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리아라 : 나를 붕괴시키겠다는 것이냐?

데멕시크라스 : 그렇다. 네년을 붕괴시킬것이다. 아까 그 붕괴함수를 잘 보았겠지. e라는 숫자는 자연로그의 밑이라고 하는 일종의 초월무리수이며 2.71828.....로 되는 것이다. 조금 변형시켜서 반감기라는것은 앞의 미분방정식의 일반해에서 e를 2로 바꾼것이다. 일종의 근사화이지. 따라서 앞의 일반해는 N(t)=N(0)(1/2)^{λt}가 된다. t라는 숫자가 점점 늘어날수록 N(t)의 값은 1/2로 1/4로 점점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나간다. 이 수열의 합을 무한등비급수의 공식을 사용해서 1/(1-(1/2))을 계산하면 이것은 유한합인데 이것은 곧 N(t)가 t가 늘어날수록 점점 수렴해 나간다는 사실을 잘 알수있다.

리아라 : 또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는 소리를 하고있네~_~;;.

데멕시크라스 : 하기는. 16살 짜리가 이걸알면 천재지.

리아라 : 그래 그 잘난입을 다물게 해주지.

데멕시크라스 : 무슨권한으로?

리아라 : 나의 권한으로.

데멕시크라스 : 흥. 죽고싶어서 아얘 환장을 하는군. 다크 류라이센(흑암의 용뢰섬)!

리아라 : 누구는 질것같아? 피어풀 스톰+실피스테이어!

서로의 기술이 서로 충돌하니 강력한 에너지 파장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데멕시크라스의 적란운의 무시무시한 태풍은 강력한 전자기장과 번개폭풍을 만들어냈고 강력하고 극렬한 열기가 무시무시한 기운을 이루어내어서 강력한 다크썬터스톰을 만들어냈다. 이것이 아무곳에나 떨어지면서도 그 아무데나 떨어진 번개가 리아라를 향해 전부 날아가기 시작한다. 그렇지만 리아라도 피어풀 스톰으로 데멕시크라스의 그 엄청난 속도의 무시무시한 폭풍을 완화시키고 있었다. 서로 폭풍이 돌아가는 방향이 달랐기 때문이다.

데멕시크라스 : 어허. 감히 저항을 하겠다는 것이냐?

리아라 : -_-;;

데멕시크라스 ; 나의 죽음의 도끼를 휘둘러주마. 이래뵈도 내 도끼의 무게가 무려 800kg이다. 무하하핫.

리아라 : 어이구 그러셔?

데멕시크라스 : 받아라. 죽음의 강타!

리아라는 아주 얍샵빠르게 피하기 시작한다. 데멕시크라스의 아주 무겁고 거대한 도끼를 농락하기에 충분한 민첩성을 가지고 있었다.

데멕시크라스 : 이 쥐새퀴같은.....

리아라 : 메롱^^.

데멕시크라스 : 으아 열받아. 내가 너한테 방해를 받으면서까지 핵기지를 건설할것 같으냐? 네년을 핵으로 완전히 박살낼 것이다. scv가 벌써 수많은 핵기지를 완성하였다. 물론 원자폭탄으로는 안죽을것 같으니 수소폭탄으로 완전히 초전박살 개박살을 내주마. 무하하핫.

리아라 : 아주 입만살았네^^.

데멕시크라스 : 데스 스톰!

리아라 : 스톤재퍼+스팅 그레이브!

리아라와 데멕시크라스의 싸움은 좀처럼 승부가 나지 않았다. 이렇게 2시간이 흘러갔다.

데멕시크라스 : 하-하. 이렇게 끈질긴 계집은 처음이다.

리아라 : 너도 내가 지금까지 상대한 악마들 중에서 가장 끈질기다.

데멕시크라스 : 이몸이 이래뵈도 도살장려회장이시다. 지옥에서도 끔찍한 살인악마를 담당했었지. 나도 뿔들을 가지고 있다. 지옥에서 그 뿔들로 사람들을 미혹하여서 살인을 저지르게 만든 장본인도 바로 나다. 지금까지의 모든 연쇄살인같은건 다 내가 꾸미고 조작한 일이다.

