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운영자의 부주의로 일부 게시판 자료와 게시물이 분실되었습니다. 오늘 게시판 문제로 DB(데이터베이스)를 백업한 후 모든 데이터를 초기화 시켰습니다. 그 후 DB를 복구했지만 DB 에러가 나 홈페이지 초기화 라는 ..... 하지만 다행이게도 서버관리자에게 문...

미니컴티란? 미니홈피의 개념으로 회원 마다 1개의 커뮤니티(홈피)를 갇게 됩니다. 현재는 테스트라 이용할 수 없는 메뉴가 많지만 안정적으로 베타테스트를 마치면 공식 구현하도록 하겠습니다. 미니컴티 접속 방법은 http://www.nzle.net/mini.php?id=자신의...

보다 외우기 쉽게 외울수 있도록 주소를 바꿨습니다^^ 기존 http://www.nzle.net/mini.php?id=아이디 변경 http://nzle.net/?id=아이디 예) 아이디가 nzle이라면 http://nzle.net/?id=nzle 입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해주세요^^

안녕하세요 NZLE입니다. 으음... 이렇게 공지를 오랫만에 쓰는 것 같은데요.. 으음......실은 NZLE이 8월달에 시험을 봅니다^^;; 그래서 한동안 홈페이지 운영 및 활동을 못할 것 같습니다.. 당연 nzle.net에 접속은 하겠지만.. 여러분들과의 접속 시간대가 맞...

오늘부터 홈페이지 VER(이하 버전)1과 2를 선택하여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버전 1은 리뉴얼전 홈페이지이며, 버전2는 기존 홈페이지 입니다. NZLE 버전 1을 좋아하셨던 분들이 있어 한번 기획해보았습니다. 참고로 현재 홈페이지는 NZLE VER 2 기준으로 만들...

7월 5일 오전 12시경부터 7월 6일 오후 4시까지 접속이 되지 않았던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접속불능사유는 웹호스팅 연장기한을 넘겨 서비스가 만료되어 차단되었기때문입니다. 미리 연장기한을 숙지못했기 때문에 오늘같은 일이 벌어졌군요... 다시는 이런...

그동안 서명에 쓰일 이미지가 없어 이미지게시판에 작성하셨죠? 드디어 서명 전용 이미지공간이 오픈되었습니다. 우측 로그인폼을 보시면 이미지박스 버튼이 보입니다. 이미지박스를 클릭하셔서 이미지박스에 접속하신 후에 이미지를 업로드하시면 됩니다. 참...

Music코너에서 가사보기를 클릭하면 가사 하단에 의견을 남길 수 있습니다. 해당 Music에 대해 간단한 평가를 남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곡을 추천할 수 있는 추천제를 도입했습니다. 다른회원에게 추천하고 싶을만큼 좋은 곡이라 생각되시면 추천해주세요^^

트래픽용량을 1.25배 추가 하였습니다. (기존 400MB - > 현재 500MB) 음... 이제 홈페이지 문 닫힐 일이..없겠죠?!-_-;;; 참고로 홈페이지 리녈하면 트래픽용량을 더 추가합니다-_-;; 요즘 많이 닫히는 것 같기에 조금이나마 추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

그동안 로그인만 돼어 있으면 누구나 쉽게 정보수정,탈퇴,비밀번호 변경등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소 보안에 문제가 됐었지요. 허나! 이제부터는 불가능합니다~ 회원정보수정 페이지 접근 시 비밀번호를 한번 더 입력해야하기 때문이죠. 즉, 로그인을 ...

nzle ver1 서비스 폐쇄 곧 있을 nzle ver3 업데이트로 인하여 사용하지 않는 파일을 정리를 합니다. 이로인해 nzle ver1은 영구삭제되며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nzle ver3 업데이트 일정 nzle ver3 업데이트 일정은 정확히 잡힌 바 없으나 19~20일중 일괄적으...

가사자료실이 패치되었습니다. 패치내용 뮤직게시판 처럼 가사 팝업 띄우기 기능 추가 을 눌르면 새창으로 띄워집니다. 미니커뮤니티/메모장 폐쇄 미니커뮤니티와 메모장이 폐쇄되었습니다. 사유는 아무래도 이용빈도가 낮기때문입니다. 적은 기간동안이나마 ...

안녕하세요 이제 곧 추석이네요^^ 헤..nzle은 오늘 시골로 내려간답니다..-_ㅠ 한.. 수요일날 올라오는데요.. 음-_-; 추석연휴를 푹쉬고 온다음에 막바지 홈페이지 리뉴얼 준비를 해야겠네요^^ 리녈일정이 예상보다 한참이나 미뤄졌는데요...사실..생각해보면 ...

안녕하세요 NZLE입니다. NZLE이 소설이야기에서 관리를 하지 못하는 동안 정말 많은 소설들이 올라왔는데요.. 그 분량이 너무 많아 읽을 엄두조차 나지가 않는군요..... 간간히 보니 멋진 소설과, 다소 부족하지만 왠지 정감이 가는 소설등 NZLE이 판단하기에...

드디어 .. 드디어.. NZLE VER 3 오픈되었습니다. 예정되었던 날에 비해 2개월 더 걸린 10월 2일 리녈되는군요.. 사실.. 운영자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미뤄진 거지만..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어서 인지.. 12:30분 부터 리녈 준비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