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9편 스따또!
ㅡㅡㅡㅡㅡㅡㅡㅡ
『서현 4기 = 천마전쟁』⑨ "10인의 미카엘 직속천사"
"도대체 어떻게 된거지?"
냐가 사르엘에게 물었다, 사르엘은 뭐 말이냐는듯 대답했다,
"뭘요?"
"왜 천사들이 단체로 타락해가고 있는거지?"
"그 이유는 불분명합니다만..."
사르엘은 모른다는듯이 태연하게 대답했다, 그리곤 잠시 후 말문을 열었다
"확실한건 그들을 처단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옆에있던 하가엘이 소리쳤다,
"그냥 천사랑 악마 의용군만 모아서 쳐들어가도 이길거라고!!"
그런데 옆에있던 모르엘이 하가엘을 밀치며 중얼거렸다,
"닥쳐 뇌근육!"
"뭐야!!"
뒤에서 하가엘vs모르엘의 대결이 펼쳐지고있다, 하지만 무시하고 이야기중인 사르엘과 냐이다,
"미카엘 직속 천사는 몇이지?"
"저와 모르엘, 하가엘을 포함해 10명입니다,"
"10명이라.."
그리고 잠시 뒤 저쪽에서 7명이 날아오는것이 보였다,
그리고 싸움을 벌이던 모르엘과 하가엘이 소리쳤다,
"어어이~ 모두들 왔군!!"
사르엘은 그들이 착지하길 기다리다 착지하자마다 냐에게 소개를 했다,
"자미엘, 프루엘, 가르엘, 리리엘, 리미엘, 하르디, 아르비아입니다,"
그럴 시각에 서현은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촤륵
서현이 눈을 가리던 천쪼가리를 풀어버렸다,
"우워어,,, 답답해, 다음부턴 이거 하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중얼거리며 집으로 향하는 도중 생각나는 말을 내뱉었다,
"그런데 내가 지키던 두명은 누굴까?"
서현은 아직도 모르고있다, (모른척 한게 아니다)
서현의 뒤에 있던건 지금 밝히자면 정현과 미샤였다,
서현은 눈을 가리고있어 몰랐기 때문이다, (냐가 수련이라며 천쪼가리로 가려버렸다,)
그리곤 손을 탁 치며 하는말
"아! 도중에 풀어버릴걸!"
둔하다... 모두 동의할거다,
집으로 가는 도중에 서현은 자신이 나온 목적이 생각났다,
"먹을거!"
그리곤 옆으로 돌아서서 가게 안으로 쑥 들어갔다,
그리곤 잠시 후엔 엄청난 숫자의 식량을 들고 나왔다,
도저히 천 이백피르론 살수 없을 만큼...;
그리곤 서현이 쌩 가버리자 가게주인이 뛰어나와서 하는말,
"이자식아!! 너 다음부터 오지마!! 왜이렇게 깎아대!!"
그렇다 ㅡ,.ㅡ;;
흥정으로 가격을 깎아 사온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맘대로 설정 1
미카엘의 직속 천사는 총 10명이다,
1번 사르엘 = 꼼꼼한 성격, 10천사중 제일 실력이 좋은 편이며, 머리도 좋다, 미카엘을 존경하는듯, 男
2번 모르엘 = 사르엘의 동생으로, 10천사중 최하의 실력을 자랑한다, 男
3번 하가엘 = 실력이 뛰어나 직속 천사가 되었지만 약간 무식한데다 무대포적이다, 男
4번 자미엘 = 실력적으로는 뛰어나지만 무뚝뚝하여 친한 사람이 없다 男
5번 프루엘 = 하가엘과 콤비를 이루는 무식쟁이 男
6번 가르엘 = 사르엘 형제의 막내로서, 모르엘보다 뛰어나다, 男
7번 리리엘 = 유일한 두명의 여자천사중 하나, 여성적이며 사르엘에게 관심있는듯... 女
8번 리미엘 = 리리엘의 동생, 여자 천사이다, 약간 성격이 괴팍하여 인기 꽝! 女
9번 하르디 = 엘이 붙지 않는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꽤 엘리트인듯, 男
10번 아르비아 = 별로 이녀석의 상세정보는 불분명하다, 가장 따돌려지는 천사, 男
대략 끄읕~
좀 짧으......