리아라 : -_-;; 끔찍해라.....

데멕시크라스 : 무하하핫. 죽어버려라. 이래뵈도 데스노트의 라이토를 미혹해서 조정한 장본인도 바로 나다. 사신류크를 보낸 장본인도 바로 나다. 모든 데스노트를 주 사탄님께 바칠것을 약속한 장본인도 바로 나다. super death doom of manifold!

리아라 : 강화된 윈드 슬래쉬+강화된 크로스 블레이드.

서로의 기술이 맞부딪히니 강력한 에너지 파장이 메이플 스토리 세계의 전체를 꽉 채워버렸으며 그 파장은 다른세계로까지 퍼져나간다. 외부의 생물들과 다양체들, 외계인들이 그 파장을 느끼고 메이플 스토리의 세계로 모여들기 시작한다. 그 형용할수 없는 에너지 파장을 느끼면서 그들이 모여든다. 참고로 super death doom of manifold는 1메가톤급 원자폭탄 200개가 한꺼번에 터진 파괴력이고 거의 적어도 플루투늄 4.7톤 정도의 분량의 폭발이다. 그거하고 강화된 리아라의 최강정술이 만나니 강력한 에너지 파장이 일어날수 밖에 없다.

데멕시크라스 : 자 이제부터 핵기지를 건설하게 될 것이다. 리아라 네년도, 이곳으로 몰려드는 외계인들도 이제 끝이다. 무하하핫. 죽으면서 나약한 자신을 원망할지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4 nzle 2005.09.11 3810
공지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17 하루히 2004.05.11 8279
1184 -{l like Love 미샤는, 타락천사}6화의 2편- 1 인간과천사 2005.07.26 259
1183 쓰론 오브 다크니스 52화-데멕시크라스의 계획1 지옥의사탄 2005.07.26 248
1182 쓰론 오브 다크니스 51화-칠인대를 모으기 시작하느 데멕시크라스 지옥의사탄 2005.07.26 243
1181 ST 3편-4:학교 친구들을 초대하기 S시로T*^^* 2005.07.25 252
1180 쓰론 오브 다크니스 50화-핵무기를 막아라2 지옥의사탄 2005.07.25 259
1179 쓰론 오브 다크니스 49화-핵무기를 막아라1 지옥의사탄 2005.07.25 355
1178 피타텐틱한 피타텐 II 1 코게돈보 2005.07.24 302
1177 행복으로 가는 길-(19화)불타는 빅 마우스 바베큐(응?) 1 kazmodan 2005.07.24 344
» 쓰론 오브 다크니스 48화-핵기지 건설의 야망 지옥의사탄 2005.07.24 242
1175 쓰론 오브 다크니스 47화-핵전쟁? 지옥의사탄 2005.07.24 277
1174 피타텐틱한 피타텐 3 코게돈보 2005.07.24 324
1173 행복으로 가는 길-(18화)회의 후, 그리고 또... kazmodan 2005.07.23 291
1172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케페르 1 지옥의사탄 2005.07.23 344
1171 쓰론 오브 다크니스 46화-다크 류라이센의 공포 지옥의사탄 2005.07.23 285
1170 ☆미샤의 사촌언니는타락천사☆7화: 시아의 동생 리아 ♡꾸러기 미샤 2005.07.23 271
1169 쓰론 오브 다크니스 45화-리아라는? 지옥의사탄 2005.07.23 301
1168 쓰론 오브 다크니스 44화-활개치는 킬제덴. 1 지옥의사탄 2005.07.22 384
1167 쓰론 오브 다크니스 43화-킬제덴3 지옥의사탄 2005.07.22 262
1166 쓰론 오브 다크니스 42화-킬제덴2 지옥의사탄 2005.07.22 280
1165 쓰론 오브 다크니스 41화-킬제덴1 지옥의사탄 2005.07.22 34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