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씨~ 소설을 제대로 못쓰는 9급들에게 제 소설의 위력을 보여주겠습니다.[그래서 어쨌다고! 퍼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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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4화 : 타락천사 경계령
<천계>
"아함~ 미샤양 안녕히 주무셨나요??"
마리오는 웬일인지 8시 되어서야 깼다. 그리고 운동을 나갔다.
그런데...
타락천사 경계령!!
천계에 나타난 타락천사를 주의하라. 정체는 다크미샤라는 걸로 알려졌다. 이 타락천사를 없애는 자는 하급을 정식으로, 원래 정식은 마스터로 올려주겠다.
- 천계왕 -
"뭣이?? 다크미샤가 아직 살아 있었나??"
그리고 마리오는 컴퓨터를 켰다.
"미샤양!!"
"왜 이러세요, 마리오님..."
"다크미샤가... 다크미샤가 아직까지 살았습니다!!"
"뭐라고요??"
"발견하는 즉시 없애 보겠습니다."
"그럼 마리오님 부탁해요."
(삑!!)
"왜 살아났지... 그 다크미샤가..."
//회상//
"테라파 천사파워!!!"
"너, 널 잊지 않겠다!!"
//회상 끝//
마리오는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고 결국 하계로 내려가기로 했다.
<미샤네 집>
"참, 나... 마리오님이 걱정이네... 마노시, 나 나갔다 올게."
"그래. 갔다오던가. 늦지 말고."
"간다!!"
미샤는 거의 펴질듯 말듯한 그 작은 날개로 하늘을 날아 천계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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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Paradice Of Pitaten 2기소설 : 마노시, 천사되다◁ 24화 - 타락천사 경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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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
"갸하하하!! 이 천계는 다크미샤님이 정복한다!!"
"맘대로 안될 걸!!"
"뭣이??"
"에잇!!"
(피이이잉!!!)
"그 쓸모없는 건 이미 필요가 없어!!"
"호에..."
"크로우 슬래쉬!!"
(슉!!!)
"으윽, 맞았나..."
"갸하하하!! 다크니스 슬래쉬!!!"
(퓩!!!)
"꺄앗!!"
"하급천사 주제에 감히 이 다크미샤님에게 덤벼??"
"으윽... 용서할 수 없어!! 브라이트 원드!!"
(피이잉!!!)
"하피 소환!!"
(쿠쿠쿵!!)
"이 기술도 쓸모없다고 말했잖나!!"
"공격!!!"
(퓩!!!)
"쿠쿠쿠... 스쳐지나가는 맛이 별로 안 느껴지는 걸??"
"호에??"
"소드 레인!!"
(피비비비비비!!!!!)
"꺄아악!!! 마노시에게 연락을..."
(띠리링!!)
"마노시!! 위로 좀 와줘. 도움이 필요해!!"
"알았어. 지금 갈게!!"
"그걸로 전화한다고 날 상대할 거 같냐??"
"일단 이거나 받으시지!!"
미샤는 다시 기를 모았다.
(피이이잉!!!)
"그 쓸모없는 천사파워가 내게 통한다고 자꾸 쓰냐??"
"그래?? 이건 어때??"
(파다다다다!!!!!)
"흥!"
(피이이잉!!)
"앗, 결정의 순간에서 텔레포트를 쓰다니..."
"난 너보단 상급이다. 갸하하하!!"
"과연 그럴까??"
"마노시!!"
마노시가 다시 날아오른 뒤 천사파워를 썼다.
(피이이잉!!!)
"어림없다!!"
(샤샤삭!!)
"안 통하다니..."
"난 부활한 몸이다. 그래서 너희들이 쓰는 하급기술들은 다 피할 수 있다!!"
"그래서. 다 쓸모없다는 건가??"
"그렇다. 아무 기술이나 다 써 보시지!!"
"간다아앗!!! 쓰리파트 천사파워!!"
(피디딩!!!)
"더스크 플레임!!"
(콰쾅!! 쾅!!!)
서로 맞붙었으나... 미샤와 마노시가 맞고 말았다.
"꺄앗!!"
"이제 너희들의 최후다. 다크 파워!!!"
(두당당당!!!!)
'마리오님... 어디 있나요...'
"갸하하하!!! 이 하급 것들이 죽고 싶어서 환장을 했군."
"뭣이, 미츠키 너!!!"
마노시가 갑자기 다크미샤를 놀렸다(?).
"미츠키가 아니라고 했잖나!! 이제 막 천계를 파괴할 타락천사 다크미샤님이라니까!!"
"뭣이, 천계를... 파괴해!!???"
"이 하급 것들이!!"
"스타 반지!!!"
(피이이잉!!!)
"으윽, 이 빛은..."
"헉... 헉... 맛이 어때??"
"조금... 데미지를 입었다. 겨우 모기에 물린 만큼이나."
"뭣이??"
"더 맞고 싶어서 환장했군. 마지막이다! 다크 파워!!!"
(두당당당!!!!)
"으악!!!"
"이것들이 감히 이 다크미샤님에게 덤벼??"
'으으... 마리오님만 있으면... 되는건데...'
미샤와 마노시는 결국 그대로 쓰러졌다.
To Be Continued!!
<다음 이야기>
하계에서... 갑자기 빛이 난 곳은 마리오와 냐가 싸우는 곳이었다. 그러나 냐는 훨씬 강력해졌다. 갑자기 기습 공격을 한 탓에 마리오는 체력이 저하되었으나 자동강화로 화려(?)하게 냐를 없앤다.
▷POP-Paradice Of Pitaten 2기소설 : 마노시, 천사되다◁ 다음 이야기 - 냐를 없애다
미샤, 마노시 : 기대하쇼!!
