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편 스따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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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4기 = 천마전쟁』⑧ "세라핌 직속 3명의 천사"
서현이 느낀 강한 파동은 3명의 천사였다,
"뭐야, 라키엘녀석, 벌써 도망친거냐?"
"이자식 도망은 되게 잘쳐요!!"
"조용히해, 일단 저쪽 먼저 처리해야지"
서현은 라키엘을 노린다는걸 약간 알아챘다,
하지만 여전히 둔해빠진 서현으로선 정확한 정체를 모른다
"누구냐?"
"몰라두 돼!!"
약간 말을 먹으며 라키엘이 남겨둔 천사쪽으로 천천히 날아가는 그들,
그리곤 한 천사가 오른손에 힘을 모으기 시작한다
"어어.... 야야야~!!! 너무 세게하지마!!"
"됐어!!"
그 천사는 다른 천사의 말림을 무시한 채 모은 힘을 그냥 던져버리는데...
-퍼억!
"쿠웨에엑!!"
그 힘에는 폭팔력 대신 주먹으로 때리는듯한 공격형인듯 하다,
"뭐...뭐야 이놈들!!"
밑의 경비악마들과 남겨진 30의 천사들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까 힘을 모아던진 천사와 달리 다른 천사들은 재빠르게 달려와
주먹으로 라키엘 밑의 천사들을 날려버리고있다
"뭐냐..."
냐가 그걸 보더니 황당해하고있다, 천사끼리의 싸움이라니?
약간의 시간이 지나니 모든 천사들은 그 3명에게 정신없이 당한 후였다,
"너흰 뭐냐?"
냐가 앞으로 나와 물었다, 그러자 3명의 천사는 자신을 소개했다,
"난 사르엘, 미카엘님의 직속 부하이죠,"
"난 모르엘, 사르엘과 같은 직속 부하입니다."
"나는 하가엘!! 다른 녀석들과 같이 직속 부하다,"
"미카엘이라고?"
냐가 미카엘이란 이름을 듣고 약간 놀랐다,
미카엘이라면 1급천사중 뛰어난 천사다,
하지만 더욱 궁금한건 그게 아니다,
"그런데 어째서 저들과 싸운거지?"
"아, 못봤나요?"
냐의 질문에 당연하지 않냐는듯이 사르엘이 대답했다,
"그들의 날개를 보지 못했나 보군요,"
냐는 생각에 빠졌다, 그들의 날개라... 날개...
그리고 생각속의 장면 하나에서 날개쪽으로 클로즈 업 되기 시작했다,
"회색빛!!"
분명했다, 그들의 날개에선 희미하지만 회색빛깔이 나는 중이었다,
그렇게 냐와 3명의 천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때, 서현은....
"자~ 잘됬군!!"
"저.. 고맙습니다,"
"그렇게 말할 필요는 없어!"
서현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웃고있는데.....
"저, 그쪽이 아닌데요?"
그랬다, 전혀 다른 방향을 보고서 X질을 해댔던 것이다;;
-뻐억
"헉!!"
갑자기 냐가 달려와서 서현을 발로차버렸다,
"이자식아!! 육감 훈련한건 어디다 갖다 버린거야!!"
그렇게 말하더니 옆의 서현이 지키던 두명을 보더니 안색이 안좋아졌다,
그리곤 서현을 툭툭 치면서..
"먼저 가있어라,"
"예썰~"
서현은 그대로 내려가버렸다,
그리고 냐는 2명에게 말했다,
"오랜만이군, 여기까지 왠일이신가? 견습 천사 두명,"
"좀 심한데;;"
옆의 남자 천사가 중얼거렸다,
"일단 볼일은 없으니 가보도록 하는게 좋을텐데,"
그리고 그 두천사는 뒤로 돌아 날아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중얼거리는 소리를 냐는 얼핏 들었다,
"미샤, 그러길래 오지 말자니까~"
"헤헷, 미안~ 근데 사샤는 어디갔지?"
"글쎄??"
그리곤 냐는 무시하고서 3명의 천사와 대화하기 위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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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첫 전투씬 끝!!
대략 성격~
사르엘 = 꼼꼼한 성격, 3천사중 제일 실력이 좋은 편이며, 머리도 좋다, 미카엘을 존경하는듯, 男
모르엘 = 사르엘의 동생으로, 3천사중 최하의 실력을 자랑한다, 男
하가엘 = 실력이 뛰어나 직속 천사가 되었지만 약간 무식한데다 무대포적이다, 男
대략 이정도입니다~
지금 서현의 악마계급정도가 궁금하신분이 있나요?
대답해 드리자면 아직까진 7~6급 정도밖에 안됩니다, (기술이랑 훈련이 부족해요!)
하지만 마력은 뛰어난 신동~!! [니설정일 뿐이야]
허걱!!
