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대본형 글은 실제성이 약~간 떨어지기에, 4기부터는 변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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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같은 생활을 하다가, 마계로 돌아왔다,

나와 같은 악마들, 평화로운 생활,

인간계와 다를 바가 없어보였다,

하지만 그건 나의 착각이었다,

곧 시작될 참사를 생각하지 못하는....

『서현 4기 = 천마전쟁』[프롤로그]

아, 그러고보니 전의 수상했던 악마는 마계로 돌아온후 정체를 알았다,

시아와 같이 다니던 고양이..... 그 고양이도 악마였던가.....

어쨌든 잘됐다 생각했다,

냐상에게 기술도 배우며 마계생활을 시작하고있다,

악마가 악마의 기술도 못쓴다는건 말도 안됀다며 가르쳐 주기 시작했다,

아직 초급단계이지만 언젠간 끝까지 배워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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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대략 천마전쟁의 막이 올랐네요~~

할말을 없구요~

소설 많이 읽어주세요~



* NZL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24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