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지우야...)
지우:미샤 내가 널 얼마나 만나고 싶었는데...
시아:지우야!!정신차려!!
지우:미샤..
휙
지우:어엇!!
지우:으아악!!
시아:꺄아악!!!
지우:미샤!
-몇분후-
지우:어..으..
지우:건물이..내가 날고있는건가??
지우:혹시 내가 죽은거야?
미샤:지우야 지우는 죽지 않았어 ^^
지우:이 목소린..
지우:미샤?
미샤:맞아 지우야
지우:어떻게 내려온거야?
미샤:그게..사실은..
*회상시작*
[미샤집]
미샤:지우를 만나면 안되는 거야?
미샤:아닐꺼야...
미샤:다른뜻이분명 있을꺼야...
미샤:에휴~
미샤:이젠 내가 집에있는 시간이 더 많아지겠지?
미샤:시아대신 내가 집청소를 해놔야지
미샤:이것부터!
미샤:으아..으아..
꽝! 우두두두
미샤:우앙~더 어질러 졌잖아...
미샤:다시 정리해야지..
미샤:어라??이종이는..
미샤:!!! 천사시험 신청일이 천계시간으로 오늘 하루뿐이 잖아!
미샤:얼른 가자!
*회상끝*
미샤:이렇게되서 올라갔어...
지우:아..그럼 신청하고온거야?
미샤:아니..
미샤:천계로 올라간순간 지우의 목소리가 들려서...
지우:그럼 천사시험은??
미샤:다음에 신청하면되 ^^
지우:다행이다...
지우:미샤! 날아서 우리동네 한바퀴 돌고올까?
미샤:좋아!
미샤:간닷!
-몇분후-
지우:미샤!
미샤:왜 지우야?
지우:난다는건 정말 즐거운 일인것 같아
미샤:맞아 지우야
미샤:날아다니면 답답했던 마음이
지우:후련해지는것 같아
미샤:우히히히 맞아
미샤:자그럼 손논다~
지우:으아악~~
미샤:잡았다~~
지우:미샤!놀랬잖아!
미샤:헤헤~그래도 재밋잖아?
지우:그런가?
미샤:그럼 또~~
지우:으아악!!
짝!
미샤:놓쳤다...
지우:사람 살려~~
미샤:에잇!간다~~
미샤:휴~ 잡았다...
지우:헤롱헤롱~
미샤:그럼이제 내려가야지~
[지우방/침대 위]
지우:어..엉??
지우:내가 왜 침대에.. 아..아까 미샤랑 날다가.. 기절을..
지우:그래도 기분은 한결 나아졌어..
지우:그리고 미래의미샤가 말핬던 그고비도 넘긴것 같고..
지우:다행이다~~
지우:쿨~~쿨~~ 음냐 음냐..
+미래의 미샤에게는 무슨일이있었을 까요?+
시간:미래의미샤가 지우앞에 나타난 시간
그때 지우는 어김없이 학교에 간다.
수업중 미샤가 지우옆에 나타나 미샤가 자꾸 지우에게 말을 걸고 지우는 선생님께걸려 혼나게된다.
하지만 미샤는 거의 매시간마다 지우에게 나타나 지우는 선생님께 자주걸리고 결국 교무실에 들어갔다 나온다.
이것때문에 미샤와 지우가 싸우게되고 둘의 사이가 벌어지게 된다.
다음날 미샤는 지우가 자신을 미워한다고 생각하고 학교에 가지않는다.
집에있던미샤는 방청소를하다 시험기간 종이를보고 천계로 올라가 버린다.
지우는 미샤에게 사과하려고 집에가지만 미샤는 없다.
다음날 지우는 미샤를 그리워하고 결국 베란다에서 떨어진다.
지우는 도와주라고 소리질렀지만...
천계에서 한참 신청 종이를 적고있던 미샤는 단지 환청으로 단정지어 버린다.
그리고 인간계로내려온 미샤는 지우의 죽음을 보고 그때 내려올것을 후회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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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야기는 제 소설 제 8화에서 나옵니다.