* NZL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2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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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4기 = 천마전쟁』⑧ "세라핌 직속 3명의 천사"
서현이 느낀 강한 파동은 3명의 천사였다,
"뭐야, 라키엘녀석, 벌써 도망친거냐?"
"이자식 도망은 되게 잘쳐요!!"
"조용히해, 일단 저쪽 먼저 처리해야지"
서현은 라키엘을 노린다는걸 약간 알아챘다,
하지만 여전히 둔해빠진 서현으로선 정확한 정체를 모른다
"누구냐?"
"몰라두 돼!!"
약간 말을 먹으며 라키엘이 남겨둔 천사쪽으로 천천히 날아가는 그들,
그리곤 한 천사가 오른손에 힘을 모으기 시작한다
"어어.... 야야야~!!! 너무 세게하지마!!"
"됐어!!"
그 천사는 다른 천사의 말림을 무시한 채 모은 힘을 그냥 던져버리는데...
-퍼억!
"쿠웨에엑!!"
그 힘에는 폭팔력 대신 주먹으로 때리는듯한 공격형인듯 하다,
"뭐...뭐야 이놈들!!"
밑의 경비악마들과 남겨진 30의 천사들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까 힘을 모아던진 천사와 달리 다른 천사들은 재빠르게 달려와
주먹으로 라키엘 밑의 천사들을 날려버리고있다
"뭐냐..."
냐가 그걸 보더니 황당해하고있다, 천사끼리의 싸움이라니?
약간의 시간이 지나니 모든 천사들은 그 3명에게 정신없이 당한 후였다,
"너흰 뭐냐?"
냐가 앞으로 나와 물었다, 그러자 3명의 천사는 자신을 소개했다,
"난 사르엘, 미카엘님의 직속 부하이죠,"
"난 모르엘, 사르엘과 같은 직속 부하입니다."
"나는 하가엘!! 다른 녀석들과 같이 직속 부하다,"
"미카엘이라고?"
냐가 미카엘이란 이름을 듣고 약간 놀랐다,
미카엘이라면 1급천사중 뛰어난 천사다,
하지만 더욱 궁금한건 그게 아니다,
"그런데 어째서 저들과 싸운거지?"
"아, 못봤나요?"
냐의 질문에 당연하지 않냐는듯이 사르엘이 대답했다,
"그들의 날개를 보지 못했나 보군요,"
냐는 생각에 빠졌다, 그들의 날개라... 날개...
그리고 생각속의 장면 하나에서 날개쪽으로 클로즈 업 되기 시작했다,
"회색빛!!"
분명했다, 그들의 날개에선 희미하지만 회색빛깔이 나는 중이었다,
그렇게 냐와 3명의 천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때, 서현은....
"자~ 잘됬군!!"
"저.. 고맙습니다,"
"그렇게 말할 필요는 없어!"
서현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웃고있는데.....
"저, 그쪽이 아닌데요?"
그랬다, 전혀 다른 방향을 보고서 X질을 해댔던 것이다;;
-뻐억
"헉!!"
갑자기 냐가 달려와서 서현을 발로차버렸다,
"이자식아!! 육감 훈련한건 어디다 갖다 버린거야!!"
그렇게 말하더니 옆의 서현이 지키던 두명을 보더니 안색이 안좋아졌다,
그리곤 서현을 툭툭 치면서..
"먼저 가있어라,"
"예썰~"
서현은 그대로 내려가버렸다,
그리고 냐는 2명에게 말했다,
"오랜만이군, 여기까지 왠일이신가? 견습 천사 두명,"
"좀 심한데;;"
옆의 남자 천사가 중얼거렸다,
"일단 볼일은 없으니 가보도록 하는게 좋을텐데,"
그리고 그 두천사는 뒤로 돌아 날아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중얼거리는 소리를 냐는 얼핏 들었다,
"미샤, 그러길래 오지 말자니까~"
"헤헷, 미안~ 근데 사샤는 어디갔지?"
"글쎄??"
그리곤 냐는 무시하고서 3명의 천사와 대화하기 위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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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첫 전투씬 끝!!
대략 성격~
사르엘 = 꼼꼼한 성격, 3천사중 제일 실력이 좋은 편이며, 머리도 좋다, 미카엘을 존경하는듯, 男
모르엘 = 사르엘의 동생으로, 3천사중 최하의 실력을 자랑한다, 男
하가엘 = 실력이 뛰어나 직속 천사가 되었지만 약간 무식한데다 무대포적이다, 男
대략 이정도입니다~
지금 서현의 악마계급정도가 궁금하신분이 있나요?
대답해 드리자면 아직까진 7~6급 정도밖에 안됩니다, (기술이랑 훈련이 부족해요!)
하지만 마력은 뛰어난 신동~!! [니설정일 뿐이야]
허걱!!
* NZL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24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