* NZL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2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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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4화 : 타락천사 경계령
<천계>
"아함~ 미샤양 안녕히 주무셨나요??"
마리오는 웬일인지 8시 되어서야 깼다. 그리고 운동을 나갔다.
그런데...
타락천사 경계령!!
천계에 나타난 타락천사를 주의하라. 정체는 다크미샤라는 걸로 알려졌다. 이 타락천사를 없애는 자는 하급을 정식으로, 원래 정식은 마스터로 올려주겠다.
- 천계왕 -
"뭣이?? 다크미샤가 아직 살아 있었나??"
그리고 마리오는 컴퓨터를 켰다.
"미샤양!!"
"왜 이러세요, 마리오님..."
"다크미샤가... 다크미샤가 아직까지 살았습니다!!"
"뭐라고요??"
"발견하는 즉시 없애 보겠습니다."
"그럼 마리오님 부탁해요."
(삑!!)
"왜 살아났지... 그 다크미샤가..."
//회상//
"테라파 천사파워!!!"
"너, 널 잊지 않겠다!!"
//회상 끝//
마리오는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고 결국 하계로 내려가기로 했다.
<미샤네 집>
"참, 나... 마리오님이 걱정이네... 마노시, 나 나갔다 올게."
"그래. 갔다오던가. 늦지 말고."
"간다!!"
미샤는 거의 펴질듯 말듯한 그 작은 날개로 하늘을 날아 천계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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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Paradice Of Pitaten 2기소설 : 마노시, 천사되다◁ 24화 - 타락천사 경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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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하하하!! 이 천계는 다크미샤님이 정복한다!!"
"맘대로 안될 걸!!"
"뭣이??"
"에잇!!"
(피이이잉!!!)
"그 쓸모없는 건 이미 필요가 없어!!"
"호에..."
"크로우 슬래쉬!!"
(슉!!!)
"으윽, 맞았나..."
"갸하하하!! 다크니스 슬래쉬!!!"
(퓩!!!)
"꺄앗!!"
"하급천사 주제에 감히 이 다크미샤님에게 덤벼??"
"으윽... 용서할 수 없어!! 브라이트 원드!!"
(피이잉!!!)
"하피 소환!!"
(쿠쿠쿵!!)
"이 기술도 쓸모없다고 말했잖나!!"
"공격!!!"
(퓩!!!)
"쿠쿠쿠... 스쳐지나가는 맛이 별로 안 느껴지는 걸??"
"호에??"
"소드 레인!!"
(피비비비비비!!!!!)
"꺄아악!!! 마노시에게 연락을..."
(띠리링!!)
"마노시!! 위로 좀 와줘. 도움이 필요해!!"
"알았어. 지금 갈게!!"
"그걸로 전화한다고 날 상대할 거 같냐??"
"일단 이거나 받으시지!!"
미샤는 다시 기를 모았다.
(피이이잉!!!)
"그 쓸모없는 천사파워가 내게 통한다고 자꾸 쓰냐??"
"그래?? 이건 어때??"
(파다다다다!!!!!)
"흥!"
(피이이잉!!)
"앗, 결정의 순간에서 텔레포트를 쓰다니..."
"난 너보단 상급이다. 갸하하하!!"
"과연 그럴까??"
"마노시!!"
마노시가 다시 날아오른 뒤 천사파워를 썼다.
(피이이잉!!!)
"어림없다!!"
(샤샤삭!!)
"안 통하다니..."
"난 부활한 몸이다. 그래서 너희들이 쓰는 하급기술들은 다 피할 수 있다!!"
"그래서. 다 쓸모없다는 건가??"
"그렇다. 아무 기술이나 다 써 보시지!!"
"간다아앗!!! 쓰리파트 천사파워!!"
(피디딩!!!)
"더스크 플레임!!"
(콰쾅!! 쾅!!!)
서로 맞붙었으나... 미샤와 마노시가 맞고 말았다.
"꺄앗!!"
"이제 너희들의 최후다. 다크 파워!!!"
(두당당당!!!!)
'마리오님... 어디 있나요...'
"갸하하하!!! 이 하급 것들이 죽고 싶어서 환장을 했군."
"뭣이, 미츠키 너!!!"
마노시가 갑자기 다크미샤를 놀렸다(?).
"미츠키가 아니라고 했잖나!! 이제 막 천계를 파괴할 타락천사 다크미샤님이라니까!!"
"뭣이, 천계를... 파괴해!!???"
"이 하급 것들이!!"
"스타 반지!!!"
(피이이잉!!!)
"으윽, 이 빛은..."
"헉... 헉... 맛이 어때??"
"조금... 데미지를 입었다. 겨우 모기에 물린 만큼이나."
"뭣이??"
"더 맞고 싶어서 환장했군. 마지막이다! 다크 파워!!!"
(두당당당!!!!)
"으악!!!"
"이것들이 감히 이 다크미샤님에게 덤벼??"
'으으... 마리오님만 있으면... 되는건데...'
미샤와 마노시는 결국 그대로 쓰러졌다.
To Be Continued!!
<다음 이야기>
하계에서... 갑자기 빛이 난 곳은 마리오와 냐가 싸우는 곳이었다. 그러나 냐는 훨씬 강력해졌다. 갑자기 기습 공격을 한 탓에 마리오는 체력이 저하되었으나 자동강화로 화려(?)하게 냐를 없앤다.
▷POP-Paradice Of Pitaten 2기소설 : 마노시, 천사되다◁ 다음 이야기 - 냐를 없애다
미샤, 마노시 : 기대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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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글이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