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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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제 엔즐넷 상태가...[추가]

    자유게시판만 그러나... 뭔가 바꼈다고 생각되는데... 창이 왼쪽으로 더 땡겨졌다는 생각이 그리고.. 자유 게시판 관리자 : NZLE 이것두 생겼고... 테스트중이라는 생각이... [추가내용] 글을 누르면 밑에 보이는 리스트가 사라졌당~! 엔즐님 결국 바꾸셨군......
    Date2004.09.16 By◐샤샤와냐◑ Reply1 Views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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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5시

    일어났을땐 5시 1분이었음..-_- 최강b
    Date2004.09.17 By미르 Reply2 Views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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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대략 4급을 위해서 노력을..

    이제 31포인트 남았습니다..[꺄핫~ 최초의 4급은 아마 나일꺼다.. =_=;]
    Date2004.09.17 ByPara_미샤™ Reply7 Views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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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친구의 세계관..

    대략.. . . . . . . 이해하기 힘들지도..[뭘 알아! -_-] 미소녀에게 편애를 많이하는 편에..[그것도 2명씩이나.. =_=;] 내가 처음에 좋아하지도 않은 애니를 좋아한다는.. =_=; 이러이러해서.. 결국 제 친구가 로리콘임이 증명됐음을 선언합니다.[법관즐~ -_-]...
    Date2004.09.17 ByPara_미샤™ Reply1 Views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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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 보니

    내 친구 중 하나가 불량배 하나 죽어라고 밟아놓고 창문깨고 붕대감았던 기억이[...?]
    Date2004.09.17 By하얀날개 Reply2 Views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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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탐정 코난 테이탄 학교 선생님들...?

    두손 두발 다듬..(모리 코고로는 없군..) <출처 : 맵사이드>
    Date2004.09.17 By코타로○_○ Reply4 Views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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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형 잡담]환상인가?

    으흐흐... 새로운 잡담이오!! 소설형 잡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환상을 본건 며칠전, 어무이와 시내에 나갔을 때의 일이다. 난 어무이가 옆의 옷가게를 구경하고 있을때..... 전 목마르다고 콜라한잔을 사달라고 졸라서 사와서 ...
    Date2004.09.17 By☆Misha★짱 Reply3 Views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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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보니 별일이 다있는것 같네요..

    오늘 학교에서 좀 희안안 일이있었습니다..-_-;; 1교시끝나고.. 애들한테 들은 예기인데, 저희 학교 학생부선생님과 어떤 학부모와 싸웠다고 하더군요.. 어떤 이유로 그 일이 벌어졌는지는 모르지만... 꽤 심하게(?) 싸우신듯 같습니다.. 학생부실 창문 유리까...
    Date2004.09.17 ByPita-TEN☆미샤 Reply3 Views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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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6학년 말하기책..(압박)

    압박의 극치
    Date2004.09.18 By코타로○_○ Reply2 Views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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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문...?

    압박..
    Date2004.09.18 By코타로○_○ Reply2 Views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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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치겠소

    요즘에 컴퓨터도 제대로 못하고 피로는 누적됩니다 살리도도
    Date2004.09.18 By미르 Reply2 Views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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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서 비엔날레 갔음..ㅅ

    제가 광주에서 살기때문에 비엔날레 갔음 볼건..설명다 할 순 없고 산것 [뭐야아아!] 세계 벼룩시장에서 산거 인도산 무당벌레랑 러시아?인가? 여튼 거기서 오리한쌍 샀음 참고로 진짜 살아있는게 아니라.. 무당벌레는 조그만한 나무상자에 들어있는데 너무 귀...
    Date2004.09.18 By미르 Reply3 Views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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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

    방금 접속 8명
    Date2004.09.18 By미르 Reply2 Views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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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책중 의문점

    1. 1권에서 고타로우를 보고 '미샤가 아는 애니?' 라고 물었던 아줌마의 정체는?! 2. 왜 미샤는 중학교에서 친구가 없는걸까? 3. 시아는 왜 처음에 쌀집 딸이 되었던 것일까? 4. 고타로우는 전생의 자신을 뭐라고 불러야 하는것일까?(외할머니 오빠?) 아직은 ...
    Date2004.09.18 By미르 Reply5 Views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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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지그림

    오늘 엄청 열심히 그렸음 죽는줄알았음 ㅠㅠ 거지..그림..ㅠㅠ 열심히 태클을 걸어주세요 이놈의 이름은 '미르샤 뮤와루기아 루시페리스 델 에쇼' 제가 이렇게 생겼으면 선생님한테 맞아죽음<=퍼벅 ..;날개를 분홍색으로 하고 멀리서 보니 분홍빛으로 보이더라...
    Date2004.09.18 By미르 Reply4 Views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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