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2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 외의 추가 리플들...

사범대 : 후진 양성은 저희들이 해드릴께여^^
치대 : 싸우다 뽑힌 치아는 저희가 치료해드릴께여^^
응원팀 : 이선희님 초청하고 아카라카치는 저희들이 불러드릴께여^^
신학대 : 싸움전에 주님께 기도드리고 돌아가신 분들 은총 드릴께여^^
고려대 : 연세인들 싸움은 저희가 부채질 해드릴게요^^;
내년 고연전에서 저희들과 함 붙어여^^
서울대 : 웃기네여^^;
이화여대 : 잘생긴 의대생+.+ 오빠들 많이 싸우나보져?^^;;
성균관대 : 저희는 중립이예여
연세대 : ↑ 고려대 이 파숑숑아 왜 고연전이냐 연고전이지!
고려대1 : ↑님 고연전이3 똑바로 알고 말하삼..
...(그렇게 말싸움이 수차례 이루어진 후)
서울대 : 님들 너무 웃겨요^^*
한양대 : 연대 공대생들 저희랑 동맹 맺어여! 저희 한양 팩토리에서 부품조달은 다 해드릴께여^^
홍익대 : 뒤풀이는 홍대 클럽에서 아시져?^^
한국예대 : 스턴트맨이랑 연기자 필요하세여?^^
경희대 : 서양의학 보다는 저희 한의예에서 치료하시면 좋을꺼예여^^

제라툴 : 하아. 하아. 이보라우. 미야모토 레베카라는 꼽싸리가 공대로 끼여들었소.

화공과 연구원 : 기가 막힐 노릇이네. 그 꼬마애 말인가?

막스 플랑크 : 존나게 양자화시켜 버려요. 제가 양자가설을 세웠죠.

러더포드 : 여기 전자총과 레이저 검이 있소이다.

보어 : 미야모토 레베카를 영원히 원자의 궤도에다가 가두어 놓겠소.

슈뢰딩거 : 차라리 네모난 깊은 포텐셜 우물에 가두어 놓고 포텐셜 장벽을 만들어서 터널링도 못하게 만들겠소이다.

테사더 : 전자기장으로 레베카를 조져버릴수는 없소?

제라툴 : 모르겠소? 당신의 사이오닉 스톰을 지져보시오.

맥스웰 : 내가 전자기장을 만들어서 변위전류와 내가 만든 편미분방정식에서 유도한 전자기파의 광속도로 레베카를 싸악 쓸어버리겠소이다.

브뢴스테드 : 산으로 녹여버려요. 아니면 염기로.

아레니우스 : 중화반응열을 이용하던지 알아서 하슈.

홍익대 미대생 : 레베카라는 미소녀를 죽이는건 잔인하오. 그렇지 않아도 우리는 일본애니를 배우고 있는데.

아인슈타인 : 일본놈들은 핵 한방이면 끝장나. 질량-에너지 등가공식으로 인한 질량결손 에너지가 핵분열, 핵융합에서 존나게 터져 나오지.

가우스(pccm) : 1시간내로 아구리를 내 전공책으로 26234634634346436234242345235억대 때리면 어떨까?

아인슈타인 : 계산하면 대략 뷁스러운 에너지가 나오겠소이다.

바이어슈트라스(pccm) : 그냥 갈기갈기 미분해서 찢어버리라니깐. 아니면 0이 되는 특수한 적분을 쓰던가.

디락 : 차라리 내가 만든 델타함수가 백배낫다.

리아라 : 너희들 무슨 얘기들을 그렇게 하고 있어^^??

디락 : 헉. 우리들의 최강적이 드디어 등장했다.

제라툴 : 이런 뷁스러운 일을 보았나.

리만(pccm) : 무한차원 나의 다양체(리만 다양체)에다가 생매장 시켜버려도 모자를 망할년이 등장했소이다.

포앙카레(pccm) : 생매장 시키는것도 좋지만 차라리 위상기하학적인 복체분할을 해서 토막살인해버려.

세레 : 잔인하오. 그냥 호모토피를 잘 구성해서 상수와 호모토픽하게 만들어 버리라우.

리아라 :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_~;;

데멕시크라스 : 리아라 네년은 알 가치가 없는 금단의 내용들이다.

리아라 : ^^;;

제라툴 : 웃지마 이년아. 네년의 웃는 모습을 보면 너무 귀여워서 다들 쓰러지잖아.

아인슈타인 : 대략 뷁스럽게 많은 포텐셜 에너지가 다른곳으로 달아나면 어떻게하지?

컴퓨터 공학 : 이리들 오시오. 여기에 엄청난 조립로봇이 있소이다.

