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월24일...한가로운<?>크리스마스저녁...
난 사악해 질꺼다!!
플란더스의개에나오는 네로도 착하게 살다가 죽었잖아?
유괴를하든 머를해서 먹고살고말테다!!
흐흐흐..마침 저기에 여자한명이있군...
---
나는 산타를만났다...
"산타할아버지~산타할아버지~ 저는 왜 선물을 안주는건가요??"
어렸던나였기에 솔직하게물어봤다..하지만...
"그건말이지 너희집이 지지리도 가난해서란다^^"
산타란놈은 의외로 진실적이었다...
"그럼 전 어떻게해야지 선물을받을수있죠??
PS2 가꼬싶어욜~"
"그건말이지 일하지않으면 먹지도말라!
알겠지?하지만
세상은 착실히 사는게 이기는거란다^^
그래도 너한텐 선물안줄꺼다"
.....
----------프롤로그끝----------
"어엇 고타로!"
"아 너희들..어디가니?모여서..
파티라도가니?"
"응 맞아 3만원이면파티갈수있는데 같이갈래?"
"아..아니 아르바이트해야해 시간도아깝고......"
"너또 아르바이트니?"
"그래 넌 말만나오면 아르바이트타령!
"이 스크루지야!"
"그렇게 돈이좋아??"
"도대체 뭐떄문에 그러는거야!!"
"우..우리부모가 실업자라서.."
"아..그랬구나."
"미안해"
침~~~~~~~~울
---
"어..어떻하지? 앞으로 마감까지 5분밖에안남았어!!"
"조금만기다리십시오!! 곧 자전거택배가 올것입니다!!"
"왔습니다!!"
끼이이이이이익
돌맹이에걸린...
덜컹..
슈우우웅
철푸덕...
<아프겟다..>
"하하하핫 맞겨만주십시오.."
"이보게 자내 괞찬나?"
"괞찮습니다.절벽에서 떨어져 봐서 이정돈 아프지도않습니다."
<그렇다 이소년 이소년의이름은 히구치 고타로 말하는 것에서도
두려움이 배어나오는소년 이소설의 비극의유괴범..(?)이다>
"허어.."
"그럼"
휘이익
"빠..빠르다"
---
"다녀왔습니다~"
"이보게 고타로우.. 넌 해고다."
"아..아니 왜요?? 일도열심히 했고..
이러쿵 저러쿵,,"
"오늘 너희 아버님이 왔다가셧더구나.."
"네에??"
"너 나이를속였지?우리 회사는 18살이상만받는다..
하지만 자넨 아직 16살밖에안되더군.. 월급은 총 170만원아버지에게 드렸다"
"네에? 월급을아버지꼐??"
"그래 원래 18살이상이니 부모님에게 드리는게 당연하지"
"그돈 전부 도박에 쓰실텐데!!"
"그런 아버지가 어딧냐?"
"있으니깐이런말을"
제발..제발
아버지도 그돈이 어떤돈인진 아실꺼야!
-----
I I 다행이다 아직쓰진않았구나...
I 월 I가아니네..
I 급 I
I I
_____
[미안하다 도박하다 다날려버렸단다^^ 아빠가]
남은돈..170원...
[고타로에게 크리스마스선물]
"에? 아빠가..??" () ()
[뒷일은 고타로 너에게 맞긴다..아빠가^^ (^ * ^)]
"일..십...백...천..만....억???? 1......5억...??
[크리스마스선물2]
[아들아 미안하다 몸값을 이정돈 주지않겟다지뭐냐?
그래서 아들을 팔기로했단다^^]
눈-1500만원
뇌-2000만원
등...
"뭐..뭐야???"
쿵쿵
"이봐 아들을 내놓으라고~"
"창문으로 도망가자!"
"이봐 들어간다!"
"아니 없잖아?"
"형님 저기입니다!"
"너희들 잡아와 안잡오면알지..?
치와와 여러마리가 굶주리고있다...
