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 1기소설 : 천국에서의 이야기◁ 3화

by Hero_リアラ posted May 2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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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편 줄거리

미샤의 집에서는 코타로를 축하해 주기 위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그리고 자려는 순간 시아와 네로가 오게 되고... 다음날 천계왕으로 하여금 천사로 인정을 받게 된다. 그 때 네로는 코로토로 변하게 되었다.

제 3화 : 집들이하는 방법

<미샤의 집>
마리오 : 시아양, 천사가 된 것을 축하해요!

시아 : 감사합니다. 마리오님.

미샤 : 이제 뭐 할거야??

코로토 : 음... 우리 집을 마련해야지...

코타로 : 그거 좋은 생각이야!! 어서 행동으로 옮기자!!

<궁궐>
천계왕 : 으... 기분이 좋지 않아...

루이지 : 무슨 일입니까?

천계왕 : 악마를 천사로 인정해줬으니 그렇지.

루이지 : 그래도 천사의 기질을 지녔다 그랬잖습니까?

천계왕 : 니 말도 맞다... ㅡㅡ;

<미샤의 집>
마리오 : ㅋㅋㅋ 이걸로써 시아의 짐도 끝이구나...

시아 : ㅈㅅ해요...

미샤 : 시아야, 그러지 말고 옮기자, 옮기자!! 이히히히~

코타로 : 뭔 짓인지... ㅡㅡ;

... 그 후...

<시아의 집>(새로 만들었음...)
코로토 : 다 됐슴다~~

마리오 : 드디어 나의 인테리어실력을 보일 때가 됐도다~ ㅋㅋㅋ

미샤 : 할아버지!! 뭐하시는 거예요?

마리오 : ㅋㅋㅋ 젊었을 때 배수구청소를 너무 자주 해서 그런가보다. 루이지도 그렇지만...

시아 : 이제 저의 집입니다. 들어올 땐 버튼을... ^.^;

모두 : 알았쓰~

그리고 저녁...(노을을 바라보는 시간~)

미샤 : 코타로!

코타로 : ?

미샤 : 저기... 나... 너... 좋아해.

코타로 : 뭔 소리야?? 너의 lovely day로썬 소용없는걸... ㅋㅋㅋ

미샤 : 뭐라구??

마리오 : 하하하~ 미샤양, 코타로군! 괜한 헛소리 그만하고 가시죠.

코타로와 미샤, 마리오는 밤이 되자 집으로 갔다.


크... 다음편을 기대하십쇼~

* NZL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24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