* NZL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2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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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4기 = 천마전쟁』⑨ "10인의 미카엘 직속천사"
"도대체 어떻게 된거지?"
냐가 사르엘에게 물었다, 사르엘은 뭐 말이냐는듯 대답했다,
"뭘요?"
"왜 천사들이 단체로 타락해가고 있는거지?"
"그 이유는 불분명합니다만..."
사르엘은 모른다는듯이 태연하게 대답했다, 그리곤 잠시 후 말문을 열었다
"확실한건 그들을 처단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옆에있던 하가엘이 소리쳤다,
"그냥 천사랑 악마 의용군만 모아서 쳐들어가도 이길거라고!!"
그런데 옆에있던 모르엘이 하가엘을 밀치며 중얼거렸다,
"닥쳐 뇌근육!"
"뭐야!!"
뒤에서 하가엘vs모르엘의 대결이 펼쳐지고있다, 하지만 무시하고 이야기중인 사르엘과 냐이다,
"미카엘 직속 천사는 몇이지?"
"저와 모르엘, 하가엘을 포함해 10명입니다,"
"10명이라.."
그리고 잠시 뒤 저쪽에서 7명이 날아오는것이 보였다,
그리고 싸움을 벌이던 모르엘과 하가엘이 소리쳤다,
"어어이~ 모두들 왔군!!"
사르엘은 그들이 착지하길 기다리다 착지하자마다 냐에게 소개를 했다,
"자미엘, 프루엘, 가르엘, 리리엘, 리미엘, 하르디, 아르비아입니다,"
그럴 시각에 서현은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촤륵
서현이 눈을 가리던 천쪼가리를 풀어버렸다,
"우워어,,, 답답해, 다음부턴 이거 하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중얼거리며 집으로 향하는 도중 생각나는 말을 내뱉었다,
"그런데 내가 지키던 두명은 누굴까?"
서현은 아직도 모르고있다, (모른척 한게 아니다)
서현의 뒤에 있던건 지금 밝히자면 정현과 미샤였다,
서현은 눈을 가리고있어 몰랐기 때문이다, (냐가 수련이라며 천쪼가리로 가려버렸다,)
그리곤 손을 탁 치며 하는말
"아! 도중에 풀어버릴걸!"
둔하다... 모두 동의할거다,
집으로 가는 도중에 서현은 자신이 나온 목적이 생각났다,
"먹을거!"
그리곤 옆으로 돌아서서 가게 안으로 쑥 들어갔다,
그리곤 잠시 후엔 엄청난 숫자의 식량을 들고 나왔다,
도저히 천 이백피르론 살수 없을 만큼...;
그리곤 서현이 쌩 가버리자 가게주인이 뛰어나와서 하는말,
"이자식아!! 너 다음부터 오지마!! 왜이렇게 깎아대!!"
그렇다 ㅡ,.ㅡ;;
흥정으로 가격을 깎아 사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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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설정 1
미카엘의 직속 천사는 총 10명이다,
1번 사르엘 = 꼼꼼한 성격, 10천사중 제일 실력이 좋은 편이며, 머리도 좋다, 미카엘을 존경하는듯, 男
2번 모르엘 = 사르엘의 동생으로, 10천사중 최하의 실력을 자랑한다, 男
3번 하가엘 = 실력이 뛰어나 직속 천사가 되었지만 약간 무식한데다 무대포적이다, 男
4번 자미엘 = 실력적으로는 뛰어나지만 무뚝뚝하여 친한 사람이 없다 男
5번 프루엘 = 하가엘과 콤비를 이루는 무식쟁이 男
6번 가르엘 = 사르엘 형제의 막내로서, 모르엘보다 뛰어나다, 男
7번 리리엘 = 유일한 두명의 여자천사중 하나, 여성적이며 사르엘에게 관심있는듯... 女
8번 리미엘 = 리리엘의 동생, 여자 천사이다, 약간 성격이 괴팍하여 인기 꽝! 女
9번 하르디 = 엘이 붙지 않는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꽤 엘리트인듯, 男
10번 아르비아 = 별로 이녀석의 상세정보는 불분명하다, 가장 따돌려지는 천사, 男
대략 끄읕~
좀 짧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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