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 13편 개봉 박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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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4기 = 천마전쟁』①③ "치사빤쑤 데무"
여긴 다시 마계,
"쿠켈켈켈켈!!!"
데무는 혼자서 가만히 소리만 지르면서 자기 부하들과 경비악마들을 싸우게하고있다,
그 사이 3명의 천사와 냐, 서현이 주변에 왔는데도 말이다,
"쿠켈..... 엉??"
이제서야 눈치챈듯 웃음을 멈췄다,
그리고는 뭔가 안된다는듯 고개를 저으며 '쯧쯧'을 연발했다,
"뭐야?"
"이렇게 갑자기 기습한다 해서 내가 질줄알고?"
이소리를 듣고 하가엘과 프루엘, 단순무식 브라더스는 화가 치밀어 오르기 시작했고,
무턱대고 돌진하기 시작했다,
"이자식이!!"
"죽어볼래!?"
하지만 상대는 100명이란 천사를 지휘하는 강력한 '군단장'수준이었다,
역시 실력은 수준급이었다,
하가엘과 프루엘이 날아가는 순간 머리칼을 휘날리며 하가엘에게 날아가 목덜미를 내려치고, 그걸
발견한 프루엘이 날아올때 다시 날아가 복부를 강타했다,
그리고 프루엘과 하가엘은 잠시 밑으로 추락하는 듯 하더니 곧 정신을 차리고 날아올랐다,
"후억...."
"큽..."
"켈켈켈.... 역시 안된다고 했잖나~?"
데무가 비웃듯이 중얼거렸고, 그 때문에 모두가 점점 화가 솟구쳤다,
"이자식이 죽을라꼬!!"
모두가 내뱉은 한마디였다,
그순간 모두가 재빠르게 날아갔다,
손엔 모두 자신의 힘을 담은채....
3천사의 주먹이 데무의 하체,복부에 집중될때, 냐는 머리통을 갈겨버릴 생각으로
얼굴을 향해 주먹을 날리고 있었다,
하지만 데무는 그걸 슬쩍 피해버렸다,
그런데... 옆에서 대기하고 있던 서현이 옆으로 빠져나오자 바로 돌진하여
복부를 강타했다,
그러자 데무는 갑자기 피를 토하며 뒤로 물러났다,
"뭐....뭐냐..."
천사와 천사, 이 둘이 싸우면 서로의 데미지는 반감된다,
하지만 천사와 악마, 이 둘이 싸우면 오히려 1.5배로 증강된다.
게다가 마력만은 넘치는 서현에게 맞았으니 저러지 않을수가 없을거다,
"이이.....감히... 내 피를 보게 만들다니!!"
데무가 주춤거리며 중얼거릴때, 냐와 서현이 다시 날아갔다,
냐가 머리통을 치자 데무의 몸은 가로방향으로 넘어가기 시작했고,
그에 이어 서현이 발쪽을 올려치니 데무의 몸은 연속 3바퀴를 돌았다,
그리고 고통스러워 하는듯 했다,
"크어어어억......"
"헷, 어떠냐?"
서현이 앞으로 다가가 말했다,
그러자 데무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였다,
"사....사....살려줘...."
서현은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그래도 확실히 들은듯 했다,
"뭐....."
"착하군..."
서현은 뭐... 그럴까? 라는 뜻으로 '뭐.....'라는 말을 건냈다,
그러자 데무는 서현보고 착하다는 소리를 지껄였다...
그런데 그 다음은.....
갑자기 벌떡 일어나며 서현의 복부를 강타했다,
"크억...."
그러고는 데무가 지껄였다,
"너무 착해서 구역질이 날 정도로 말이야!! 켈켈켈켈!!!"
데무에게 복부를 강타당한 서현은 그대로 데무의 손을 잡고 한바퀴 틀어버렸다, (꺾기)
"끄아아악!! 내 팔!!"
"미안하지만, 예상했지롱~"
서현의 배에는 별 상처는 없었다,
아무래도 맞는순간 방패막을 만든것 같다,
서현은 그래도 화가 안풀렸는지 팔을 꺾고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돌려차기를 감행했고, 돌려차기 덕에
데무는 얼굴에 돌려차기를 맞고, 팔꺾기는 더욱더 꺾여버렸다,
그러자 냐가 다가와 말했다,
"빨리 끝내고 감옥에 쳐넣자고,"
"오케이~"
서현의 말을 끝으로 데무의 기억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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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여전히 쌔벽 아침에 일어나 장장 20몇분만에 소설 한편 써낸 미샤짱임다,
* NZL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2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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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4기 = 천마전쟁』①③ "치사빤쑤 데무"
여긴 다시 마계,
"쿠켈켈켈켈!!!"
