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은 피타텐(1탄 새로운 만남)

by 악마가거시기 posted Jun 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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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한마디
멋대로 지었다고 뭐라고 하지마세요

지우:아~~~피곤해
미샤:(숨어서 조금씩 지우에게로 다가가며)지우야 안녕???
지우가 깜짝 놀라 뒤로 자빠진다
미샤: 어? 머야? 지우야 괜찮아?
지우가 정신을 잃은뒤 몇분뒤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니
미샤와 구름에 있었다.
지우: 뭐야 여기가 어디야
미샤: 지우야 괜찮아?
지우: 그나저나 여기가 어디냐고
미샤: 여긴 천국이야
지우: 그래? 그럼 미샤, 시아는?
미샤: 아직 찾는중이야 저번에 악마와 천사의 전쟁이
있었거든
지우: 그럼 빨리 찾아야지
미샤: 지우야 먼저 찾고있어 나 혜성이하고 친구들 대리고 올께
지우: 알았어, 빨리 대리고 와
지우가 전쟁터에서 시아를 찾다 전쟁터에서 총알을 날리는 것
에 맞았다
지우: 으,~~윽!
시아: 지우야, 지우야!!!
시아는 지우를 치료해 주고 있었다.
지우: 어, 근데 여기가어디지?

2탄에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