"알겟습니다!!"
"헥헥 겨우 도망왔군.."
그래 15억을모으기위해서..
난 사악해 질꺼다!!
플란더스의개에나오는 네로도 착하게 살다가 죽었잖아?
유괴를하든 머를해서 먹고살고말테다!!
흐흐흐..마침 저기에 여자한명이있군...[아까처음장면]
"이봐 아가씨 크리스마스이븐데 혼자야?"
"괞찮다면 우리랑같이놀래??"
뭐야 저녀석들..
"내가 찍은 사냥감에 손대지마!!"
퍼어어어억
"아야야야 왜때리고그래"
"가면되잖아가면"
"야 가자"
"저...어떻게된건진모르겟지만.. 고맙습니다"
"아,아냐 이정도가지고..[너한테 고맙단소리 듣자는게 아니잖아]"
으..추워
에취~
"너 춥냐?"
"아.. 파티에서 휴대폰도 카드도 안들고 그냥뛰쳐나와서."
[누구한테 동정사냐?]
"후...이거라도입어."
"싸구려코트네...그래도 뭐 따뜻하니깐좋아
좋아 그런김에서 원하는건한가지 들어줄께
아무거나 말해봐"
"[오호홋...좋아]그럼 나와 함꼐있어주지않겟니?[인질로]
널 가지기위해서라면 목숨도 걸수있어
널 낚아채고싶어![인질로]"
"아앗..(/////)
으..응.."
"그럼 너희집 전화번호좀 가르쳐줄래?"
"네 히구치 고타로 입니다"[유괴범인데 이름을 말하면 어쩌잖은거야??]
"네? 히구치 씨라고요??"
뚜...뚜....
한편..
그래도 뭐 멋지고.자상하고.용감하고..좋잖아
그렇게 강하고..
"후.. 그냥 죽자..'
철푸덕
"아앗 그런대 누워있으시면 곤란해요!"
끼이이이이익"
"으윽..."
"아앗 괞찮으세요??
의사라도 부를까요..?"
난 사악해 질꺼다!!
플란더스의개에나오는 네로도 착하게 살다가 죽었잖아?
유괴를하든 머를해서 먹고살고말테다!!
흐흐흐..마침 저기에 여자한명이있군...
---
나는 산타를만났다...
"산타할아버지~산타할아버지~ 저는 왜 선물을 안주는건가요??"
어렸던나였기에 솔직하게물어봤다..하지만...
"그건말이지 너희집이 지지리도 가난해서란다^^"
산타란놈은 의외로 진실적이었다...
"그럼 전 어떻게해야지 선물을받을수있죠??
PS2 가꼬싶어욜~"
"그건말이지 일하지않으면 먹지도말라!
알겠지?하지만
세상은 착실히 사는게 이기는거란다^^
그래도 너한텐 선물안줄꺼다"
.....
----------프롤로그끝----------
"어엇 고타로!"
"아 너희들..어디가니?모여서..
파티라도가니?"
"응 맞아 3만원이면파티갈수있는데 같이갈래?"
"아..아니 아르바이트해야해 시간도아깝고......"
"너또 아르바이트니?"
"그래 넌 말만나오면 아르바이트타령!
"이 스크루지야!"
"그렇게 돈이좋아??"
"도대체 뭐떄문에 그러는거야!!"
"우..우리부모가 실업자라서.."
"아..그랬구나."
"미안해"
침~~~~~~~~울
---
"어..어떻하지? 앞으로 마감까지 5분밖에안남았어!!"
"조금만기다리십시오!! 곧 자전거택배가 올것입니다!!"
"왔습니다!!"
끼이이이이이익
돌맹이에걸린...
덜컹..
슈우우웅
철푸덕...
<아프겟다..>
"하하하핫 맞겨만주십시오.."
"이보게 자내 괞찬나?"
"괞찮습니다.절벽에서 떨어져 봐서 이정돈 아프지도않습니다."
