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편 줄거리
코타로는 마노시가 천사임을 알게 되고... 마노시도 코타로의 비밀을 조금씩이나마 알게 되었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냐 : 그럼 강제적으로 넣겠다.
시아 : 으윽...
제 3화 : 시아의 본성
<미샤네 집>
시아 : 제가... 어떻게 된 거죠??
냐 : 넌 다시 악마로 태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과 천사를 방해하는 것이다!!
시아 : 알겠습니다.
<학교>
마노시 : 시아는 어떻게 되었을까?
코타로 : 글쎄...
미샤 : 점심먹자!!
타카시 : 앗싸, 오늘도 시아 도시락이나 맛볼까??
옥상.
타카시 : 잘 먹겠습니다!!
코보시 : 그래...[뭔 말하는지...]
미샤 : 코타로, 아~
코타로 : 윽!!
코보시 : 강제로 떠먹이지 마, 그럼 나도!! 텐쨩, 이것도 먹어봐.
타카시 : 나도 지금 시아 도시락 먹고 있는데!!
체육시간.
선생님 : 오늘은 배구를 하겠다.
타카시 : 이번시간도 내가 이긴다!!
마노시 : 나도 지지 않아!!
코보시 : 이때에 난 쌍절곤(?)이나 돌릴까...
(휙!!!! 휙!!!! 휙!!!!)
미샤 : 기다렷! 나도 할래!!
코보시 : 이거 맞으면 아플텐데...
미샤 : 그래도!!
(퍽!!!! 퍽!!!!)
미샤 : 아얏!!!
코보시 : 거 봐!!
하교길.
코타로 : 마노시, 미샤!!! 빨리 가자!!!
미샤 : 알았어!!
<미샤네 집>
코타로 : 시아! 으윽...
미샤 : 뭔 일이야?? 앗!!!
================================================================================================================
▷POP-Paradice Of Pitaten 2기소설 : 마노시, 천사되다◁ 3화 - 시아의 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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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 앗!!!
시아 : 넌... 이제 가야겠어!!
코타로 : 뭔 짓이야??
시아 : 그걸 내가 알 게 아니잖아, 히구치??
코타로 : 뭐??
미샤 : 시아를 살려줘!!
마노시 : 미샤, 내가 막을께!!
시아 : 마노시?? 너도 가거라!!!
마노시 : 천사파워!!!!
(피비비비!!!!)
시아 : 그걸로 당할 거 같으냐??
냐 : (좋아, 아주 잘 해!!)
마노시 : 앗, 너의 정체는??
냐 : 넌 새로운 천사?? 역시로군...
마노시 : 시아가 데리고 다닌다는 고양이냐??
냐 : 그렇다.
마노시 : 이것이 시아를 조작해??
냐 : 난 시아의 감독관이다. 그래서 시아도 조종 가능하단 말이다!!
마노시 : 그럼 그 기능을 사라지게 해 주마!!
냐 : 그럴 수 있을까??
(퍼버버벅!!!!!)
냐 : 뭔 짓이냐??
마노시 : 이거다!!!
(피비비비빙!!!!!)
냐 : 으악!!!! 내가 당했군. 시아의 저주를 풀어주마!!
(슈우우욱!!!!!!)
미샤 : 시아!!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시아 : 너야말로 괜찮은거야??
미샤 : 물론이지. 여기 마노시가 살려줬어.
시아 : 고마워, 마노시.
마노시 : 감사해야할 건 바로 너야.
냐 : (결국 내 작전이 실패로 돌아갔군... 휴우...)
<다음 이야기>
미샤 : 온천에 가자, 온천에!!
마노시 : 난 뜨거운 거 싫어.
미샤 : 그러지 말고, 나랑 같이하면 좋잖아!!
마노시 : 남천사랑 여천사랑 구분이 안 되냐, 미샤??
