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 Subject (guest)

    볼때마다 멋진 글로 저를 감동시켜주시는 군요.. 공부는 정말 한때죠... 열심히 노력한 자만이 결실을 맺을 수 있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Date2004.10.18 ByNZLE Reply0 Views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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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Subject (guest)

    축하합니다~ 컴퓨터를 고치셨다니... 음.. 고장이 있었나보군요.. 어쨌든.. 축하드리고요 일상적인 얘깃거리는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세요^^
    Date2004.10.18 ByNZLE Reply0 Views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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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Subject (guest)

    로그인 귀차니즘.......-_-; 이제서야 답글은 다네요.. 지금은 5만힛을 넘었다는..
    Date2004.10.18 ByNZLE Reply0 Views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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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Subject (guest)

    욕 쓴적 없는 데욬... 꼬박꼬박 방명록을 쓰는 착한 회원인;;
    Date2004.10.12 By미샤가짱~ Reply0 Views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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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Subject (guest)

    으흐흐 삽질 중입니다~ 뭘묻을 까요~(퍽추워!)
    Date2004.10.11 By미샤가짱~ Reply0 Views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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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Subject (guest)

    업데이트된 nzle.net이 맘에 드신다니 운영자로써 정말로 행복하네요~!!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노력하여~ 보다 멋진 홈페이지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Date2004.10.11 Bymoon is.... Reply0 Views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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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Subject (guest)

    오늘 피타텐 보려고 일찍 왔는데 조이드?인가 아닌가? 그거하길래 컴퓨터 키고 여기서 시간을 쭉 보내 왓다는...
    Date2004.10.11 By미샤가짱~ Reply0 Views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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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Subject (guest)

    할짓이(퍽) 없어서 소설을(퍽) 쓰러(퍽) 왓는데(퍽) 4콤보를 맞아서 으읔
    Date2004.10.10 By미샤가짱~ Reply0 Views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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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Subject (guest)

    참으로~ 방명록은 언제봐도 글이 가득차있네요 이런 활기찬 엔즐넷, 좋습니다! 브라보~ 모두모두 손을 맞추며!! 부라보~ 사이에 누군가를 끼워놓고~ [키작은] 부우라아보오~~ [퍼어어억] [대체 몇번을 말하는거야!!]
    Date2004.10.10 By☆Misha★짱 Reply0 Views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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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Subject (guest)

    조금 있으면 시험인데 공부 해야 겟네여 ㅡㅡ; 시험은 벼락 치기다 쿠핫핫 (퍽)
    Date2004.10.10 By미샤가짱~ Reply0 Views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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