데무는 혼자서 가만히 소리만 지르면서 자기 부하들과 경비악마들을 싸우게하고있다,
그 사이 3명의 천사와 냐, 서현이 주변에 왔는데도 말이다,
"쿠켈..... 엉??"
이제서야 눈치챈듯 웃음을 멈췄다,
그리고는 뭔가 안된다는듯 고개를 저으며 '쯧쯧'을 연발했다,
"뭐야?"
"이렇게 갑자기 기습한다 해서 내가 질줄알고?"
이소리를 듣고 하가엘과 프루엘, 단순무식 브라더스는 화가 치밀어 오르기 시작했고,
무턱대고 돌진하기 시작했다,
"이자식이!!"
"죽어볼래!?"
하지만 상대는 100명이란 천사를 지휘하는 강력한 '군단장'수준이었다,
역시 실력은 수준급이었다,
하가엘과 프루엘이 날아가는 순간 머리칼을 휘날리며 하가엘에게 날아가 목덜미를 내려치고, 그걸
발견한 프루엘이 날아올때 다시 날아가 복부를 강타했다,
그리고 프루엘과 하가엘은 잠시 밑으로 추락하는 듯 하더니 곧 정신을 차리고 날아올랐다,
"후억...."
"큽..."
"켈켈켈.... 역시 안된다고 했잖나~?"
데무가 비웃듯이 중얼거렸고, 그 때문에 모두가 점점 화가 솟구쳤다,
"이자식이 죽을라꼬!!"
모두가 내뱉은 한마디였다,
그순간 모두가 재빠르게 날아갔다,
손엔 모두 자신의 힘을 담은채....
3천사의 주먹이 데무의 하체,복부에 집중될때, 냐는 머리통을 갈겨버릴 생각으로
얼굴을 향해 주먹을 날리고 있었다,
하지만 데무는 그걸 슬쩍 피해버렸다,
그런데... 옆에서 대기하고 있던 서현이 옆으로 빠져나오자 바로 돌진하여
복부를 강타했다,
그러자 데무는 갑자기 피를 토하며 뒤로 물러났다,
"뭐....뭐냐..."
천사와 천사, 이 둘이 싸우면 서로의 데미지는 반감된다,
하지만 천사와 악마, 이 둘이 싸우면 오히려 1.5배로 증강된다.
게다가 마력만은 넘치는 서현에게 맞았으니 저러지 않을수가 없을거다,
"이이.....감히... 내 피를 보게 만들다니!!"
데무가 주춤거리며 중얼거릴때, 냐와 서현이 다시 날아갔다,
냐가 머리통을 치자 데무의 몸은 가로방향으로 넘어가기 시작했고,
그에 이어 서현이 발쪽을 올려치니 데무의 몸은 연속 3바퀴를 돌았다,
그리고 고통스러워 하는듯 했다,
"크어어어억......"
"헷, 어떠냐?"
서현이 앞으로 다가가 말했다,
그러자 데무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였다,
"사....사....살려줘...."
서현은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그래도 확실히 들은듯 했다,
"뭐....."
"착하군..."
서현은 뭐... 그럴까? 라는 뜻으로 '뭐.....'라는 말을 건냈다,
그러자 데무는 서현보고 착하다는 소리를 지껄였다...
그런데 그 다음은.....
갑자기 벌떡 일어나며 서현의 복부를 강타했다,
"크억...."
그러고는 데무가 지껄였다,
"너무 착해서 구역질이 날 정도로 말이야!! 켈켈켈켈!!!"
데무에게 복부를 강타당한 서현은 그대로 데무의 손을 잡고 한바퀴 틀어버렸다, (꺾기)
"끄아아악!! 내 팔!!"
"미안하지만, 예상했지롱~"
서현의 배에는 별 상처는 없었다,
아무래도 맞는순간 방패막을 만든것 같다,
서현은 그래도 화가 안풀렸는지 팔을 꺾고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돌려차기를 감행했고, 돌려차기 덕에
데무는 얼굴에 돌려차기를 맞고, 팔꺾기는 더욱더 꺾여버렸다,
그러자 냐가 다가와 말했다,
"빨리 끝내고 감옥에 쳐넣자고,"
"오케이~"
서현의 말을 끝으로 데무의 기억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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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여전히 쌔벽 아침에 일어나 장장 20몇분만에 소설 한편 써낸 미샤짱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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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