랑하고 있어
아직도 나를 좋아한다면 나를 기다려 줘 영원히 너를 사랑할
그날을 기다릴게 영원히 너만을 혜성: 지금도 너에 대한기억을
지울 수 없어 너무도 가슴이 아파 oh! baby love you
미샤: 너만을 영원히 사랑해 왜 지금까지 생각나는지 어쩔수
도 없는 추억인 건 지
시아 *Repeat 혜성: 마지막 너를 사랑할래 어쩔 수 없는
추억으로 남겠지만 oh baby love you
시로: 기다려줘 oh~ baby love you love 언제까지나
그대만 사랑할거야 시아:*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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