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OP-Paradice Of Pitaten 2기소설 : 마노시, 천사되다◁ 지금까지의 이야기!!
미샤 일행은 다 함께 히로시의 별장이 있는 바닷가에 가게 된다. 그리고 시아와 냐도 같이 가게 된다. 그러나... 마노시는 나중에 따라오게 된다. 한참 뒤, 그들은 바닷가로 들어갔다. 그리고 신나는 놀이(?)가 시작되는데...
제 20화 : 그들의 여름 이야기 2편
<히로시의 별장>
"자, 간다!!"
(퍼어억!!!)
"역시 비치발리볼이야. 간다아앗!!!"
(퍼어억!!!)
모두들 신나게 놀고 있었다.
"꺄앗!!"
"미샤, 나 날아가 볼게."
"마노시... 꺄악!!"
(파아아앗!!!!)
'어디로 날아간 거야...'
"바람 부는 대로."
마노시는 결국 날아갔다.
"우리 수영 해 볼래??"
"그래, 좋아."
코타로가 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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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Paradice Of Pitaten 2기소설 : 마노시, 천사되다◁ 20화 - 그들의 여름 이야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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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따사롭네~'
"자, 신나게."
(파다다다닥!!!!)
"우워, 미샤씨~ 역시 그 실력입니다!!"
히로시가 감탄했다.
"카오루, 너도 수영 배워볼래??"
"좋아요, 타카시 오라버니."
'타카시 오라버니는 역시 수영을 잘해...'
"코, 코타로. 나도 좀 가르쳐 줘."
"아, 그래..."
'6년동안 친구였는데... 이렇게 잘 가르치다니, 행복해~'
카오루, 코보시, 둘 다 감동했다. 그러나...
"하하, 재밌지??"
"무섭습니다, 미샤씨!!"
여전히 미샤는 히로시를 가지고 놀고 있었다.
한편, 마노시는...
'나, 마리오님을 따라갈래. 정식천사가 되어도 열심히 노력할 거야. 그래서 마리오님 같은 레전드가 되어서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거야. 하지만... 난 아직 견습천사야. 미샤랑 같은 계급인데... 마리오님을 따라갈 수는 없어.'
"갸하하하..."
"너, 너는??"
"나?? 미샤가 절대 아니다."
"그러면??"
"타락천사 다크미샤다."
"뭐??"
마노시의 눈앞에 다크미샤라고 하는 타락천사가 등장했다. 미샤보다 조금 진한 분홍색 머리칼에, 눈빛도 어두운 파란색이었다.
"갸하하하... 널 없애고 말겠다."
"이 바다에서 날 죽이겠다고??"
"그렇다. 마리오는 어디있지??"
"마리오님은 왜??"
"나, 그녀석부터 먼저 죽이겠다."
"뭣이??"
"이제는... 나랑 숙적이 되었다. 그래서 난 그녀석을 죽이겠다."
"하지만... 너같은 타락천사가 마리오님을 상대할 것 같으냐??"
"뭐라? 이 하등한 견습천사 주제에!!"
(퍼버벅!!!)
"으악!!!"
"앗, 마노시에게 무슨 일이 생겼어! 나 먼저 갈게!!"
"미샤!!"
'분명히... 마노시가 당하고 있어. 누구한테. 마노시, 기다려!!'
(파아아앗!!!!)
"하등한 견습천사가 이 다크미샤님에게 덤벼??"
(퍼버벅!!!)
"으으... 미샤가 왜 이러지??"
"마노시!!"
"미샤 목소리??"
그러다가 미샤는 다크미샤를...
"으앗!!! 넌 미츠키 아냐??"
"허, 예전에는 미츠키였지. 하지만 이제는 다크미샤님이다!!"
"미츠키!!!"
"아니래도!!!"
(퍼버벅!!!)
"꺄악!!!"
To Be Continued!!
<다음 이야기>
미샤 : 넌... 정체가...
다크미샤 : 타락천사님이다고!!
마리오 : 이 레전드가 등장했다!!
마노시 : 마리오님!!
마리오 : 으앗!!!
미샤 : 마리오님이... 당했다??
▷POP-Paradice Of Pitaten 2기소설 : 마노시, 천사되다◁ 다음 이야기 - 타락천사와의 싸움
미샤, 마노시 : 기대하쇼!!
