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하하 짧아도 봐주십쇼 귀차니즘들의 총공격이 있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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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4기 = 천마전쟁』②⑥ "동굴 안의 미로"
-턱
"어이... 이런 깊은 동굴에..."
-두둥~
"이 큰 문이 뭐냐고!!"
동굴 속 깊이 들어온 미샤외 모두들.... 그들앞에 나타난건
거대한 두짝의 문이었다.
몇몇 천사와 서현, 냐가 문을 살펴보았지만 스위치나 손잡이같은건 보이지도 않았고
밀어도 움직이지 않았다.
"......"
아까부터 서진은 2개의 수정모양 구멍 앞에서 그 구멍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가만히 서있었다.
"서현, 서현, Come Come"
"아 또 왜!"
서현은 투정을 심하게 부리면서 서진의 옆으로 다가갔다.
"흑석 꺼내봐."
"에? 왜?"
라면서도 서현은 옷속에서 흑석을 꺼내들었다.
-휙
"어엇!?"
-철컥 철컥
갑자기 서현의 흑석을 문의 구멍 하나에 박아넣고는 자신의 흑석도 꺼내 다른 구멍하나에 박아넣었다.
"무...무슨짓이얏!!"
서현이 박힌 자신의 흑석을 뽑아내려는 순간...
-드그그그그그그극
둔탁하고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털컹....
문이 모두 열리자 흑석이 땅바닥에 떨어졌고, 주인에게 돌아갔다.
"왠진 모르지만 우리 둘의 흑석이 열쇠였던것 같군,"
모두들 갑자기 서현과 서진을 좋지않은 눈빛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다들... 왜이래??"
그러자 서진이 서현의 등을 툭툭 세대 쳤다.
"필요없어... 어차피.... 인간이던, 천사던, 악마던...."
이런 말을 하는 서진의 얼굴엔 검은 그림자가 비추어 보였다.
서진의 말을 듣고 서현역시 약간 풀이죽은 모습으로 문 안으로 들어갔다.
모두들 서진과 서현 사이에 거리를 두며 뒤따라 모두 들어갔다.
모두 들어가고 난뒤.... 시간이 흐르자 문의 반대쪽 통로로 누군가가 걸어나오고 있었다.
"흠, 벌써 들어갔나?"
"그런가보네... 빨리 쫓아가자고"
인원은 8명.... 천사5명과... 악마3명...
그중 모두가 눈에익은 한명.... 연두머리 천사가 그들을 뒤따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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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심다.... 봐주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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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4기 = 천마전쟁』②⑥ "동굴 안의 미로"
-턱
"어이... 이런 깊은 동굴에..."
-두둥~
"이 큰 문이 뭐냐고!!"
동굴 속 깊이 들어온 미샤외 모두들.... 그들앞에 나타난건
거대한 두짝의 문이었다.
몇몇 천사와 서현, 냐가 문을 살펴보았지만 스위치나 손잡이같은건 보이지도 않았고
밀어도 움직이지 않았다.
"......"
아까부터 서진은 2개의 수정모양 구멍 앞에서 그 구멍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가만히 서있었다.
"서현, 서현, Come Come"
"아 또 왜!"
서현은 투정을 심하게 부리면서 서진의 옆으로 다가갔다.
"흑석 꺼내봐."
"에? 왜?"
라면서도 서현은 옷속에서 흑석을 꺼내들었다.
-휙
"어엇!?"
-철컥 철컥
갑자기 서현의 흑석을 문의 구멍 하나에 박아넣고는 자신의 흑석도 꺼내 다른 구멍하나에 박아넣었다.
"무...무슨짓이얏!!"
서현이 박힌 자신의 흑석을 뽑아내려는 순간...
-드그그그그그그극
둔탁하고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털컹....
문이 모두 열리자 흑석이 땅바닥에 떨어졌고, 주인에게 돌아갔다.
"왠진 모르지만 우리 둘의 흑석이 열쇠였던것 같군,"
모두들 갑자기 서현과 서진을 좋지않은 눈빛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다들... 왜이래??"
그러자 서진이 서현의 등을 툭툭 세대 쳤다.
"필요없어... 어차피.... 인간이던, 천사던, 악마던...."
이런 말을 하는 서진의 얼굴엔 검은 그림자가 비추어 보였다.
서진의 말을 듣고 서현역시 약간 풀이죽은 모습으로 문 안으로 들어갔다.
모두들 서진과 서현 사이에 거리를 두며 뒤따라 모두 들어갔다.
모두 들어가고 난뒤.... 시간이 흐르자 문의 반대쪽 통로로 누군가가 걸어나오고 있었다.
"흠, 벌써 들어갔나?"
"그런가보네... 빨리 쫓아가자고"
인원은 8명.... 천사5명과... 악마3명...
그중 모두가 눈에익은 한명.... 연두머리 천사가 그들을 뒤따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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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심다.... 봐주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