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혜성: 가슴이 아파 와 너만을 기억해 아직도 너무나 가슴 아픈 나머지 너를 생각하는
그리움으로 가득 찬 내 모습 아직도 너만을 그리워하고 있는 걸 어쩔 수 없이 가슴이
너무나 아파서 죽을 것만 같아 너무나 짜증나 이 기분 너무나 슬퍼 yeah~ 시아: 아직도
너만을 그리 워 하면서 아직도 너를 생각하고 있어 지우: *더욱더 그리워 어쩔 수 없어
눈물이 날 것 같아 오늘도 시로: **(You're my angel)너만을 아직도
(because I owe you my love) 생각하고 있는걸 ( I love with you) 아직도 너만을 그리워
아직도 잊어 가고 있어 baby~ 혜성: 오늘도 아파 와 너무나 슬퍼서 아직도 너무나 가슴
아픈 나머지 지금도 그리워하고 있는 걸 어쩔 수 없이 시로: 너무나 슬퍼서 아파서 살수
없을 것만 같아서 짜증나 이 기분 너무나 슬퍼 시로: 아직도 기억해 그리 워 하면서 아직도
너를 기억하고 있어 미샤: *Repeat 지우: **Repeat 시아: (You're my everything) 지금도
너만을 ( I don't wanna say good-bye) 기억하고 있는걸 ( I love with you) 지금도
너만을 생각해 아직도 그리워 오늘도 그리워 너를 생각하고 baby
-------------------------------------------------------------------------------
표시: 시아를 인간세상으로 보냄
미샤: 우와!! 드디어 살렸다 어서 빨리 시아를 찾아서 가야지
미샤가 인간세상에 돌아왔다
혜성: 미샤!! 어디있었냐??
미샤: 천국에 있었어
혜성: 거기서 무얼했는데
미샤: 시아를 살렸어
혜성: 정말?? 근데 시아가 없잖아
미샤: 아 맞다 맞다 시아를 찾아야해
지우: 어! 미샤! 성공했어??
미샤: 으응!! 빨리 시아를 찾자
그리고 미샤가 지우에게 달려들었다
지우: 윽!
은별: 지우한테 붙어있지 말랬지!!
세준: 미샤씨~~ 어!! 미샤씨한테 무슨짓이냐!!!
지우: 살.. 살려줘!!
은별: 미샤!! 어서 떨어지란 말야!!
그때 옆에 시아가 얼굴을 가린채 옆을 지나가고 있었다
세준: 음~ 악마의 기운이 느껴진다!! 그런데 이느낌은 또 뭐지??
혜성: 혹시 시아!!!
시아: 누구세요??
혜성: 나 몰라?? 혜성이야 혜성!!
지우: 우리들의 기억을 잊어버렸나봐
시아: ... 도데체 누구이길레
은별: 미샤!! 빨리 떨어지란말야
미샤: 히히히히히 시아를 찾아서 다행이야
------------------------------------------------------------------------------
혜성: #1생각은 언제나 자유 삶은 언제나 자유롭지 않지 늘 그렇지 항상 힘들지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어 너무나 가슴이 아픈 걸 baby~ 시아: #2아직도 알지 못한~
수많은 예기들 아직도 해답을 모르는 수많은 일들 yeah~ 시로: 언제나 매일마다 같은
일을 하면서 언제나 힘든 삶 속에 아직도 벗어 날수 없어 언제나 삶 속에 난 이렇게 갇혀
혜성: #1 지우: #3 진정한 삶 찾아 난 이 거리를 떠나 이곳은 절대로 삶이란 게 아냐 진정한
삶이란 언제나 신나고 재미있는 곳이 바로 진정한 삶 시로: #1 시아: #2 지우: #3
혜성: 마지막으로 삶에서 벗어나도록 용기를 내어 다가가 자신감을 가져 어서 어서 앞으로
다가가 미래가 전보다 더 앞으로 다가가 혜성: #1 시아: #2 지우: #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4 nzle 2005.09.11 3838
공지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17 하루히 2004.05.11 8308
1184 -{l like Love 미샤는, 타락천사}6화의 2편- 1 인간과천사 2005.07.26 261
1183 쓰론 오브 다크니스 52화-데멕시크라스의 계획1 지옥의사탄 2005.07.26 250
1182 쓰론 오브 다크니스 51화-칠인대를 모으기 시작하느 데멕시크라스 지옥의사탄 2005.07.26 245
1181 ST 3편-4:학교 친구들을 초대하기 S시로T*^^* 2005.07.25 254
1180 쓰론 오브 다크니스 50화-핵무기를 막아라2 지옥의사탄 2005.07.25 261
1179 쓰론 오브 다크니스 49화-핵무기를 막아라1 지옥의사탄 2005.07.25 357
1178 피타텐틱한 피타텐 II 1 코게돈보 2005.07.24 304
1177 행복으로 가는 길-(19화)불타는 빅 마우스 바베큐(응?) 1 kazmodan 2005.07.24 347
1176 쓰론 오브 다크니스 48화-핵기지 건설의 야망 지옥의사탄 2005.07.24 245
1175 쓰론 오브 다크니스 47화-핵전쟁? 지옥의사탄 2005.07.24 279
1174 피타텐틱한 피타텐 3 코게돈보 2005.07.24 326
1173 행복으로 가는 길-(18화)회의 후, 그리고 또... kazmodan 2005.07.23 293
1172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케페르 1 지옥의사탄 2005.07.23 347
1171 쓰론 오브 다크니스 46화-다크 류라이센의 공포 지옥의사탄 2005.07.23 287
1170 ☆미샤의 사촌언니는타락천사☆7화: 시아의 동생 리아 ♡꾸러기 미샤 2005.07.23 274
1169 쓰론 오브 다크니스 45화-리아라는? 지옥의사탄 2005.07.23 303
1168 쓰론 오브 다크니스 44화-활개치는 킬제덴. 1 지옥의사탄 2005.07.22 387
1167 쓰론 오브 다크니스 43화-킬제덴3 지옥의사탄 2005.07.22 264
1166 쓰론 오브 다크니스 42화-킬제덴2 지옥의사탄 2005.07.22 282
1165 쓰론 오브 다크니스 41화-킬제덴1 지옥의사탄 2005.07.22 34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