미샤 : 아, 그렇네!! 이히히히~
▷POP-Paradice Of Pitaten 2기소설 : 마노시, 천사되다◁ 다음 이야기 - 온천을 즐기자!!
미샤, 마노시 : 기대하쇼!!
* NZL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24 23:43)
코타로는 마노시가 천사임을 알게 되고... 마노시도 코타로의 비밀을 조금씩이나마 알게 되었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냐 : 그럼 강제적으로 넣겠다.
시아 : 으윽...
제 3화 : 시아의 본성
<미샤네 집>
시아 : 제가... 어떻게 된 거죠??
냐 : 넌 다시 악마로 태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과 천사를 방해하는 것이다!!
시아 : 알겠습니다.
<학교>
마노시 : 시아는 어떻게 되었을까?
코타로 : 글쎄...
미샤 : 점심먹자!!
타카시 : 앗싸, 오늘도 시아 도시락이나 맛볼까??
옥상.
타카시 : 잘 먹겠습니다!!
코보시 : 그래...[뭔 말하는지...]
미샤 : 코타로, 아~
코타로 : 윽!!
코보시 : 강제로 떠먹이지 마, 그럼 나도!! 텐쨩, 이것도 먹어봐.
타카시 : 나도 지금 시아 도시락 먹고 있는데!!
체육시간.
선생님 : 오늘은 배구를 하겠다.
타카시 : 이번시간도 내가 이긴다!!
마노시 : 나도 지지 않아!!
코보시 : 이때에 난 쌍절곤(?)이나 돌릴까...
(휙!!!! 휙!!!! 휙!!!!)
미샤 : 기다렷! 나도 할래!!
코보시 : 이거 맞으면 아플텐데...
미샤 : 그래도!!
(퍽!!!! 퍽!!!!)
미샤 : 아얏!!!
코보시 : 거 봐!!
하교길.
코타로 : 마노시, 미샤!!! 빨리 가자!!!
미샤 : 알았어!!
<미샤네 집>
코타로 : 시아! 으윽...
미샤 : 뭔 일이야??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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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 앗!!!
시아 : 넌... 이제 가야겠어!!
코타로 : 뭔 짓이야??
시아 : 그걸 내가 알 게 아니잖아, 히구치??
코타로 : 뭐??
미샤 : 시아를 살려줘!!
마노시 : 미샤, 내가 막을께!!
시아 : 마노시?? 너도 가거라!!!
마노시 : 천사파워!!!!
(피비비비!!!!)
시아 : 그걸로 당할 거 같으냐??
냐 : (좋아, 아주 잘 해!!)
마노시 : 앗, 너의 정체는??
냐 : 넌 새로운 천사?? 역시로군...
마노시 : 시아가 데리고 다닌다는 고양이냐??
냐 : 그렇다.
마노시 : 이것이 시아를 조작해??
냐 : 난 시아의 감독관이다. 그래서 시아도 조종 가능하단 말이다!!
마노시 : 그럼 그 기능을 사라지게 해 주마!!
냐 : 그럴 수 있을까??
(퍼버버벅!!!!!)
냐 : 뭔 짓이냐??
마노시 : 이거다!!!
(피비비비빙!!!!!)
냐 : 으악!!!! 내가 당했군. 시아의 저주를 풀어주마!!
(슈우우욱!!!!!!)
미샤 : 시아!!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시아 : 너야말로 괜찮은거야??
미샤 : 물론이지. 여기 마노시가 살려줬어.
시아 : 고마워, 마노시.
마노시 : 감사해야할 건 바로 너야.
냐 : (결국 내 작전이 실패로 돌아갔군... 휴우...)
<다음 이야기>
미샤 : 온천에 가자, 온천에!!
마노시 : 난 뜨거운 거 싫어.
미샤 : 그러지 말고, 나랑 같이하면 좋잖아!!
마노시 : 남천사랑 여천사랑 구분이 안 되냐, 미샤??
미샤 : 아, 그렇네!! 이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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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마노시 : 기대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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