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4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글쓴이의 한마디
멋대로 지었다고 뭐라고 하지마세요

지우:아~~~피곤해
미샤:(숨어서 조금씩 지우에게로 다가가며)지우야 안녕???
지우가 깜짝 놀라 뒤로 자빠진다
미샤: 어? 머야? 지우야 괜찮아?
지우가 정신을 잃은뒤 몇분뒤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니
미샤와 구름에 있었다.
지우: 뭐야 여기가 어디야
미샤: 지우야 괜찮아?
지우: 그나저나 여기가 어디냐고
미샤: 여긴 천국이야
지우: 그래? 그럼 미샤, 시아는?
미샤: 아직 찾는중이야 저번에 악마와 천사의 전쟁이
있었거든
지우: 그럼 빨리 찾아야지
미샤: 지우야 먼저 찾고있어 나 혜성이하고 친구들 대리고 올께
지우: 알았어, 빨리 대리고 와
지우가 전쟁터에서 시아를 찾다 전쟁터에서 총알을 날리는 것
에 맞았다
지우: 으,~~윽!
시아: 지우야, 지우야!!!
시아는 지우를 치료해 주고 있었다.
지우: 어, 근데 여기가어디지?

2탄에 계속됩니다.
  • ?
    코타로○_○ 2004.07.28 18:13
    지우가 무슨 이유로 천국에..
  • profile
    ◐샤샤와냐◑ 2004.07.29 17:49
    천사들과 악마들도..총을 가지고..전쟁을...
    이상할건 없다만.. 소설은 자신의 마음대로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4 nzle 2005.09.11 5449
공지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17 하루히 2004.05.11 9436
484 행복으로 가는 길-(8화)하계에서의 생활 kazmodan 2005.02.06 243
483 {즐겁게 보는 길} 피타텐 프롤로그.. 2 인간과천사 2005.04.10 243
482 평범한 사람에게 천사가 찾아왔다#1 1 타락천사 2005.02.27 244
481 -{l like Love 미샤는, 타락천사3화}- 인간과천사 2005.06.09 244
480 하루가 짧아도 사랑만이라도 느낀다면..(전생소설) 1 인간과천사 2005.07.14 244
479 쓰론 오브 다크니스 6화-패로힐 대륙의 태동 템플오브세트 2005.06.15 245
478 내 마음의 앵초 한송이(단편) 2 kazmodan 2005.07.13 245
» 내가 지은 피타텐(1탄 새로운 만남) 2 악마가거시기 2004.06.08 246
476 내가지은 피타텐(27화 도드람산으로!) 열망 2004.08.02 246
475 피타텐 9화~~ I Love you 2004.06.30 247
474 내가 지은 피타텐(26화 kyunamheo 2004.07.25 247
473 4화: 뻑간 혜성이 다치다 3 꾸러기 미샤 2005.04.10 247
472 쓰론 오브 다크니스 2화-아담과 하와 지옥의사탄 2005.06.14 247
471 わたしの ぴたテン - 3. 친구집에서 자는 방법 2 쇼우쥰 2004.07.13 248
470 쓰론 오브 다크니스 13화-아제로스1 템플오브세트 2005.06.24 249
469 피타텐크로니클즈-1-전사와만나다 6 포레버미샤짱 2004.11.05 251
468 쓰론 오브 다크니스 21화-도살 장려회의 창설(create the slaughter encourage association) 템플오브세트 2005.06.28 251
467 1화 미샤와 지우의 과거(꾸민 피타텐 6 인간과천사 2004.10.13 251
466 2화 관심을 가져다 주는 방법 1 인간과천사 2005.01.21 251
465 피타텐 7화~~[엔즐님 꼭보세요] 2 I Love you 2004.06.24 252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