* NZL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24 23:43)
미샤 일행은 다 함께 히로시의 별장이 있는 바닷가에 가게 된다. 그리고 시아와 냐도 같이 가게 된다. 그러나... 마노시는 나중에 따라오게 된다. 한참 뒤, 그들은 바닷가로 들어갔다. 그리고 신나는 놀이(?)가 시작되는데...
제 20화 : 그들의 여름 이야기 2편
<히로시의 별장>
"자, 간다!!"
(퍼어억!!!)
"역시 비치발리볼이야. 간다아앗!!!"
(퍼어억!!!)
모두들 신나게 놀고 있었다.
"꺄앗!!"
"미샤, 나 날아가 볼게."
"마노시... 꺄악!!"
(파아아앗!!!!)
'어디로 날아간 거야...'
"바람 부는 대로."
마노시는 결국 날아갔다.
"우리 수영 해 볼래??"
"그래, 좋아."
코타로가 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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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Paradice Of Pitaten 2기소설 : 마노시, 천사되다◁ 20화 - 그들의 여름 이야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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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따사롭네~'
"자, 신나게."
(파다다다닥!!!!)
"우워, 미샤씨~ 역시 그 실력입니다!!"
히로시가 감탄했다.
"카오루, 너도 수영 배워볼래??"
"좋아요, 타카시 오라버니."
'타카시 오라버니는 역시 수영을 잘해...'
"코, 코타로. 나도 좀 가르쳐 줘."
"아, 그래..."
'6년동안 친구였는데... 이렇게 잘 가르치다니, 행복해~'
카오루, 코보시, 둘 다 감동했다. 그러나...
"하하, 재밌지??"
"무섭습니다, 미샤씨!!"
여전히 미샤는 히로시를 가지고 놀고 있었다.
한편, 마노시는...
'나, 마리오님을 따라갈래. 정식천사가 되어도 열심히 노력할 거야. 그래서 마리오님 같은 레전드가 되어서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거야. 하지만... 난 아직 견습천사야. 미샤랑 같은 계급인데... 마리오님을 따라갈 수는 없어.'
"갸하하하..."
"너, 너는??"
"나?? 미샤가 절대 아니다."
"그러면??"
"타락천사 다크미샤다."
"뭐??"
마노시의 눈앞에 다크미샤라고 하는 타락천사가 등장했다. 미샤보다 조금 진한 분홍색 머리칼에, 눈빛도 어두운 파란색이었다.
"갸하하하... 널 없애고 말겠다."
"이 바다에서 날 죽이겠다고??"
"그렇다. 마리오는 어디있지??"
"마리오님은 왜??"
"나, 그녀석부터 먼저 죽이겠다."
"뭣이??"
"이제는... 나랑 숙적이 되었다. 그래서 난 그녀석을 죽이겠다."
"하지만... 너같은 타락천사가 마리오님을 상대할 것 같으냐??"
"뭐라? 이 하등한 견습천사 주제에!!"
(퍼버벅!!!)
"으악!!!"
"앗, 마노시에게 무슨 일이 생겼어! 나 먼저 갈게!!"
"미샤!!"
'분명히... 마노시가 당하고 있어. 누구한테. 마노시, 기다려!!'
(파아아앗!!!!)
"하등한 견습천사가 이 다크미샤님에게 덤벼??"
(퍼버벅!!!)
"으으... 미샤가 왜 이러지??"
"마노시!!"
"미샤 목소리??"
그러다가 미샤는 다크미샤를...
"으앗!!! 넌 미츠키 아냐??"
"허, 예전에는 미츠키였지. 하지만 이제는 다크미샤님이다!!"
"미츠키!!!"
"아니래도!!!"
(퍼버벅!!!)
"꺄악!!!"
To Be Continued!!
<다음 이야기>
미샤 : 넌... 정체가...
다크미샤 : 타락천사님이다고!!
마리오 : 이 레전드가 등장했다!!
마노시 : 마리오님!!
마리오 : 으앗!!!
미샤 : 마리오님이... 당했다??
▷POP-Paradice Of Pitaten 2기소설 : 마노시, 천사되다◁ 다음 이야기 - 타락천사와의 싸움
미샤, 마노시 : 기대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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