* NZL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24 23:44)
지우:미샤 내가 널 얼마나 만나고 싶었는데...
시아:지우야!!정신차려!!
지우:미샤..
휙
지우:어엇!!
지우:으아악!!
시아:꺄아악!!!
지우:미샤!
-몇분후-
지우:어..으..
지우:건물이..내가 날고있는건가??
지우:혹시 내가 죽은거야?
미샤:지우야 지우는 죽지 않았어 ^^
지우:이 목소린..
지우:미샤?
미샤:맞아 지우야
지우:어떻게 내려온거야?
미샤:그게..사실은..
*회상시작*
[미샤집]
미샤:지우를 만나면 안되는 거야?
미샤:아닐꺼야...
미샤:다른뜻이분명 있을꺼야...
미샤:에휴~
미샤:이젠 내가 집에있는 시간이 더 많아지겠지?
미샤:시아대신 내가 집청소를 해놔야지
미샤:이것부터!
미샤:으아..으아..
꽝! 우두두두
미샤:우앙~더 어질러 졌잖아...
미샤:다시 정리해야지..
미샤:어라??이종이는..
미샤:!!! 천사시험 신청일이 천계시간으로 오늘 하루뿐이 잖아!
미샤:얼른 가자!
*회상끝*
미샤:이렇게되서 올라갔어...
지우:아..그럼 신청하고온거야?
미샤:아니..
미샤:천계로 올라간순간 지우의 목소리가 들려서...
지우:그럼 천사시험은??
미샤:다음에 신청하면되 ^^
지우:다행이다...
지우:미샤! 날아서 우리동네 한바퀴 돌고올까?
미샤:좋아!
미샤:간닷!
-몇분후-
지우:미샤!
미샤:왜 지우야?
지우:난다는건 정말 즐거운 일인것 같아
미샤:맞아 지우야
미샤:날아다니면 답답했던 마음이
지우:후련해지는것 같아
미샤:우히히히 맞아
미샤:자그럼 손논다~
지우:으아악~~
미샤:잡았다~~
지우:미샤!놀랬잖아!
미샤:헤헤~그래도 재밋잖아?
지우:그런가?
미샤:그럼 또~~
지우:으아악!!
짝!
미샤:놓쳤다...
지우:사람 살려~~
미샤:에잇!간다~~
미샤:휴~ 잡았다...
지우:헤롱헤롱~
미샤:그럼이제 내려가야지~
[지우방/침대 위]
지우:어..엉??
지우:내가 왜 침대에.. 아..아까 미샤랑 날다가.. 기절을..
지우:그래도 기분은 한결 나아졌어..
지우:그리고 미래의미샤가 말핬던 그고비도 넘긴것 같고..
지우:다행이다~~
지우:쿨~~쿨~~ 음냐 음냐..
+미래의 미샤에게는 무슨일이있었을 까요?+
시간:미래의미샤가 지우앞에 나타난 시간
그때 지우는 어김없이 학교에 간다.
수업중 미샤가 지우옆에 나타나 미샤가 자꾸 지우에게 말을 걸고 지우는 선생님께걸려 혼나게된다.
하지만 미샤는 거의 매시간마다 지우에게 나타나 지우는 선생님께 자주걸리고 결국 교무실에 들어갔다 나온다.
이것때문에 미샤와 지우가 싸우게되고 둘의 사이가 벌어지게 된다.
다음날 미샤는 지우가 자신을 미워한다고 생각하고 학교에 가지않는다.
집에있던미샤는 방청소를하다 시험기간 종이를보고 천계로 올라가 버린다.
지우는 미샤에게 사과하려고 집에가지만 미샤는 없다.
다음날 지우는 미샤를 그리워하고 결국 베란다에서 떨어진다.
지우는 도와주라고 소리질렀지만...
천계에서 한참 신청 종이를 적고있던 미샤는 단지 환청으로 단정지어 버린다.
그리고 인간계로내려온 미샤는 지우의 죽음을 보고 그때 내려올것을 후회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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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야기는 제 소설 제 8화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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