토목과 건축 : 차라리 쇠파이프와 각목으로 날려버려.

광양제철소 : 식칼을 만들어버리지 그러냐?

제라툴 : 광선검!

테사더 : 사이오닉 스톰!

리아라 : 헤헤^^ 이런것 정도는 다 피할줄 안다고.^^;;.

제라툴 : 대략 뷁스럽네.

아인슈타인 : 시간지연을 시키던가 아니면 리아라를 블랙홀로 빠트리거나 해야지.

테사더 : 대략 빛도 못빠져나오는 무시무시한 중력을 가진 다양체 말인가?

아인슈타인 : 그래.

리아라 : ~_~;;. 누구 나랑 H(섹스)할사람

아인슈타인 : 극강압벩이다. 완전히 변태적으로 변하고 있는거 같은데?

생물학과 : 곤충의 완전변태인가?

아인슈타인 : 그게 아니라고. 그런곳에 쓰는 변태가 아니고..... 대략 민망한.....(존나 쀍스럽단다.)

제라툴 : I will do it for auir(나는 아이어 행성을 위해서 일한다.)

테사더 : 엔타로아둔. 사탄과 아둔이시여. 이 리아라에게 지옥의 화염을.....(리아라한테 얻어 처맞고 그대로 넉 다운)

리아라 : ㅡㅡ^.

제라툴 : 이거 뭐야? 완전히 조폭 마누라 아녀?

아인슈타인 : 샒. 내 아내도 나의 연구가 지겨워서 나랑 이혼했지.

미야모토 레베카 : 이봐 아인슈타인 할아범. 나보다 당신이 더 똑똑하다고 생각하나?

아인슈타인 : 당연하지.

미야모토 레베카 : 그러면 한번 뜰까?

아인슈타인 : 바라던 바다. 나의 상대성 이론이 이기나 너가 배운 공학이 이기나 한번 해보자.

리아라 : 이기는 사람은 제가 특별히 오늘밤에 같이 H를 해주겠어요.

아인슈타인 : 닥쳐. 생각만해도 온몸에 전율이 돋는다.








  • ?
    元追~ミリコ 2005.10.11 21:11
    이런 게시판(<<) 레베카 앞에서 뭐하는 짓이냐.. H씬(!!) 찍을 작정인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4 nzle 2005.09.11 3810
공지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17 하루히 2004.05.11 8279
1224 우에키의 법칙 스토리 뒤바꾸기 <1> 2 아스트라나간 2006.08.11 2162
1223 심심풀이 소설-스즈미야 하루히의 죽음(단편) 2 아인슈타인 2006.08.04 1883
1222 피타텐틱한 피타텐-어른이 된 코타로 9 코게돈보 2006.02.26 1953
1221 ST 5편-2 천사의 음모(1) S시로T*^^* 2006.01.30 1602
1220 ST 5편-1 평화로운 하루. 그리고 전투 S시로T*^^* 2005.12.31 1601
1219 쓰론 오브 다크니스 71화-사가지 상호작용을 이용한 마법면역1 아인슈타인 2005.12.18 2217
1218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사타닉 바이블(satanic bible) 4 아인슈타인 2005.11.22 2557
1217 ST 3편 파티(3편을 다 합친 것 뿐이에요.) S시로T*^^* 2005.11.20 2688
1216 ST 4편 : 천사의 음모, 히로시의 힘. 그리고 재회의 서막 S시로T*^^* 2005.11.13 1948
1215 쓰론 오브 다크니스 70화-그곳에는 항상 다크 랑카스가 있다. 아인슈타인 2005.11.12 2208
1214 쓰론 오브 다크니스 69화-또다른 사탄의 음흉한 계획 3 아인슈타인 2005.11.09 2092
1213 쓰론 오브 다크니스 68화-카오스 토폴로지(chaos topology) 지옥의사탄 2005.10.17 1977
1212 쓰론 오브 다크니스 67화-타락천사 mourning lord의 강림. 지옥의사탄 2005.10.16 2050
1211 쓰론 오브 다크니스 66화-...... 1 지옥의사탄 2005.10.15 2122
1210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실존하는 지구내부의 지옥 1 지옥의사탄 2005.10.14 2314
» 쓰론 오브 다크니스 65화-살벌해졌다. 1 지옥의사탄 2005.10.09 1927
1208 쓰론 오브 다크니스 64화-다크 프로토스의 천적 1 지옥의사탄 2005.10.04 2005
1207 빛의 후예(에필로그) kazmodan 2005.10.03 1297
1206 ST 3편-7 파티, 그리고 전투. S시로T*^^* 2005.10.03 466
1205 쓰론 오브 다크니스 63화-족장들의 각성2 지옥의사탄 2005.09.28 41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