<그렇다 이소년 이소년의이름은 히구치 고타로 말하는 것에서도
두려움이 배어나오는소년 이소설의 비극의유괴범..(?)이다>
"허어.."
"그럼"
휘이익
"빠..빠르다"
---
"다녀왔습니다~"
"이보게 고타로우.. 넌 해고다."
"아..아니 왜요?? 일도열심히 했고..
이러쿵 저러쿵,,"
"오늘 너희 아버님이 왔다가셧더구나.."
"네에??"
"너 나이를속였지?우리 회사는 18살이상만받는다..
하지만 자넨 아직 16살밖에안되더군.. 월급은 총 170만원아버지에게 드렸다"
"네에? 월급을아버지꼐??"
"그래 원래 18살이상이니 부모님에게 드리는게 당연하지"
"그돈 전부 도박에 쓰실텐데!!"
"그런 아버지가 어딧냐?"
"있으니깐이런말을"
제발..제발
아버지도 그돈이 어떤돈인진 아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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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I 다행이다 아직쓰진않았구나...
I 월 I가아니네..
I 급 I
I I
_____
[미안하다 도박하다 다날려버렸단다^^ 아빠가]
남은돈..170원...
[고타로에게 크리스마스선물]
"에? 아빠가..??" () ()
[뒷일은 고타로 너에게 맞긴다..아빠가^^ (^ * ^)]
"일..십...백...천..만....억???? 1......5억...??
[크리스마스선물2]
[아들아 미안하다 몸값을 이정돈 주지않겟다지뭐냐?
그래서 아들을 팔기로했단다^^]
눈-1500만원
뇌-2000만원
등...
"뭐..뭐야???"
쿵쿵
"이봐 아들을 내놓으라고~"
"창문으로 도망가자!"
"이봐 들어간다!"
"아니 없잖아?"
"형님 저기입니다!"
"너희들 잡아와 안잡오면알지..?
치와와 여러마리가 굶주리고있다...
"알겟습니다!!"
"헥헥 겨우 도망왔군.."
그래 15억을모으기위해서..
난 사악해 질꺼다!!
플란더스의개에나오는 네로도 착하게 살다가 죽었잖아?
유괴를하든 머를해서 먹고살고말테다!!
흐흐흐..마침 저기에 여자한명이있군...[아까처음장면]
"이봐 아가씨 크리스마스이븐데 혼자야?"
"괞찮다면 우리랑같이놀래??"
뭐야 저녀석들..
"내가 찍은 사냥감에 손대지마!!"
퍼어어어억
"아야야야 왜때리고그래"
"가면되잖아가면"
"야 가자"
"저...어떻게된건진모르겟지만.. 고맙습니다"
"아,아냐 이정도가지고..[너한테 고맙단소리 듣자는게 아니잖아]"
으..추워
에취~
"너 춥냐?"
"아.. 파티에서 휴대폰도 카드도 안들고 그냥뛰쳐나와서."
[누구한테 동정사냐?]
"후...이거라도입어."
"싸구려코트네...그래도 뭐 따뜻하니깐좋아
좋아 그런김에서 원하는건한가지 들어줄께
아무거나 말해봐"
"[오호홋...좋아]그럼 나와 함꼐있어주지않겟니?[인질로]
널 가지기위해서라면 목숨도 걸수있어
널 낚아채고싶어![인질로]"
"아앗..(/////)
으..응.."
"그럼 너희집 전화번호좀 가르쳐줄래?"
"네 히구치 고타로 입니다"[유괴범인데 이름을 말하면 어쩌잖은거야??]
"네? 히구치 씨라고요??"
뚜...뚜....
한편..
그래도 뭐 멋지고.자상하고.용감하고..좋잖아
그렇게 강하고..
"후.. 그냥 죽자..'
철푸덕
"아앗 그런대 누워있으시면 곤란해요!"
끼이이이이익"
"으윽..."
"아앗 괞찮으세요??
의사라도 부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